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9일 토요일

유병장수에서 무병장수로 가는 건강비법

유병장수에서 무병장수로 가는 건강비법

유병장수에서 무병장수로 가는 건강비법

나이가 들수록 1, 2군데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가 최장수 국가중에 하나이지만, 아파서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1.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머리 긁기

손바닥을 마주 비벼서 열날 때 열 손가락을 빗삼아 이마부터 뒤통수까지 시원 할때까지 긁어 주세요. 그러면 눈도 맑아지고 두통예방도 하고 귀에서 "윙" 하는 소리도 없어집니다.

2. 매일 시간 있을 때 눈동자 굴리기

눈을 살짝 감고 눈동자를 먼저 왼쪽부터 시작하여 윗쪽으로 오른쪽으로 그 다음은 아래로 시계 바늘 도는 방향으로 3번 돌리고 그 다음은 반대방향으로 또 3번씩 돌리세요. 이렇게 자주하면 근시눈 시력피로 등을 풀어 줍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법은 두손바닥을 36번 마주 비벼서 손바닥이 열 날때, 눈 부위에 덮어주면 눈이 맑아짐을 감촉 할수 있습니다.

3. 아래위 이를 마주치기

입을 다물고 이빨을 30번내지~ 50번 좌우로 "딱! 딱" 소리나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소화도 잘 되고 이빨 통증에서 시달림을 받지 않습니다.

4. 혓바닥 굴리기

입을 다물고 먼저 혀를 왼쪽 방향으로 12회 천천히... 그리고 이번에는 이빨을 왼쪽방향으로.. 그러면 침이 생기면서 입이 마르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5. 귀 구멍에 자극주기

두 손바닥으로 두 귀구멍을 힘껏 3초동안 막았다가 떼면 "푹"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10번 반복하면 보청기 없이 남들이 욕하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습니다.

6. 수시로 얼굴을 쓸어주기

두 손바닥을 마주대고 36번 비벼서 열을 낸다음에 이마부터 아래 턱까지 살살 쓸어주세요. 매일 견지하면 얼굴에 피색이 돌면서 빛이 반짝이여서 얼굴에 주름살이 안 보입니다.

7. 목 돌리기

양손을 옆구리에 찌르고 머리를 아래로 푹 숙였다가 천천히 오른쪽부터 원형을 6번 그리고 또 반대 방향으로 6번 돌리세요. 이렇게 매일 견지하면 피 순환이 잘 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어깨와 목주위에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 줍니다.

8. 허리 돌리기

두 팔은 꼭 신체가 도는 방향에 따라 돌려야 하는데 허리를 왼쪽으로 비틀었을 때는 오른팔은 배꼽아래 배를 살짝 쳐 주고 왼팔은 뒤에 허리띠맨 부위에 부딪쳐 줍니다. 이렇게 매일 100번씩하면 허리통증, 위통, 소화불량 등 질병을 예방 합니다.

9. 복부 운동하기

두 손바닥을 마주대고 36번 비벼서 열을 낸다음 배꼽 주위 부터 시작하여 시계 바늘 도는 방향에 따라 두 손바닥을 교체하면서 부드럽게 범위를 늘리면서 문질러 줍니다. 이렇게 매일 견지하면 변비, 소화불량 등을 해소 합니다.

10. 항문을 움추렸다가 풀기

코로 숨을 크게 들이 쉴때 항문 근육을 꼭 움추리고 숨이 바쁠때까지 참았다가 숨과 함께 항문을 살며시 풀어 줍니다. 이렇게 20번내지 30번 반복하면 성기능을 높여주고 설사 예방에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11. 무릎 돌리기

두 무릎을 꽉 모은 다음 두 손바닥을 무릎위에 놓고 20번씩 좌우로 돌려 줍니다. 이렇게 자주하면 관절염, 풍습등, 질병으로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다리는 두번째 심장과도 같습니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모든 질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 부지런히 걷기

이 건강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사실은 오만가지 핑계를 대면서 매일 견지 못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식후 백발짝 걸으면 99세까지 산다"는 중의의 명언이 있습니다. 오래 살으려면 허리를 쫙~펴고 쓸때없는 생각은 주머니에 넣고 기분 좋게 꾸준히 걸어 보세요.

13. 잠 자리에 들기전, 발바닥 비비기

오른쪽 손바닥은 왼쪽 발바닥 중심에 대고 아래위로 36번 비벼주고 또 바꿔서 왼쪽 손바닥은 오른쪽 발바닥을 36번 문질러 줍니다. 이렇게 자주하면 밤에 오줌 마려운 횟수가 줄어들고 혈압이 높아 머리가 아픈 현상을 방지 합니다.

-‘건강 이야기‘ 중-

목디스크 원인과 자가진단법

목디스크 원인과 자가진단법

목디스크 원인과 자가진단법

01. 자신에게 맞지 않는 높은 베개의 사용

02. 장시간 앉아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03. 목을 빼고 모니터를 바라보는 습관

04. 체중 과다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

05. 사고 등 외부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충격이 온 경우

06. 평 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07. 옆으로 누워 팔을 베는 행동

0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 목디스크 자가진단법 : 아래 12가지 사항 중에서 4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01. 목 뒤가 늘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이 자주 있다.

02. 어깨, 등이 자주 결린다.

03. 팔에서 손가락까지 저린 느낌이 든다.

04. 목 통증이 두통으로 이어진다.

05. 목이 잘 젖혀지지 않는다.

06. 잠을 푹 자도 목, 어깨가 개운하지 않다.

07. 물건을 들다가 힘이 빠져 떨어뜨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08. 힘이 빠져 볼펜이나 수저 등 가벼운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09. 양손 중 한쪽 손만 힘이 빠진다.

10. 목과 팔의 통증이 지속되며 통증이 심하다.

11. 손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힘이 약해진다.

12. 단추 채우기, 젓가락질, 바느질 등 세밀한 동작이 어렵다

-닥터스 매거진-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평균 성인의 적정 수면량은 6-8시간 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안지키고 잠이 부족할시 생길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병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부족하게 되면 잘잔 사람에 비해 무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4배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슐린과 레틴에 분비가 떨어지면서 당뇨병을 유발 합니다.

○ 심장질환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40-50%가 더 높습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데요.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병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 뇌졸증

수면이 부족하게 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성 호르몬인 코티슬이 분비가 되는데요. 이는 뇌졸증의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도 뇌졸증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적당한 시간은 6-8시간 사이 라고 합니다.

○ 치매

잠을 못자게 되면 기억력이 감퇴가 됩니다. 뇌세포를 죽지않게 도와주는것이 멜라토닌 인데요. 수면부족으로 멜라토닌이 줄어 들게 되면서 치매가 오는 것입니다.

○ 골다공증

수면이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골밀도를 낮추고 뼈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골절이 쉽게 될수 있습니다.

○ 암 발생

우리 신체에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는데요. 이게 조화를 이뤄야 건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더 발달 하게 되어 자율신경실조증이 될수가 있으므로 이는 암의 발생률을 더 높이고 노화를 촉진 시킬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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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빠르게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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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안 몸과 눈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작은 질환 하나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두자.

2. 수면 장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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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후 20~30분 이상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보약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수면 장애 치료 방법에는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잔, 취침 중간에 깨면 다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을 권한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씩 마셔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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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안(童顔) 피부 유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물 한 잔으로 동안 피부를 만들어보자.

4. 피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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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우리 몸에 훌륭한 피로해소제로 자는 동안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되찾게 한다. 자는 동안 물이 각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을 도와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기진맥진한 몸의 피로를 싹~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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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근 경색, 뇌경색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심근 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기로 유명하다. 새벽이나 아침에 심근 경색 또는 뇌경색이 잘 발생하는 이유도 자는 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손실돼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잠자기 전 물 한 잔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6. 취침 중 다리경련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취침 중에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할 수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발생하는데,잠들기 전 물 한 잔이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7. 장 운동 (변비 해소, 소화불량 해소)

변비에 물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잠자기 전 수분 섭취는 장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 배변을 수월하게 만든다. 아랫배 걱정이 된다면 잠자기 전 물 1~2 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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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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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저녁 습관, 12가지 방법들

살 빠지는 저녁 습관, 12가지 방법들

살 빠지는 저녁 습관, 12가지 방법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 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건망증 줄이는 방법

건망증 줄이는 방법

건망증 줄이는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 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걷기-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2. 와인-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3. 커피-중추신경 흥분제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4. 잠-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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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지 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이 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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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모-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 (갑자기 외운 전화번호,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 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6. 독서-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건강 이야기‘ 중-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차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차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차

○ 구기자차 : 여성의 피부가 고와지고 기미도 없어지는데 이것은 예로부터 구기자나무의 뿌리, 줄기, 잎, 열매를 미용제로 사용해 왔음

○ 들깨차 :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지방으로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 주고 비타민 E,F가 들어 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미용차로 옛날 혼기를 앞둔 딸에게 먹이는 풍습이 전해오고 있다고 함

○ 비파잎차 : 항염작용, 피부염증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율무차 : 기미나 주근깨에도 효능이 좋아 미용식으로 애용됨

○ 호도차 : 여자에게는 미용약이며 몸이 찬 사람에게 더욱 좋음

○ 작두콩차 : 비염이나 축농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좋음

○ 핑거루트차 : 다이어트와 미용에 최고 좋은 차

-‘건강한 아침’ 중-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1.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니까요.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됩니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이죠, 가래(담)을 용해해서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게 됩니다. 게다가 답답한 코도 뚫리구요.

3. 생리통 완화 -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합니다.

4. 해독 -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됩니다. 마시기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구요.

5. 조기 노화 예방 -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줍니다.

6. 뾰루지 여드름 예방 - 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줍니다.

7. 모발 - 건강하고 생기 있게(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듯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합니다.

8. 모발 성장 촉진 - 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지요.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9. 비듬 예방 -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걸 막아줍니다.

10. 혈액순환 신경계 개선 - 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11. 소화 - 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되는건 당연하구요.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12. 배변 -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운동이 원활해져서 배변시 통증도 사라집니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줍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5분 만에 휴식을 취하는 9가지 방법

5분 만에 휴식을 취하는 9가지 방법

5분 만에 휴식을 취하는 9가지 방법

햇빛을 받고, 잔디 위를 걷거나, 꽃향기를 음미하거나, 해변을 산책하는 것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데 매우 좋은 활동이다. 컴퓨터와 전자 기기는 우리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잘 쉬고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전자 기기로부터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자기 전에는 사용을 피하도록 하자. 이 글에서는 5분간의 휴식을 취하는 9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은 신체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항상 마사지를 받거나 명상이나 요가를 할 시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휴식은 더 중요하다. 지금은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처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몇 분 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 산책

공원이나 차분한 공간에서 하는 산책은 긴장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좋다. 업무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점심시간에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는 것이 어떨까?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데에는 몇 분만 있으면 된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활짝 핀 예쁜 꽃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해 보자. 이렇게 하면 나를 괴롭히는 많은 것들과 잠시 떨어져 있을 수 있다.

○ 호흡

육체적 또는 기계적으로 호흡을 하기보다는 공기가 나의 허파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해 보자. 호흡을 하는 것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이다.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주고, 스트레스 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안정을 취하고 싶다면 코로 깊게 호흡을 해 보자. 공원이나 넓은 들판에 갈 필요는 없다.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 보자. 한쪽 콧구멍을 누르고 숨을 번갈아가며 쉬는 것 또한 좋은 운동이다.

○ 상상

간단히 말해서, 공상을 해 보자. 공상을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매우 차분해진다. 눈을 감고 해안가에서 코코넛을 먹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이러한 상상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행복한 곳에 있는 나를 상상하는데 오히려 욕구 불만이 생긴다면 스트레스가 높아질 뿐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 간식

공복 상태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한 간식을 먹으면 허기를 잠재우고 기분을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위장에서 발생하는 현상과 이를 받아들이는 뇌의 관계 때문이다. 간식을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음미해 보자. 사과, 그래놀라 바, 다크초콜릿과 같은 건강한 음식을 먹어 보자. 지방이나 당이 많은 음식은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 정원 가꾸기 또는 식물 기르기

이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긴장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화분이 하나만 있어도 된다. 시간을 내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식물에게 말을 걸어 보자. 혈압과 맥박이 즉시 낮아지게 된다.

○ 컴퓨터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 수면 부족, 불면증, 우울증, 수면 장애, 악몽

• 두통, 근육통, 시력 저하

가능하다면 2시간마다 5분씩 컴퓨터로부터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집에서 무작정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있지 말자. 잠에 들기 1시간 전에는 컴퓨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실 주변에 컴퓨터를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 자연을 가까이하자

햇빛을 받고, 잔디 위를 걷거나, 꽃향기를 음미하거나, 해변을 산책하는 것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데 매우 좋은 활동이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자연을 만나는 것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도시에 살고 있다면 공원에 가거나, 꽃이나 식물을 가까이해 보자.

○ 마사지

매일 한 시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전문적인 샵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책임감이나 업무가 많아 마치 터질 것 같은 날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셀프 마사지를 해 보자. 검지와 중지 사이를 만지면 심장의 긴장을 줄일 수 있다. 목과 어깨가 굳은 경우에는 엄지손가락 밑을 마사지하자. 두통이 있다면 눈을 감고 관자놀이를 둥글게 마사지해 보자.

○ 음악 듣기

음악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매우 좋다. 하지만 모든 장르의 음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예민한 신경을 잠재우고 싶다면 불경이나 만트라를 듣거나, 성경 구절을 외우거나 들어 보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잠을 잘 때 이러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도 좋다. 느리거나 슬픈 음악만 아니라면 천연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연스럽게 심신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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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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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증상 7가지

비타민D 부족증상 7가지

비타민D 부족증상 7가지

1. 검은 피부

흑인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결핍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많이 햇빛에 노출해야 동일한 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우울한" 기분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2006년 과학자들이 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으며,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 많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3. 50세 이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이가 들면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비타민 D를 많이 생성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도 비타민 D를 여러분의 몸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성인은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4. 과체중 또는 비만(또는 근육량이 많은 경우)

비타민 D는 지용성의 유사 호르몬 비타민으로서, 지방을 모아서 "싱크" 역할을 하는 체지방을 의미합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근육량에 의해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5. 뼈의 통증

홀릭 박사에 따르면 통증, 특히 피로감을 동반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 또는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 D 결핍 골연화증의 일반적인 징후이며 성인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D 결핍과는 다릅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됩니다."

6. 머리에서 나는 땀

홀릭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머리에서 땀이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과의사들은 이런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서 땀이 나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한 신생아의 과도한 발한은 비타민 D 결핍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7. 소화 장애

비타민 D가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위장 상태에 따라 지방을 흡수하는 능력이 달라지며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적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론병, 복강 및 비복강 글루텐 민감성, 염증성 장(腸)질환이 포함됩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