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0일 목요일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세상은

불공평한 거 같으면서도

공평 한 게 많다.

그중 한 가지는

마음만은 스스로

소중하다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나누는 건

백지 한 장 차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결정된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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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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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의심하는 만큼 늙는다.

자신감을 갖는 만큼 젊고

두려워하는 만큼 늙는다.

희망을 하는 만큼 젊고

절망하는 만큼 늙는다.

늙지 마라.

늙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태도에 달렸다.

늙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것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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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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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철이 들었다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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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욱 몰입, 이렇게 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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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상처에 맞서는 생각 법

감정적 상처에 맞서는 생각 법

감정적 상처에 맞서는 생각 법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다.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존재하며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권리는 없다.

쓸데없는 비난은 무시하면 그만이고

완벽하다고 욕 안 먹는 것이 아니다.

소모적인 의사 표현보다, 담백한 의사 표현이 낫고

어떠한 문제도 나 혼자 잘못해서 벌어지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사랑 받는다.

인생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로도 충분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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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을 용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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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별명은 공기인간

유대인의 별명은 공기인간

유대인의 별명은 공기인간

늙어 갈수록 돈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돈이 있어야 아비 노릇도 할비 노릇도 할 수 있는 세상이다.

며느리가 오면 몇 만원 쯤 손에 집어주어야 다음에 올 때 고깃근이라도 좀 낫게 사가지고 온다. 친척이나 조카식구들이라도 만나게 되면 올망졸망한 아이들한테 용돈이라도 쬐끔씩 주어야 인상이 달라지며 ‘큰 아부지 참 젊어 보인다’고 함성이다.

이스라엘 속담에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는 말이 있다. 이스라엘의 어느 마을에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유대인이 중병으로 생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가게 문을 닫고 온 가족이 임종하는 아버지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 때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여보! 어디 있어?” “여기 있어요.”

“아들아, 너도 있니?” “네 여기 있어요. 아버지!”

“딸도 여기 있느냐?” “네 아버지, 저도 여기 있어요.”

가족이 다 있는 것을 알고 남자가 죽어가며 말했습니다.

“그럼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니?”

그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돈에 대한 집착력입니다.

유대인 동네에 호랑이가 내려와서 한 노인을 물고 산속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노인의 아들이 뒤 따라가서 총으로 쏠려고 합니다. 그러자 물려가던 노인이 아들에게 하는 말 "아들아! 호랑이 다리를 쏘아라" "왜요?" "가죽 값 많이 나가게."

이런 순간에서 돈을 버는 이들이 유대인입니다. 탈무드는 돈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돈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돈은 인생에게 많은 기회를 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별명은 공기인간입니다. 공기는 조금만 틈이 있으면 들어가서 결국 다 점령하여 버립니다. 유대인은 돈 벌 틈만 있으면 공기처럼 파고 들어가서 결국 그 돈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승부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느 곳에 가던지 그 곳 상권을 쥐게 된다고 합니다.

유대인은 사람은 지혜가 있어야 하고 지혜의 그늘에서 사는 것이 돈의 그늘에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각의 동맥경화를 뚫어라. 이것이 지혜다. 그러면 모든 것이 풀린다고 역설 합니다.

-‘유대인들의 10가지 힘’ 중-

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을 바라볼 때

우리의 모습이 비치는 것은

유리 뒤에 칠한 수은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칠해진

이기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보지 못하고

오직 나만 보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불행해집니다.

나에게도 불행한 일도, 행복한 일도

모두 일어 날 수 있다는

긍정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속에서

안정과 평화의 삶은

작고 낮고 느리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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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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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설명 할 수 조차 없는 이별이 많다.

헤어져야 할 사람이,

만나야 할 사람보다 더 많다.

다시는 못 만나는 것인 줄도 모르고

떠나게 될 때도 있을텐데...

울지마라.

-신경숙 ‘J이야기’ 중-

마음의 꽃

마음의 꽃

마음의 꽃

꽃다운 얼굴은

한 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의 꽃 한 송이는

평생을 꽃 피운다

-양광모-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 ‘다름’을 ‘틀림’으로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 ‘다름’을 ‘틀림’으로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생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틀리다고 인식하고 상대를 대하게 되니

당연히 상대와 대화도 거칠어지고

껄끄러워지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내가 인간성이 좋거나 특별해서가 아니다.

나도 좋아하는 타입과 싫어하는 타입은 있다.

단 하나 ‘다름의 인정’뿐이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갈등은 생기게 되어 있다.

세상에 나와 생각이 똑같은 인간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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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선한번쯤은 오직 나만을 위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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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다른 사람 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같이 동조하면서 말려 들어가지 말고,

같이 맞장구치며 그의 약점을 들춰내지 말고

다른 주제로 옮기세요.

너무 많은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을 하기 쉽나니

말이 많아지면,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세요.

모든 시시비비는 말에서 시작되죠.

말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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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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