어쩌면
어쩌면
삶의 과정은
자기 자신만의
자리를 찾기 위한
투쟁일지도 모른다.
"-열두 마음 중-
"
어두운 밤과 같다
해가 높이 떠도 눈을 감고 있으면
어두운 밤과 같다.
청명한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이 비오는 날처럼 침침하다.
사람은 마음의 눈을 뜨지 않고
마음의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언제나 불행하다.
-모리스 머테를링크-
시간은
시간은 기다리는
이들에겐 너무 느리고
걱정 하는 이들에겐
너무 빠르고
슬퍼 하는 이들에겐
너무나 길고
기뻐 하는 이들에겐
너무 짧다네.
하지만, 사랑 하는
이들의 시간은 영원 하지..
-헨리 반 다이크-
오늘에 충실하라.
나의 역사를 바꾸는 힘은 오늘이다.
오늘을 무사히 버틴 것에 감사하지 말고
오늘을 잘 살아내어 뿌듯한 마음이 들어야 한다.
마음껏 웃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즐겁게 살아라.
당장 꽃이 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마라.
정성을 다하면 원하는 꽃으로 피어난다.
오늘 최선을 다하고 때를 기다려라.
"-괜찮은 위로 중-
"
자기 자신과 약속한 일들은
온전히 지켜질 때 의미가 있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핑계 거리만 늘어놓으며
쉽게 자신과의
약속을 저버린다.
자신을 위로하며
너무 쉽게 타협하지 말자.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