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9일 수요일

시행착오 실패에 맞서 싸우는 방법

시행착오 실패에 맞서 싸우는 방법

시행착오 실패에 맞서 싸우는 방법

첫째,

"

실패라는 단어 대신 시행착오라는 말을 사용하라.

",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쉽게 재기한다.

둘째,

"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

실패를 딛고 재도전할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셋째,

자신을 실패자로 비하하지 말라.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은 하되 비하는 말아야 한다.

넷째,

항상 실패를 맞을 준비를 하라.

인생은 깊은 수렁도 있고

넓은 초원도 있다.

다섯째,

실패가 예견되면 빨리 단념하라.

사람들은 가끔 차선책에 대한 미련으로

최선책을 놓치는 우를 범한다.

화살은 과녁에 명중하는 것보다

빗나갈 확률이 훨씬 높다.

큰 교훈을 안겨주는 고상한 실패가

저속한 성공보다 나은 경우도 있다.

"

세상은 실패를 시행착오로 여기고

",

다시 일어서는 적극적인

사람들에 의해 주도된다.

-‘책 읽은 남자’ 중-

시간 지나면 꼭 후회되는 33가지

시간 지나면 꼭 후회되는 33가지

시간 지나면 꼭 후회되는 33가지

01. 기회가 왔을 때 여행하지 않은 것.

02.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던 것.

03. 악연을 남겨 두는 것.

04.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던 것.

05. 어떤일을 무서워한 것.

06.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07. 남성,여성 역활에 갇혀서 산 것.

08. 끔찍하게 싫은 직업을 그만두지 않은 것.

09. 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10.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르는 것.

11.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12. 부모님의 충고를 듣지 않은 것.

13. 젊은 시절 자신에게만 몰두해 있었던 것.

14. 다른 사람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쓴 것.

15.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꿈을 더 우선시한 것.

16. 더 많이 움직이지 못한 것.

17. 원한을 품고 산 것,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18. 당신 자신을 옹호하지 않은 것.

19. 치아를 무시한 것.

20.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

21. 너무 열심히 일한 것.

22. 멋진 요리 하나를 배우지 않은 것.

23. 감사한 순간을 위해 잠깐 멈추지 않았던 것.

24. 시작한 것을 끝마치지 못한 것.

25. 사회적 기대에 맞추어 당신을 가둔 것.

26. 아이들과 충분히 놀아주지 못한 것.

27. 큰 위험에 도전하지 않았던 것(특히 사랑에 있어서)

28. 사람들을 만나거나 관계를 넓힐 시간을 갖지 않았던 것.

29. 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 것.

30. 쓸데없는 드라마에 빠져있었던 것.

31.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 것.

32.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번도 공연 해보지 못한 것.

33. 좀 더 빨리 감사해 하지 않았던 것.

-SNS커뮤니티 글 편집-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없이는 오지 않는다.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긴다.

3. 꿈을 품으라.

먹이감을 보고 사냥개가 달렸다. 다른 개들은 그 사냥개를 보고 달렸다. 그러나, 다른 개들은 중간에 지쳐 중단했다. 그러나 사냥개는 목표가 있었기에 끝까지 달려 먹이감을 쟁취했다.

4. 성취를 믿으라.

그는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어느 것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5. 말을 다스리라.

생각과 말 그 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지나갈 뿐이지만, 말은 이루어낸다.

6. 습관을 길들여라.

"

생각-->행동-->습관-->인격-->운명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망에 빠질때에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5m만 더 가면 산장이 있는데 5m 밖에서 얼어 죽을 수는 없지 않는가?

-차동엽 ‘무지개원리’ 중-

롤로코스터와 같은 인생

롤로코스터와 같은 인생

롤로코스터와 같은 인생

"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도 성인이 되면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랄 만큼 어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두 아들에게 자신의 물고기잡이 솜씨를 뽐낼 작정이었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를 시작했는데. 오후가 되자 맑았던 날씨가 음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바람이 불고 폭풍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삼부자가 탄 조그만 배는 쉴 새 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밤이 되도록 맹렬한 파도에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남았던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둘째 아들이 소리쳤습니다.

"아버지 저쪽에 불기둥이 보여요. 우리는 살았어요!" 삼부자는 다시 희망을 부여잡고 필사의 힘을 다해 불길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가까스로 포구에 도착한 삼부자는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포구에는 가족들을 걱정하며 마중 나온 아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무사히 돌아온 삼부자의 모습에 환성을 지르고 한걸음에 달려올 줄 알았던 어부의 아내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부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는데 당신은 기쁘지도 않소?" 남편의 말에 아내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여보, 사실 오늘 저녁에 우리 집 부엌에서 불이 나 집이 그만 다 타버렸어요. 집은 다 태우고 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삼부자가 구원의 빛으로 여기며 반가워했던 불기둥은 사실 어부의 집이 타는 불기둥이었던 것입니다. 어부는 아내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는 폭풍우에 방향을 잡지 못해 난파 직전에 있었소. 그런데 저 멀리 불기둥을 보고 살아온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오,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고, 당신도 무사하잖소. 그것으로 됐소. 집이야 다시 지으면 되지."

우리네 인생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고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밤이었다가도 금세 해가 동트는 아침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게 우리 인생이라지만 분명한 건 절망 끝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책 읽은 남자’ 중-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

동행하고 싶은 사람

동행하고 싶은 사람

동행하고 싶은 사람

언제부턴가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은 사람은

맘 편하고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더라

잘 나고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보다

길거리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향기가 전해지고 웃음을 주는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고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청명한 마음이 느껴지더라

이 한 세상

나와 동행할 사람으로

가슴 따뜻한 참 좋은 그대

그대에게 나도

한 번쯤 기대고 싶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맘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조미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밤을 꼬박 새본 사람을 알 것이다

어둠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힘든 일을 겪어본 사람을 알 것이다

모두 지나간다는 것을

사람을 잃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게 사람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미워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결국 자기 자신만 힘들다는 것을

포기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인내와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을

기나긴 겨울을 지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따뜻한 봄이 온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서야

정확히 깨닫고 알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미하-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분을 소개 합니다.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 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첫째는 ‘음식(Food) 의사 선생님‘입니다.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수면(Sleeping) 의사 선생님입니다. 수면은 밤 11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셋째는 ‘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입니다.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입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해 보세요.

그 보약의 첫째 이름은 ‘웃음(Laughter)’입니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 약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평생 꾸준히 드세요.

두 번째 보약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사랑"은 가장 중요한 비상약으로 항상 비치해 수시 복용하셔야 합니다.

참 쉽지요? 음식, 수면, 운동을 관리하며, 매일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당신은 분명히 육체와 마음, 그리고 영혼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행복한 삶을 누릴 것 입니다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여 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 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호르륵 호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도 생각해서 앞으로는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 남편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까 옛날 연애하던 시절의 멋진 남편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기대하는 남편이 이런 남편이 아닐까요? 남편도 아내의 잘못을 지적하려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백화점 가서 바가지 쓴 것, 가스 불 켜놓고 잠든 것, 식당에 집 열쇠 놓고 온 것, 어디서 자가용 들이받고 온 것, 등등... 지적 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지 않고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보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워 덮어 주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진 파트너(partner)입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반쪽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을 때 나머지 반쪽이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Facebook 글 옮김-

끌리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끌리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끌리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01. 좋은 인상을 유지하라. -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0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문 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0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0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0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0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0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0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

-칼릴지브란 아름다운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