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밥 한 끼를 나눈다는 것,
누군가와 밥 한 끼를 나눈다는 것,
그건 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가 너를 알아가고 싶다는 얘기이고
내가 너를 위해 애쓰는 마음이고
내가 너의 삶의 안녕을 묻는 안부이고
내가 너의 생각을 지지한다는 격려이고
내가 너의 마음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
"
누군가와 밥 한 끼를 나눈다는 것,
그건 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가 너를 알아가고 싶다는 얘기이고
내가 너를 위해 애쓰는 마음이고
내가 너의 삶의 안녕을 묻는 안부이고
내가 너의 생각을 지지한다는 격려이고
내가 너의 마음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
"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멋진 당신
우리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해도 좋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영원의 친구입니다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중-
"
헛것을 따라다니다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산다.
내가 꽃인데 꽃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내가 바람인데
한 발짝도 나를 떠나지 못하고
스스로 울 안에 갇혀 산다.
내가 만물과 함께 주인인데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한평생도 모자란 듯 기웃거리다가
나를 바로 보지 못하고
나는 나를 떠나 떠돌아다닌다.
내가 나무이고 내가 꽃이고
내가 향기인데
끝내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헛것을 따라다니다
그만 헛것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나 없는 내가 되어 떠돌아다닌다.
-김형영-
긍정적인 하루
○ 고민을 침대까지 가져가지 말 것
○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릴 것
○ 실패는 경험이라고 생각할 것
○ 다른 사람의 승리에 꼬리를 달지 말 것
○ 부정적인 생각에 먹이주지 말 것
"-하루 다이어리 중-
"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신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슴 뛰는 일을 통해서 온다.
가슴 뛰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고,
가장 창조적이며,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다.
당신은 바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태어났다.
남의 삶을 베끼며 살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그때 우주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중-
"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Jean Paul(장 파울)-
반짝하다 사라지는 유행가보다
가끔 들어도
어느새 가사를 외워버린
순간순간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음악 같은 친구
기쁠 때보다
힘들고 외로울 때
망설임 없이 연락할 수 있는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느끼는 친구
사람들이 그러잖아
진실한 친구 세명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그중에 하나가 나이고 싶어
"-참 소중한 너라서 중 -
"
"나는 불행하다."
생각하니 어느새 내 옆에
불행이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나는 우울하다."
생각하니 어느새 내 옆에
우울이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나는 이제 행복하다."
생각하며 내 옆자리를 비워놓고
행복을 기다린다.
"-참 서툰 사람들 중-
"
좋은 씨앗 뿌리기
난들
사는 일이
힘들 때 없을까
지칠 때 없을까
오늘만 해도
긴~ 한숨 몇번은 내쉬었는 걸
나
씩씩하게 웃으며
감사해요, 행복해요
말하며 사는 이유
내 남은 인생길에
좋은 씨앗만 뿌려보려고
말이 씨가 된다잖아.
"-감사하는 만큼 행복했습니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