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8일 화요일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참 고맙고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 친절한 분들은 내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질문의 답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자기 일에 갇혀서

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사람은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물건 치우듯 성의 없게 답변을 합니다.

결국 친절도 마음이 자기 생각 속에 갇혀 있지 않고

현재 앞에 있는 사람이 보일 때

비로소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친절을 베푸는 것이

마음을 현재에서 깨어 있게 만드는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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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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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

어떤 시골의 작은 마을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졸업기념 10주년을 맞이하여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서로는 반가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한참이나 담소를 하다 문득 한 친구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 학교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누구일까?

모두들 교장 선생님이나, 당시 인기가 많았던 어떤 과목 선생님이나, 자신이 좋아했던 선생님이 질문의 답으로 나올 줄 알았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지목한 사람은 다름아닌 그 학교의 수위 아저씨를 꼽았습니다.

그 학교 수위 아저씨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질 못했지만 학생들이 방과후 교실을 돌며 칠판을 다시 한번 깨끗이 닦고 교실을 청소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칠판 한 모서리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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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Work the work which I would like to work.)

",

이 문구는 학생들이 졸업할 때 까지 머리와 가슴에 서서히 각인이 되었고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이 짧은 문구는 그 학교 학생들에게 강요가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영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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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은 아주 짧은 단 한 문장이었지만 그 속에는 많은 의미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나 어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정말로 네가 원하는 일인가? 그리고 나는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인생을 살아갈 때도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자신이 정작 하고싶은 일을 나중에 하지 하며 뒤로 미루다 죽기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미경 강사가 주부들에게 나이가 들어도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우선 명함부터 만들어라고 합니다.

단돈 2만원 하는 명함이 나중 자신이 하고 싶은 또다른 새롭고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서 성공해서 제2의 삶을 사는 주부들이 제법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남을 칭찬 할 줄 아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에게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다

-박성목 ‘가슴으로 읽는 탈무드’ 중-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먼저 스스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단점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남의 단점에 대한

지적과 비난을 거두어야 합니다.

다섯째,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행운이 따를 자격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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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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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선택

하루의 선택

하루의 선택

유명한 비료를 만드는 회사가 아프리카 어느 농사를 짓는 부족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주었습니다. 부족민들은 긴가민가 하면서 비료를 밭에다 뿌렸더니 얼마 후 전에 없던 풍작을 이루었습니다.

그러자 기쁨에 찬 부족민들은 그 부족의 추장을 찾아가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비료를 뿌려 농작물이 작년보다 두 배나 많이 소출을 거두었습니다."

그 추장은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추장은 한참이나 생각에 잠겨 있다가 부족민들에게 이렇게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나의 자식들아, 그건 너무나도 기쁜 일이구나 그러면 내년에는 밭의 절반만을 갈고 씨앗을 뿌려라."

콜롬비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너무도 보잘 것 없는 도구로 나무를 힘들게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우연히 지나던 백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는 큰 도끼를 하나 주었습니다.

몇 해 후 그곳 원주민들이 그 도끼를 어떻게 유용하게 쓰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일부러 다시 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그 마을에 다다르자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그들을 에워쌌습니다. 그때 그곳 추장이 그들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고마움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이 이 도끼를 보내 준 다음부터 우리는 더 많은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매일 하루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더 많은걸 하기위해 너무도 바쁘게 욕심으로 채울 수도 있는 반면에 행복하게 여유로움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박성목 ‘가슴으로 읽는 탈무드’ 중-

정신적 노인

정신적 노인

정신적 노인

일류대학을 나왔고, 그것도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연봉도 높고, 자신도 간절히 원하는 곳에 입사 지원서를 냈습니다.

필기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그는 면접시험을 치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정한 외모에 훤칠한 키를 가진 그였기에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서니 심사관들이 황당한 질문만을 했습니다.

"질문에 짧게 예, 아니오로 대답하십시오.

“당신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합니까?"

"네."

"당신은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당신은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네."

"당신은 도전보다 만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십니까?"

"네."

심사관은 굳은 얼굴로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은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불합격 통지를 받은 그는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저는 일류대학 출신으로, 필기시험 성적도 뛰어납니다. 도대체 제가 떨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강하게 항의하는 그에게 심사관은 떨어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방금 제가 했던 질문은 노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당신이 노인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청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한 것이지요. 우리 회사는 정신적 노인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오래 산 사람이 노인은 아니다. 이상, 꿈, 목표, 비전이 없는 인생을 산다면 그것이 노인의 삶이다.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유하면 청년은 오전 여덟 시의 태양, 그것을 소리로 표현하면 \예!\라는 우렁찬 답변, 네댓 명이 모여 터뜨리는 폭소와 같다." 마우쩌둥이 한 이 말을 자신의 삶에 자주 대입해보라.

세상에 적당히, 대충 어영부영 길들어 가지 않는 모습. 그것이 가장 나의 멋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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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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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정통 유대인의 가정에 태어나 철저한 유대인식 교육을 받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정통 유대인의 가정에 태어나 철저한 유대인식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 부터 토라와 성인식을 거친 유대인입니다. 이러한 유대인식 가정 교육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정통 유대인의 가정에 태어나 철저한 유대인식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 부터 토라와 성인식을 거친 유대인입니다. 이러한 유대인식 가정 교육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사교성이 없었으며 친구도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어 컴퓨터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인적 교류의 장소를 만들고자 해서 2004년 그는 기숙사에서 유대인 친구 더스틴 모스코비츠를 비롯해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북의 전신인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소셜 네트워크를 개발했습니다.

그 후 2005년에 페이스북으로 이름을 변경해서 미국 동북부 지역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세계로 확대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최연소 억만장자가 되어 2010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의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 되었을 뿐 아니라 같은 해 그의 성공신화를 다룬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도 만들어 졌습니다.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인 그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 말입니다.

-박성목-

세상은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상은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상은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별이 뜨는 것 같아요.

우리는 그 별을 나침반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요. 그래요.

우리 인생의 복선과 암시는

어딘가에 분명 숨어 있어요.

해피엔딩이든,

쓸쓸한 뒷모습을 마지막 장면으로 막을 내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인생의 정면을 관통할 사랑과 의지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걸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한 거죠.

난 내 삶 자체가 바뀌기를 원하고 있었고

그건 아주 절실했죠.

새롭게 시작할 만한 이유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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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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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의 주인

자기 인생의 주인

자기 인생의 주인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다른 무엇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남 탓하는 것으로 모자라

전생 타령을 하고 팔자 타령을 합니다.

내 뜻대로 바뀌면 남 탓을 안 할까요?

상황이 바뀌어 얻는 행복은

일시적인 것일 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놓인 상황에는 행과 불행이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인 것입니다.

그러니 남 탓을 하고 팔자 타령 하면서 한숨 짓지 마세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으로 바꿔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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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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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화살처럼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것도

인생은 화살처럼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것도

인생은 화살처럼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것도

종이 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려

자신도 모르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굽이굽이 이어진 등산로의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는 것과 같다.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높이가 바뀌고

아래에서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 나타나며

돌아 나가는 계단 말이다.

아득하고 막막하지만 그래서 재미있다.

"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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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은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어떤 일에 상대방을 참여시키는 것은

힘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타인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참여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먼저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이 생깁니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을 그리워하며

"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

이 근본적인 외로움은 사람으로만 채워집니다.

다른 이들의 삶을 귀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누구나 찾아와 함께하고자 할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영향력입니다.

-정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