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4일 화요일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좋은 글 대사전’ 중-

#좋은글 #축복 #생명 #사람 #간직 #미움 #황금 #타인 #가슴 #명언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

#명언 #이슬 #좋은글 #마음 #눈물 #햇살 #바람

향기로운 말

향기로운 말

향기로운 말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마음을 벗다’에서-

#겸손 #상대방 #긍정 #입장 #침묵 #여운 #좋은글 #사랑 #명언 #마음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좋은글중에서-

#괴로움 #젊음 #인연 #분별 #좋은글 #과언 #명언 #마음

아침마다 눈을 뜨면

아침마다 눈을 뜨면

아침마다 눈을 뜨면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 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 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속으로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지하고 산다면

오늘 하루가 왜 괴로우랴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과

정다운 눈이 정다운 눈과

건너보고 마주보고 바로보고 산다면

아침마다 동트는 새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랴

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

어려운 일 돕고 살자 마음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박목월-

#명언 #아침 #마음속 #사람 #괴로움 #어려움 #세상 #좋은글

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갑니다. 대부분은..

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갑니다. 대부분은..

하지만 가끔..아주 가끔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더욱더 간절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인연은 마주친 그 순간, 느낄 수 있습니다.

결코 설레임이 아닌, 오히려 두려움, 지금 이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까요. 흔들리는 이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으니까요. 잔인한 진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그에겐 단지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다는 것, 어차피 인연이 상대적인 것 이라면, 나의 두려움이 그의 설레임이 될 수도 있겠죠. 그로인해 그 간절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느끼는 인연의 거리가 조금이나마 좁혀지리라 믿습니다.

인연은 상대적인 것 이면서도, 동시에 절대적인 것 이기도 하죠. 두 사람은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같은 기억을 공유하게 될테니까요.

적어도 함께 나눈 추억만큼은 두 사람에게 모두 소중하리라 믿습니다.

-‘열린생각 좋은글’-

#시간 #인연 #명언 #좋은글 #이름 #대부분 #그리움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내가셨다. 내 아래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1년만에 친정 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였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 말라고 하며 내일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를 했다.

다음 날, 친정엄마 입원을 시키려 친정에 갔지만, 엄마도 선뜻 나서질 못하셨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몇 개 있으니 4일 후에 입원 하자 하셨다. 엄마가 마무리 지을게 뭐있겠나 병원비 때문이지...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때 시어머님께서 전화가 왔다.

"지은아. 너 울어? 울지말고 내일 나에게 3시간만 시간 좀 내 다오"

다음 날, 시어머님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시어머님이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전화 예약 하셨는지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원장님은 "간병을 하셔야 한다고요?.." 하시며 맥을 짚어보시고 몸에 좋은 약을 한 재 지어주셨다.

그리고 또 백화점에 데려가셨다. 솔직히 속으론 좀 답답했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트레이닝 복과 간편복 4벌을 사주셨다. 선식도 사주셨다. 함께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서 그제서야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환자보다 간병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 병원에만 있다고 아무렇게나 먹지 말고, 아무렇게나 입고있지 말고.." 하시더니 봉투를 내미셨다.

"엄마 병원비 보태써라~.네가 시집온 지 얼마나 됐다고 돈이 있겠어... 그리고, 이건 죽을 때까지 너랑 나랑 비밀로 하자! 네 남편이 병원비 구해오면 그것도 보태 쓰거라.. 내 아들이지만, 남자들 본래 유치하고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 부부싸움 할 때 꼭 친정으로 돈 들어간 거 한 번씩은 꺼내서 속 뒤집어 놓는단다. 그니까 우리 둘만 알자."

마다했지만 끝끝내 내 손에 꼭 쥐어주셨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시어머님께 기대어 엉엉 울고 있었다. 2천만원이였다......

친정엄마는 그 도움으로 수술하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듬 해 봄.. 엄마는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오늘이 고비라고 하였다.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전화했고, 갑자기 시어머님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울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시어머님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편보다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하셨다. 엄마는 의식이 없으셨다. 엄마 귀에 대고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어머니 오셨어요... 엄마~~ 작년에 엄마 수술비 어머님이 해주셨어.. 엄마 얼굴 하루라도 더 볼 수 있으라고..."

엄마는 미동도 없으셨다. 당연한 결과였다. 시어머님께서 지갑에서 주섬주섬 무얼 꺼내서 엄마 손에 쥐어주셨다. 우리의 결혼 사진이였다.

"사부인... 저예요.. 지은이 걱정말고. 사돈처녀 정은이도 걱정말아요. 지은이는 이미 제 딸이고요.... 사돈처녀도 내가 혼수 잘해서 시집 보내줄께요..걱정 마시고 편히 가세요..."

그때 거짓말처럼 친정엄마가 의식 없는 채로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는 듣고 계신 거였다. 가족들이 다 왔고 엄마는 2시간을 넘기지 못하신 채 그대로 눈을 감으셨다.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날 붙잡고 시어머니께서 함께 울어주셨다. 시어머님은 들어 가시라고 해도 3일 내내 빈소를 함께 지켜주셨다. 우린 친척도 없다. 사는게 벅찼기에 엄마도 따로 연락 주고받는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엄마의 빈소는 시어머님 덕분에 3일 내내 시끄러웠다.

"빈소가 썰렁하면 가시는 길이 외로워...."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님는 내 동생까지 잘 챙겨주셨다.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여행 갈 땐 꼭 내 동생을 챙겨주셨다. 내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했다. 동생과 시어머님은 고맙게도 정말 나 이상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주었다. 시어머님이 또 다시 나에게 봉투를 내미신다.

"어머님! 남편이랑 따로 정은이 결혼 자금 마련해놨어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도망치듯 돈을 받지 않고 나왔다. 버스정류장에 다 달았을 때 문자가 왔다. 내 통장으로 3천만원이 입금되었다. 그 길로 다시 시어머님께 달려갔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짜증도 부렸다. 안받겠다고.... 시어머님께서 함께 우시면서 말씀하셨다.

"지은아... 너 기억안나? 친정 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약속 드렸잖아~~ 혼수해서 시집 잘 보내주겠다고... 나 이거 안하면 나중에 네 엄마를 무슨 낯으로 뵙겠어"

시어머님은 친정엄마에게 혼자 하신 약속을 지켜주셨다. 난 그 날도 또 엉엉 울었다.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

"순둥이 착해 빠져가지고 어디에 쓸꼬.... 젤 불쌍한 사람이 도움을 주지도, 받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야...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울고싶을 땐 목놓아 울어버려"

제부될 사람이 우리 시어머님께 따로 인사드리고 싶다해서 자리를 마련했다. 시부모님, 우리부부, 동생네. 그 때 시어머님이 시아버님께 사인을 보내셨다. 그 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

"초면에 이런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사돈처녀 혼주자리에 우리가 앉았음 좋겠는데..."

혼주자리엔 사실 우리 부부가 앉으려 했었다.

"다 알고 결혼하는 것이지만, 그 쪽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정 부모님이 안 계시다고 말씀 안드렸을 텐데...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그랬다. 난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였다. 내 동생네 부부는 너무도 감사하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내 동생은 우리 시아버지 손을 잡고 신부입장을 하였다. 내 동생 부부는 우리 부부 이상으로 우리 시댁에 잘 해주었다.

오늘!

우리 시어머님의 49제였다. 가족들과 동생네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 오는길에 동생도 나도 많이 울었다.

오늘 10년 전 어머니와 했던 비밀 약속을 남편에게 털어 놓았다. 그 때, 병원비 어머니께서 해주셨다고... 남편과 난 부등켜 안고 시어머님 그리움에 엉엉 울어버렸다.

난 지금 아들이 둘이다. 난 지금도 내 생활비를 쪼개서 따로 적금을 들고 있다. 내 시어머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나도 나중에 내 며느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아직도 우리 시어머님이다. 항상 나에게 한없는 사랑 베풀어 주신 우리 어머님이다. 어머님....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르침 덕분에 제가 바로 설 수 있었어요. 힘들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고요.. 어머님... 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제가 꼭 어머니께 받은 은혜, 많은 사람들게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니~~

-BAND 글 옮김-

#대학 #여동생 #전업 #공감 #부자 #명언 #가슴 #좋은글 #성공 #감동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법같은 명언모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법같은 명언모음

<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법같은 명언모음 >

1. 자기의 목표를 마음 속에 명확히 그려라. 그리고 다짐을 되풀이하라. 그러면 그것을 현실로 이루는 힘이 솟아날 것이다.

2.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옳다. - 헨리 포드

3. 중요한 것은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며 얼마나 성장하느냐이다. -앤드류 매튜스

4.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로버트 슐러

5. 치밀하고 합리적인 계획은 성공하지만, 어떤 느낌이나 불쑥 떠오른 생각에 의한 행동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큰 목표일수록 잘게 썰어라. -디오도어 루빈

6.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폴 J. 메이어

7. 정확한 목표 없이 성공의 여행을 떠나는 자는 실패한다. 목표 없이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모르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실행할 수 없다. -노만 V. 필

8. 작은 일도 목표를 세워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슐러

9.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

10.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11. 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 -한나 모어

12. 뜻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할 행동 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다음에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마이클 핸슨

13.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 -앤드류 매튜스

14.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니체

15. 가장 큰 문제는 당신이 지금 그 모험을 진정으로 원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조셉 캠벨

#현실 #마법 #다짐 #좋은글 #명언 #마음 #생각

가정에서 없어야 할 10가지

가정에서 없어야 할 10가지

<가정에서 없어야 할 10가지>

1. 비난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비난은 난파선의 밑창을 뚫는

것과 같습니다

2. 욕설이 없어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욕설은 밥에 흙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3. 원망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원망은 잘 끓인 국에다 찬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4. 속임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들 간의 속임수를 쓰는 것은

자라는 나무의 뿌리를 자르는 것과 같습니다

5. 폭력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들 간의 폭력은 윗물을 흐리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6. 고집이 없어야 합니다

지나친 고집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과 같습니다

7.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 간의 비밀은 가정을 파괴시킬 시한

폭탄과도 같습니다

8. 시기가 없어야 합니다

가족 간의 시기는 야간에 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9.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에 대한 편견은 도끼로 나무를

찍는 것과 같습니다

10. 계산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계산은 도배지에다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밑창 #욕설 #명언 #가정 #비난 #가족 #좋은글 #난파선

하늘을 보고 산다면

하늘을 보고 산다면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여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 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시는 아름답다’ 중-

#모습 #좋은글 #마음 #명언 #인정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