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1일 금요일

바다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바다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바다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1. 뇌졸증 - 참치, 정어리, 방어, 꽁치, 고등어 등

뇌출혈, 뇌혈전, 뇌경색 등 혈액순환의 장애는 혈전의 발생에 기인한 것이므로 혈액속에서 혈전이 생겨 혈관속을 떠돌면서 흐름을 방해하고 혹은 혈관벽에 침전되어 혈관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려면 등푸른 생선에 많은 EPA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고등어나 꽁치 등의 껍질 쪽에는 특히 EPA성분이 듬뿍 들어 있으므로 다양한 조리로 식탁에 올려보자. 통조림으로 가공된 고등어나 꽁치를 이용할 때도 기름을 버리지 말고 조리한다. 통조림 국물안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가 녹아 있으므로 가급적 이용 하는 것이 좋고 고등어 캐첩조림, 참치채소비빕밥, 정어리 완자 튀김 등의 요리가 먹음직스럽다.

2. 간장병 - 참치,고등어, 오징어, 문어, 조개류, 새우 등

간기능을 높여주는 생선, 조개류는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모시조개, 바지락, 소라, 가리비, 전복, 굴, 게, 새우등 특히 모시조개는 비타민A와 간기능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비타민B12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바지락도 간을 튼튼하게 해준다. 예로부터 간이 약해 쉬 피로하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에게 권하는 식품이었다.

3. 골다공증 - 새우, 멸치, 정어리, 뱅어포, 바지락 등

칼슘이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고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되면 뼈가 퍼석퍼석하게 물러져서 약간의 자극이나 타박이 있어도 골절이 일어나게 된다. 이병을 골다공증이라고 하는데 젊은층 보다 노년층에, 남성보다 여성에게, 특히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예방의 첫째 조건은 칼슘섭취, 칼슘함유량이 많은 생선류로는 마른새우, 멸치,정어리, 빙어, 뱅어포, 바지락 등을 들수 있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일상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변비 - 다시마, 미역, 김 등 해조류

변비는 오래 계속되면 변속에 있던 독소가 심장과 혈관에 퍼져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가볍게는 두통에서 심장병, 고혈압, 간장병까지 생기므로 소홀 해서는 안된다. 다시마, 미역, 김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난소화성 다당류가 많이 들어 있어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한 알긴산은 체내에 남아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도 배설시켜 주므로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5. 빈혈 - 멸치, 바지락, 대합, 붕어, 고등어 등

철분은 혈액의 기본성분으로 부족할 경우 혈액소가 줄어들고 적혈구수가 감소하여 빈혈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철 결핍성 빈혈이 전체 빈혈의 80프로 정도를 차지할 정도다. 생선류 중에서도 멸치, 바지락, 대합, 붕어, 고등어등은 빈혈에 효과적이다. 100g중 멸치에 7mg 바지락에 13.4mg, 대합에 15.6mg, 붕어(삶은거)에 59.5mg, 고등어(말린것)에 14.6mg, 장어에 2.5mg 정도가 들어 있으므로 매끼마다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만들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쉽게 공급 받을 수 있다.

-‘건강한 아침’ 중-

음식으로 치료治療하라

음식으로 치료治療하라

음식으로 치료(治療)하라

01. 위궤양이라면 - 양배추

02. 각종 바이러스를 살균,억제하는- 마늘

03.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할 땐 - 꿀

04. 구역질이 날 때는 - 생강

05.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 바나나

06.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 오렌지

07. 변비가 심하다면 - 고구마, 우엉, 팥

08.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09.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10. 폐암 예방 - 고구마, 당근, 호박. 시금치

11. 대장암 예방 - 감초, 생강, 보리밥, 채소, 과일.

12. 두통을 없애주는- 감자

13. 치질을 예방하는 - 무화과

14.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 배

15. 소화성 염증. 경련이 있을때 - 캐모마일

16. 배앓이 때문에 구역질 두통을 줄여주는 - 바질

17. 복부 팽만감.장내가스 제거 - 요구르트

18. 콩팥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 살구

19.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우울증에 효과 - 참치

20. 각종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21.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22. 갱년기 극복에는 - 돌나물

23. 간 건강 대표식품 - 가자미, 결명자, 감귤, 쑥, 칡

24.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25.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26. 골절예방 - 콩

27. 근육생성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 - 닭고기

28.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29. 납 해독, 뼈건강 - 두부, 사과

30. 노후건강 및 노화방지 - 잣, 호두, 다시마, 복분자

31. 뇌 노화방지 및 뇌졸증 예방 - 오디, 오미자

32. 눈 건강 - 시금치, 당근

33. 니코틴 해독 - 양파

34.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35. 대장균 해독 - 마, 파

36.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마늘

37. 식중독 예방 - 매실

38. 부종 완화 - 수박

39. 불면증에는 - 대추 (대추차)

40. 불임 예방 - 복분자

41. 비만 탈출 - 곤약,느타리버섯,도토리,옥수수,고추장

42. 빈혈 해소 - 파래

43. 뼈 튼튼 - 꽁치

44.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45. 소화촉진 - 생강

46. 신부전증 - 대합

47. 신장병 - 오이, 밤

48.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49. 심혈관 질환 - 톳

50.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51. 알코올성 간염 - 홍합

52. 유방암 예방 - 검은콩

53. 자궁암 예방 - 미역

54.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55.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56. 천식 - 오미자

57.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58.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59. 통풍 예방 - 미나리

60. 피로회복 - 아스파라가스, 보리, 두릅, 유자

61. 피부미백 - 피망

62. 폐 건강 - 복숭아

63. 허리통증 완화 - 표고버섯

64. 혈관해독 - 모과

65. 혈액청정 - 취나물, 매생이

66. 호흡기 보호 - 도라지, 복숭아

67. 활성산소 해독 - 부추

-닥터스 매거진-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1. 면역력을 높인다 :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여러 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비타민 C가 가득한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소화를 잘 되게 한다 : 레몬차는 창자와 소화 기관에 남아있는 독소를 씻어냄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한다.

3. 간, 신장을 해독한다 : 레몬은 간 효소가 너무 묽어졌을 때 에너지를 제공해 혈액으로부터 독소를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간을 깨끗하게 하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4. 입 냄새를 좋게 한다 : 레몬차에는 항균성 물질이 들어있어 입 냄새를 좋게 하고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5. 체중을 줄인다 : 레몬은 신체에서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증강시켜 혈압과 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6. 에너지를 북돋운다 : 잠을 충분히 자고 난 뒤에도 피곤한 적이 있는가. 빈혈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신체가 철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줘 빈혈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7. 암을 예방한다 :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 등 레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이런 항산화제는 신체에서 유해 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8. 두뇌를 건강하게 한다 :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 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피부를 젊게 만든다 : 레몬차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유해 산소와 햇빛, 오염물질, 독소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증강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팔다리 통증의 원인

팔다리 통증의 원인

팔다리 통증의 원인

사지 통증은 아주 흔한 질병이다. 나이와는 관계가 없다. 8살 정도 되는 어린이부터 18세 청소년까지, 키가 크고 팔다리 구조가 자라는 신체적 변화를 겪으면서 통증을

앓을 수 있다. 하지만 어른의 경우, 팔과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1. 감기 및 독감 : 팔다리의 통증은 감기 및 독감의 동반 증상이 나타나기 며칠 전부터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계절성 질환들의 전형적인 전조증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본 적 있다. 왜 감기와 독감이 급성 근육통을 유발하면서 사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이것은 바이러스 감염이 몸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스스로 방어를 하려고 반응을 일으킨다. 다량의 림프구가 적에 대항하기 위해 혈류로 들어오는데, 이러한 방어 작용은 체온 상승과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알려진 염증성 분자의 방출을 야기한다. 이 모든 것은 팔다리의 전형적인 통증 및 무력감, 발열을 유발한다. 따라서 감기나 독감의 첫 번째 증상으로 흔히 팔다리에 통증과 쓰라림이 발생한다.

2. 관절 통증 : 관절통은 50세 이후의 장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원인이다. 팔과 다리는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사용된 부분이며, 여러 가지 이유로 염증이 생기거나 마모될 수 있는 복잡한 관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 때문에 허벅지나 어깨 부분에 무거움, 피곤함, 쓰라림이 발생할 수 있고, 통증이 관절에만 유독 집중된 것이 아니라 다른 근육 조직이나 팔다리 전체로 퍼질 수도 있다.

3. 혈액 순환 장애 : 팔다리 통증이 혈액 순환과 관련되어 있다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 팔과 다리의 무감각 및 이에 동반되는 손과 발의 경련 • 다리 궤양 • 손에 힘이 빠짐 – 물건을 자주 떨어뜨려 알게 될 수 있음 • 두통 • 푸른빛을 띄는 손톱 • 일어설 때 느껴지는 어지러움 • 다리에서 느껴지는 무거움, 손과 손가락의 붓는 느낌 • 정맥류

혈액 순환 장애가 있을 때 흔히 동반되는 증상에 대해 항상 신경을 쓰자. 불안정한 심박수나 짧은 호흡을 겪고 있다면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늦지 말아야 한다!

4. 섬유근육통 : 팔다리의 통증이 수개월간 계속되거나, 업무나 기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타 증상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 통증에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 • 허리 쪽 엉덩이, 목, 쇄골, 팔꿈치 관절, 무릎, 엉덩이 부분 등 특정 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 수면 장애를 자주 겪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가장 힘들 수 있다. • 편두통, 경미한 기억상실 또는 집중력 약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에 따르면 섬유근육통 환자의 경우에는 유산소 운동(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수중 운동 등)을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지속적으로 즐겁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팔다리 통증은 대체적으로 단순한 피로로 인해 발생하고 하루 중 늦은 시간에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몇 주 또는 몇 개월간 통증이 지속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한다면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적절한 식생활을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이것은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근골격계에 집중된 과도한 압력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건강을 위한 발걸음’ 중-

양파의 효능과 먹는 방법

양파의 효능과 먹는 방법

양파의 효능과 먹는 방법

○ 양파 쉽게 먹는 방법 : 양파를 겉껍질을 벗기고 믹서로 갈아서 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를 그냥 먹으면 쓴맛, 매워서 먹기 힘들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 준 뒤 복용 하십시요.

○ 양파의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 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그들의 건강 정보’ 중-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원인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원인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원인

○ 외로움

외로움은 단순한 정신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잠을 잘 못 자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9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자신을 외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보다 조각 잠을 자는 경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들을 상대로 행한 연구에서도 외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잠을 설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방의 기온

흔히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먹거나 목욕을 하라곤 한다. 이런 이야기는 실제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자는 방의 온도가 실제로 얼마나 잘 잘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저녁에는 우리 몸의 중심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같은 기온 하강은 잘 시간이 됐다는 신호다.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 온도를 올린 뒤 떨어뜨리게 되므로 잠에 대한 심리적 신호를 얻을 수 있게 한다. 밤이 깊어가고 아침이 다가오면, 몸의 온도는 다시 올라가기 시작해 방의 온도에 도달하고, 깨어날 신호를 뇌가 받을 때까지 올라가게 된다.

만약 방이 너무 더우면 체온도 실제로 올라간다. 그래서 중간에 잠을 깨게 되는 것이다. 방을 선선하게 하면 질이 좋은 잠을 잘 수 있게 해주고, 우리의 뇌도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다. 물론 방이 너무 추워도 잠자기가 어렵다. 사람마다 적절한 실내 온도는 다르지만 대체로 섭씨 18~24도 정도를 유지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 반려동물과 잠자기

수의사들은 질병을 옮길 우려가 있으므로 반려동물들과 자는 것은 일단 피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동물과 자면 수면의 질도 나빠질 수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53%는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으며 1%는 하룻밤에 20분 이상 깨어나게 된다고 한다. 더욱이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중 21%는 개가 밤에 코를 골고, 7%는 고양이가 밤에 소리를 낸다고 한다.

○ 야간 근무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14%는 야근 근무자들인데, 수면재단에 따르면 그들은 피로, 잠 설치기, 불면증 등에 시달린다.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자는 생활에서 생기는 문제는 인체가 지닌 빛에 대한 예민성 때문이다. 빛과 어둠은 우리가 24시간 주기에 맞춰 살게끔 해준다. 그것이 어긋남으로써 잠을 자도 푹 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야간 근무자들은 낮에 잘 때 눈가리개를 하고 자는 것이 좋다.

○ 높은 고도

높은 고도에 머무는 것도 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면과 호흡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도가 높은 곳에 있을 경우 자는 도중에 자주 깰 수 있고 야행성 저 산소 혈증, 주기성 변동호흡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고도가 높은 곳은 공기가 희박해지고, 공기가 희박해지면 호흡이 불규칙적으로 된다. 따라서 호흡을 불규칙적으로 하게 되면서 뇌가 잠자지 못한 채 깨어있게 되고, 그 결과 잠을 설치게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극단적으로 높은 고도에서 사는 건 아니고, 모두가 세계 수준의 높은 산에 올라가진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며칠만 보통 때보다 높은 고도에서 지내거나 비행기에서 잠을 청하게 될 경우 제대로 못 자는 일이 많다. 문제가 심각할 땐 처방을 받아야 한다.

-‘건강 이야기‘ 중-

콩이 우리 몸에 좋은 7가지 이유

콩이 우리 몸에 좋은 7가지 이유

콩이 우리 몸에 좋은 7가지 이유

1, 골다공증 예방 :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있다. 여성이 폐경기로 인해 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할 때 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2, 탁월한 항암효과 : 콩 속의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그중 항암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이 유방암, 콩으로 만든 두부에 제니스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1주일에 3번 정도 먹으면 유방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3, 당뇨 억제 : 콩 속의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흡수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서 당뇨병을 억제한다.

4, 고혈압 예방 :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서 많이 먹으면 혈관을 압박, 고혈압을 유발한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자주 먹으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5, 콜레스테롤 감소 : 두부와 같은 콩 단백질 식품은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 밀도지단백(LDL)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25g(그램)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6, 뇌의 건강과 활력에 관여 :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들 환자의 뇌에서는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뇌활동이 활발할수록 아세틸콜린 소비도 많아지는데, 콩에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뇌 속의 아세틸론의 감소를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7, 노화 비만방지 : 콩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의 기미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또 콩 속에 있는 사포닌은 동물실험 결과 비만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혀졌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

위가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5가지

위가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5가지

위가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5가지

1. 목에 무엇이 걸린 듯하여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들다. 2. 입맛이 없고 느글거리며 식후에 불쾌한 포만감을 느낀다. 3. 배불리 식사를 할 수가 없다. 4. 메스꺼움과 구토감이 있다. 5. 윗배에서 어깨쪽으로 퍼져 나가는 뜨겁거나 따스한 느낌의 가슴앓이가 있다.

6. 명치끝이 답답하고 아프다. 7. 쉽게 가스가 차고 트림을 자주한다. 8. 배가 쑤시거나 경련이 있거나 뜨겁거나 에는듯이 아프다. 9. 여러 부위의 어느 곳이든지 복통이 있으며 복통이 주기적이거나 지속적이다. 10. 배아픈 통증이 고정되어 있거나 어느 한 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다.

11. 소화제나 제산제를 먹어도 복통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다. 12. 메스꺼움이나 구역질이 없이도 음식물을 자주 토해낸다. 13. 토한 것에 커피가루처럼 보이는 작은 입자를 함유한 갈색 또는 검은 색의 물질이 있다. 14. 대변의 색이 검정색이거나 붉은 피가 섞여 있다. 15. 지속적으로 설사가 계속되거나 전과 달리 대변이 갑자기 묽게 나온다.

16. 급하게 적은 양의 대변을 자주 본다. 17. 대변색이 짙은 황색 또는 회색이며 미끌미끌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고 거품이 많이 있는듯하다. 18. 한밤중에 설사로 인하여 잠이 깬다. 19. 대변을 보거나 방귀를 배출하면 속이 시원해진다. 20. 대변을 보려고 굉장히 노력하지만 변을 시원히 볼 수 없다.

21. 빈 속에 속이 쓰리고 아프며 새벽에 통증 때문에 잠이 깬다. 22.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며 가슴앓이가 장기간 반복된다. 23. 물같은 설사를 하며 하복부에 경련성 통증, 그리고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되된다. 하지만 열은 없다. 24. 흥분하거나 익숙하지않은 환경에 접하면 항문부위가 찬듯한 느낌을 가지며 변을 제대로 볼 수 없다. 25. 식후에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에 불쾌한 열감이 한동안 지속된다.

위 증상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음식

○ 양배추 : 풍부한 비타민 U가 위벽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위 벽이 다쳤을 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 감자 : 소화가 잘 되는 알칼리 식품으로 비타민 C, 비타민 B군 및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손상되 위를 회복시켜준다.

○ 애호박 : 비타민 C의 주 성분인 아스코르빈산은 헤리코박터 감염 위험을 낮추고 풍부한 비타민 A가 위의 점액 분비에 관여하고 위 표면을 윤기있게 한다,

○ 깻잎 : 피톨(phytol) 성분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암과 노화 예방에 도움된다.

-SNS건강커뮤니티 글 편집-

코막힘 비염에 좋은 차 만들기

코막힘 비염에 좋은 차 만들기

코막힘 비염에 좋은 차 만들기

1. 당귀, 생지, 작약, 천궁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혈 기능이 뛰어나 여성에게 좋은 차입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신이나 박하를 첨가하여 달이면 만성적인 코막힘이나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에 효험이 좋은 차입니다. 하루에 3번씩 마시면 됩니다.

○ 만드는 방법

- 당귀, 생지, 천궁, 신이, 박하를 각 12그램씩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용기에 물을 4컵 (1000cc) 정도 붓고 당귀, 생지, 천궁, 식이, 박하를 한꺼번에 넣고 달인다.

- 물이 반 정도 남을 때까지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끓인다. - 재료를 건져낸 뒤 적당한 그릇에 담아 하루에 3번 나눠 마신다.

2. 생강차

생강은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따뜻한 성질이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켜 살균작용을 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추위에 노출되어 생기는 맑은 콧물과 급성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3. 은행, 백합, 맥문동차

은행, 백합, 맥문동은 폐의 기능을 보강해주는 약재들로, 주로 노인의 만성 기침이나 인후부가 건조(장기간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 잘 생김)한 상태, 마른 기침에 효과적이며, 변비와 피부 노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인들은 수시로 마시면 기침과 천식에 좋습니다.

○ 만드는 방법

- 은행 20개, 백합 80그램, 맥문동 30그램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생강 1개를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둔다. - 용기에 은행과 백합, 맥문동, 썬 생강을 넣은 뒤 물 7컵을 붓고 중불로 2시간 동안 끓인다. - 하루 세번 꿀을 세 스푼 넣어 마신다.

4. 박하, 세신, 대추차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세신의 따뜻한 특성이 막힌 코를 뚫어줍니다. 그러나 세신의 맛이 강렬하기 때문에 대추로 맛을 완화시키고, 코막힘에 효과가 있는 박하를 가미해 만들면 좋습니다. 장기 복용하면 위에 장애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만드는 방법

- 박하 12그램, 세신 12그램, 대추 18개를 깨끗히 씻어 잘 말린다. - 용기에 세신과 대추를 넣은 뒤 물 7컵을 붓고 40분간 끓인 다음, 박하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다. - 박하는 방향성이 강한 잎이라 짧은 시간 다려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재료를 거른 뒤 하루 3번 나눠 찻잔에 담아 마신다.

5. 하수오, 대추차

만성적인 코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이라면 비위를 보하는 체력 보완이 필요한데 이 차의 경우 부족한 기혈 보충, 비허, 신허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하수오와 대추는 비위를 보하는 작용이 강해, 만성적인 비염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어린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 만드는 방법

- 하수오 60그램, 붉은 대추 24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붉은 대추는 씨앗을 발라낸다. - 하수오와 대추를 넣은 뒤 물을 7컵 가량 붓고 약재를 넣는다. - 30분간 달인 뒤 약재를 제거하고 하루 3번 나눠 마신다.

6. 박하차

박하는 코막힘을 해소하고 비강 내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쉰 목 치료, 독감, 기관지염 등 호흡계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 만드는 방법

- 박하 잎 20 그램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둔다. - 물 4컵을 붓고 먼저 팔팔 끓인 후, 끓는 물에 박하 잎을 넣고 10분 정도 우려낸다. - 하루에 3번씩, 꿀을 약간 타서 마신다.

7. 갈근차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기운이 있을때 나타나는 코막힘과 비염,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의 소화불량, 구토, 숙취와 동반된 축농증, 비염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만드는 방법

- 5밀리리터 간격으로 썬 갈근을 씻어 말린 뒤 갈근 24그램, 생강 12그램, 대추 12그램, 감초 6그램을 넣는다. - 용기에 물 7컵을 부은뒤 약한 불에서 1시간 동안 끓인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1.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할수록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 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2. 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 밥을 먹은 후 곧바로 눕지 않는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는 습관은 너무 쉽게 살찌게 되므로 고쳐보자. 식사는 아쉽다는 정도로만 먹고, 몸을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으로 먹은 것을 소화시킨 후 자리에 앉는다. 물론 많이 먹었다면 강도 높은 운동은 필수!

4.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며 배의 근육이 굳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뱃살이 많이 나와 보인다. 공부나 일을 하더라도 1시간 정도 후에는 일어서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특히 배와 허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5. 걸을 때는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곧게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걸을 때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걷는다. 특히 배에 힘을 주어 걸으면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펴고 배를 가슴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준다. 물론 이때 엉덩이에도 힘을 주면 엉덩이 선도 예뻐진다. 한가지 더! 계단을 오를 때 발의 앞부분만 계단에 닿도록 하고 뒷부분은 살짝 들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선이 예뻐진다는 것도 잊지 말도록!

6. 걸을 때는 빠르게 걷는다.

걸을 때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운동효과가 높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다보면 뱃살뿐 아니라 다른 군살도 조금씩 없어진다.

7. 의자에 앉을 때는 깊숙이 앉는다.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앉게 되면 복근이 이완되고 허리에도 부담이 커져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물론 근육이완과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댈 수 있도록 엉덩이를 깊숙하게 넣어서 앉도록 한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