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0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0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0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0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이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0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0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다르다.

어떤 말을 할 때 급박한 상황과 여유 있는 상황에서의 요령이 다르며,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방법과 어른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분명 다르다.

07. 긍정적으로 말한다.

매사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말하게 된다.

08. 말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한다.

생각나는 대로 불쑥 말하면 금방 후회하기 십상이다. 말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내용을 가다듬은 다음 입을 열어라.

09. 바른 발성과 발음을 의식한다.

정확한 발음과 확신에 찬 음성은 상대에게 호감을 준다. 목소리 훈련을 통해 말을 잘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좋다.

10. 태도와 표정을 일치시킨다.

말하는 내용과 태도, 표정이 일치해야 주제의 전달이 쉽고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

-Vingle 글 옮김-

#감정 #관념 #좋은글 #표현 #개인 #상대방 #습관 #명언 #고정 #방법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다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만들 때

널 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자꾸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너 혼자뿐이라면

그건 정말 외로울 테니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 온 거잖아

언젠가 웃으며 오늘을 기억할 날에

조금 멋쩍을지 몰라

너도 몰래 어느새

훌쩍 커버린 너일 테니

베란다 프로젝트 / 괜찮아

#지금 #순간 #출발 #생각 #사람 #세상 #명언 #좋은글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언제 한 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 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 번 만납시다.

언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 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중-

#약속 #오늘 #저녁 #좋은글 #선생 #연락 #한잔 #아들딸 #명언 #메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

#좋은글 #사람 #가랑잎 #순간 #겸손 #마음 #허물 #명언 #생각 #세상

어느 목수 이야기

어느 목수 이야기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 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Facebook 펌글-

#좋은글 #지금 #자신 #가족 #명언 #여생 #걱정

상한마음 빨리 극복하기

상한마음 빨리 극복하기

<상한마음 빨리 극복하기>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1.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자신에게 손해다.

2. 상한 마음을 발산해라. 상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병이 된다.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하거나 불만을 마음껏 토로하라. 혹시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신에게 기도하라.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잊어버려라.

3.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라. 누구에게나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한 섭섭하다는 내용의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풀어진다. 내성적인 사람은 직접 말하기 어려우므로 편지로 써라. 편지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면 과감하게 용서하라. 그리고 마음을 풀어라.

4. 혹시 상한 마음이 자신의 과민으로 상황을 부풀리지 않았나를 점검해 보라. 상대방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 말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자 하거나 고통을 주고자 한다고 과민 반응을 하지나 않았는지 점검해 보라.

5. 마음을 상하게 한 당사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하라. 사람이 원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전혀 베풀고 싶지 않으나 반대 행동을 취하여 스스로 귀한 선물을 사서 자신이 전해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 보내주라. 상대방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속도로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6. 반드시 상한 마음은 치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희망찬 날을 기대하라. 인생은 희로애락이다. 화가 날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불행할 때가 있으면 행복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터널을 지날 때 터널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상한 마음도 반드시 희망의 마음으로, 밝은 마음으로 된다는 그 자랑스러운 마음, 바로 이 마음을 가져라.

#명언 #마음 #극복 #좋은글 #상한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남의 가슴에 틀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좋은글 대사전’ 중-

#슬픔 #추억 #명언 #생각 #좋은글 #시간 #가슴 #아픔 #그리움 #세상

인생살이 네가지 소중한 지혜

인생살이 네가지 소중한 지혜

< 인생살이 네가지 소중한 지혜 >

1. 제행무상(諸行無常)

"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2.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는 쉼 없는 연속적인 흐름인 줄 알아야 한다. 매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작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싫은 것, 바라지 않는 일..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피하고 싶은 것들이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돈다. 빙글빙글... 주기적 사이클로...

"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이라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 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그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아라.

",

4.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고자, 얻고자, 성공하고자, 행복하고자,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내가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면 고통도 없고 좋으련만 모든 것은 유한적인데 비해 사람 욕심은 무한대이므로 아무리 퍼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다.

그러므로 욕심덩이 가득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 비워가야 한다. 자꾸 덜어내고 가볍게 할 때..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와 같이...

#명언 #무상 #세상 #제행무상 #소멸 #죽음 #인생 #인정 #좋은글 #제행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이다.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이다.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은 쓰지 않으면 썩어 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 이제 그대의 인생을 갈고 닦아 찬란하게 만들자.

한정된 인생 한 순간도 그냥 스치게 하지 마라. 빈 그릇을 들 때는 가득 찬 물을 들듯 하고 빈방을 들어갈 때에는 어른이 있는 듯이 들어가라.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을 참기름보다 진한 향기로 만들어내자.

세상의 피조물은 결국 소멸이 되지만 우리 인생의 진액은 짜낼수록 진하여지고, 인생을 깊이 깊이 곱씹어 볼수록 더 더욱 감칠맛 나는 인생의 그 맛, 참으로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지혜의 숲’ 중-

#한정 #세상 #순간 #명언 #사용 #좋은글 #인생

말은 마음의 그림

말은 마음의 그림

말은 마음의 그림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하겠죠?

-‘사랑의 인사’ 중-

#마음 #사람 #좋은글 #명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