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5일 토요일

자신을 담금질 하기

자신을 담금질 하기

자신을 담금질 하기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에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 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 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 없인 못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 돌아 간다.

-빌게이츠-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잘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

유태인의 인생 지혜

유태인의 인생 지혜

유태인의 인생 지혜

① 그 사람의 입장에 서기 전에는 절대로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말라.

②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③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④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⑤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⑥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 먹어서는 안된다.

⑦ 당신이 남들에게 범한 작은 잘못은 큰 것으로 보고 남들이 당신에게 범한 큰 잘못은 작은 것으로 보라.

⑧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이다.

⑩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당사자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이 말을 증명하는 스포츠 스타가 많은데요. ‘나는 연습과 훈련 하는 걸 좋아 할 뿐이다’ 여자 테니스의 일인자였던 모니카셀레스의 말이구요. ‘연습이 정말 재밌어서 축복처럼 여겨졌다‘는 또 다른 테니스 여제 셀레나윌리엄스의 고백이였죠.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골프 치러 가자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늘 내가 가자고 부탁했다’

생각해 보면 시키려는 부모의 바람보다 하고싶어 하는 자녀의 바람이 중요하한 것이겠지요.

오늘도 꿈꾸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모든 명언’-

당신의 가치

당신의 가치

당신의 가치

어느\xa0대학교수가\xa0강의 중\xa0갑자기\xa010만원짜리\xa0수표를\xa0꺼내들었습니다.\xa0그리고\xa0나서\xa0"이거\xa0가질\xa0사람\xa0손들어보세요~"라고\xa0질문했습니다.

그랬더니\xa0모든\xa0사람이\xa0손을\xa0들었지요.\xa0그걸\xa0본\xa0교수는\xa0갑자기\xa010만원짜리\xa0수표를\xa0주먹에\xa0꽉\xa0쥐어서\xa0꾸기더니\xa0다시\xa0물었습니다. "이거\xa0가질\xa0사람\xa0손들어보세요~"\xa0그랬더니\xa0이번에도\xa0모든\xa0사람이\xa0손을\xa0들었습니다.

교수는\xa0또\xa0그걸\xa0다시\xa0바닥에\xa0내팽겨쳐서\xa0발로\xa0밟았고,\xa0수표는\xa0꾸겨지고\xa0신발자국이\xa0묻어서\xa0더러워졌습니다.\xa0교수가\xa0또다시\xa0물었습니다. "이거\xa0가질\xa0사람?"\xa0학생들은\xa0당연히\xa0다시\xa0손을\xa0들었습니다.\xa0

그\xa0모습을\xa0본\xa0교수가\xa0학생들에게\xa0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xa0더러워진\xa010만원짜리\xa0수표일지라도, 그\xa0가치는\xa0변하지\xa0않는다는\xa0것을\xa0잘\xa0알고\xa0있는 것\xa0같군요. \나\라는\xa0것의\xa0가치도\xa0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xa0더러워진\xa0\나\일지라도,\xa0그것의\xa0가치는\xa0전과\xa0다르지\xa0않게\xa0소중한\xa0것이랍니다.\xa0실패하고,\xa0사회의\xa0바닥으로\xa0내팽겨쳐진다\xa0할지라도\xa0절대\xa0좌절하지\xa0마십시오. 여러분의\xa0가치는\xa0그\xa0무엇보다도\xa0소중한\xa0것이니까요."

-‘마음밭 좋은 글’ 중-

1000억 짜리 강의

1000억 짜리 강의

1000억 짜리 강의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 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습니다.

"

그는 등장하자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

"저의 재산이 아마 천억은 훨씬 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지요.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네!"

여기저기서 대답들이 들려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그는 웃으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00억 중에 첫 번째 0은 바로 명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지위입니다. 새 번째 0은 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앞에 있는 1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은 건강과 가족입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과 가족이 없다면 바로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

칭찬의 10가지 지혜

칭찬의 10가지 지혜

칭찬의 10가지 지혜

0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 "넥타이가 참 멋있어요?"라는 말보다 "역시 과연 감각이 탁월하시네요."라고

0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1등을 했다면서요?" 보다 그동안 얼마나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겠어요."라고

03. 타고난 재능보다도 의지를 칭찬하라. "머리 하나는 타고 났어요."보다는 "당신의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라고

04. 나중 보다는 즉시 칭찬하라. "참. 지난번에??"라는 과거의 칭찬 백번보다 "오늘 이러저러 하셨군요?"라고

05.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칭찬하라. 별 것 아닌 일에도 "음~"과 "와우~~!" 같은 감탄사로

06. 애매한 것 보다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막연히 "참 좋은데요." 보다 "넥타이 색깔이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07. 사적보다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칭찬할때는 혼자보다는 적어도 셋 이상의 자리가 낫다. 특히 장본인이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호응 가치가 2배가 된다.

08. 말로만 그치지 말고 보상으로 칭찬하라. 언어적 수단에만 머물지 말고 물질적 보상이 따르는 순간 명품칭찬이 된다.

09. 객관적인 것보다 주관적으로 칭찬하라. "참 좋으시겠어요."보다 동감의 뜻으로 "제가 더 신바람나더라구요."

10. 남을 칭찬하면서 가끔 격조있게 자신도 칭찬하라. 자신을 업신 여기면 누구도 나를 높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엔 정말 멋있었어. 나도 잘했지?"

-SNS커뮤니티 글 편집-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감성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고독하다는 것은

삶을 느끼며 산다는 것입니다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에 빠져 흘린 눈물이

진실한 삶을 살게 합니다

모질게 괴롭히던 시련의 아픔과

추억하기에는 너무나 슬픈 이별도

세월이 흘러가면 다 잊힙니다

나무들도 가을이 오면

단풍을 더 선명하게

물들여 떠나보냅니다

고독할 때 느낀 절망감이

삶에 더욱 애착을 갖게 합니다

가을에 고독한 것은

삶을 마음 깊이 느끼며

더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용혜원-

백비에 담긴 의미

백비에 담긴 의미

백비에 담긴 의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호랑이 가죽처럼 값비싼 물질보다 세상에 남기는 명예를 더 소중히 합니다.

"

그런데 이름은커녕 글자 하나 남기지 않은 비석으로 무엇보다 훌륭한 명예를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 백비(白碑)라고 합니다.

",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 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등 높은 관직들을 역임했지만 어찌나 청렴했든지 돌아가신 후에 그의 상여를 메고 고향에도 가지 못할 만큼 청렴하게 살아왔습니다.

"

이에 명종이 크게 감동하여 암석을 골라 하사하면서 박수량의 청백을 알면서 빗돌에다 새삼스럽게 그가 청백했던 생활상을 쓴다는 것은 오히려 그의 청렴을 잘못 아는 결과가 될지 모르니 비문 없이 그대로 세우라고 명하여 백비(白碑)가 세워졌다 합니다. 이는 돌에 새길 비문 대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박수량의 뜻을 깊이 새겨 후세에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

이 세상엔 탐욕스럽게 허명에 사로잡혀 명예만 좇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한 명예는 자신이 잡아 자신의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Facebook 글 옮김-

진짜 우울한 사람들의 특징

진짜 우울한 사람들의 특징

진짜 우울한 사람들의 특징

의외로 잘 웃는다. 뭐든 괜찮다는 말을 많이 하며, 아파도 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이들은 언젠가 거대한 행복이 올 거라며 지금의 불행을 견딘다.

그리고 까먹는다. 내가 어떨 때 행복했는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들만큼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도 없다.

지나가는 길 고양이 한 마리에 웃고 멋진 풍경을 보면 멈춰 설 줄도 안다. 겨우 이런 거에 웃어도 되나 싶겠지만 그게 당신이다. 자그맣게 행복할 줄 아는 사람...,

그러니까 결국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오늘은 뭘 하며 웃지’라는 고민이다.

어린 시절, 나는 생각했다. 불행에도 총량이 있을 거라고. 묵묵히 견디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 그 지독한 것들도 잦아들고, 조금 행복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어쩌면 나는 일찍이 철든 척은 다하고 살았지만, 울지 않고 기다리면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어른들의 말을 가장 오랫동안 믿은 바보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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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다이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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