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 토요일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내 그리운 친구를 위하여.....

-스토리채널 글 옮김-

#마음 #명언 #만족 #걱정 #부담 #칭찬 #사랑 #이름 #좋은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

1. 남의 허물울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3.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 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 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앙갚음 #앙심 #명언 #마음 #허물 #좋은글 #자신 #사랑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웬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사람 #좋은글 #가능 #편안 #명언 #옷차림

내 아이를 위한 열가지 충고

내 아이를 위한 열가지 충고

내 아이를 위한 열가지 충고

모으는 법보다 잘 쓰는 법을 알려주세요.

못하게 하지 말고 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 받는 법보다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

하라하지말고 하자하세요.

",

"

너는 왜하지말고 너니까 꼭이라고 말해 주세요.

",

"

이건 안돼하지말고 저건 어떨까.하세요.

",

소리지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세요.

하루 한번 꼭 안아주세요.

"

하루 한번 이상 사랑한다.고백하세요.

",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라고 말해 주세요.

",

-시골목사 이동환-

#고백 #생각 #시골 #세상 #좋은글 #이상 #명언 #사랑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은 것과 복지은 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故 김수환 추기경

#가슴 #행복 #원망 #좋은글 #마음 #재물 #불행 #명언 #걱정

노력의 문

노력의 문

노력의 문

일생동안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문안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 무렵이나 되서야 문지기에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 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뒤였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 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으로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나이를 먹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린 세상을 살면서 늘 이렇게 시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오늘. 주어진 내 시간과 내 선택의 날, 오늘. 결코 시도하지 않아서 후회되는 삶이 적어도 오늘 만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꿈에 불과하고 내일은 단지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잘 살아간다면 모든 과거를 행복한 꿈으로 미래를 희망적인 환상의 세계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인터넷 글 옮김-

#사람 #노력 #문밖 #부탁 #좋은글 #문안 #명언 #일생 #동안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션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와 싸우고 나면 어떻게 화해해야 하나요?"

오늘이 아내와 만난지 4,341일인데,

이제껏 한번도 안싸웠다면 믿으시겠어요?

안싸우는 몇 가지 비결이 있어요.

우리는 쌀아가면서 대우받길 좋아해요.

남편은 왕자 대접받고 싶고,

아내는 공주 대접받고 싶고...

근데 내가 왕자로 살기 위해

아내를 하녀 취급한다면,

하녀의 남편은 하인이 되는거죠.

아내 또한 공주로 살고 싶어서

남편을 하인 취급하면,

하인의 아내는 하녀일 뿐이죠.

내가 먼저 아내를 공주 대접해주는 것.

내가 먼저 상대방을 귀하게 여겼더니

나 또한 귀해질 수 있더라고요.

또 하나 연애할땐 콩깍지가 씌어서

다 좋아져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상황이 달라져 싸우기도 하죠.

하지만, 나의 배우자가 바뀐 게 아니라

내 관점이 바뀐거에요.

결혼전엔 장점만 봤고 결혼 후엔

장점이 많은데도 단점만 보기 시작한거죠.

결혼후에도 장점을 칭찬하면

배우자는 완벽한 사람이 되죠.

세번째가 가장 중요해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

어쩌면 내게 허락된 시간이

오늘뿐일 수도 있거든요.

만약 오늘 싸우고 다음 날이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슬플까요?

소중한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는데 쓰기엔 정말 아깝잖아요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가수 션(노승환)-

#마지막 #취급 #대접 #좋은글 #비결 #남편 #명언 #오늘

배려와 존중

배려와 존중

배려와 존중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

-BAND 이종필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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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퇴근 #남편 #한쪽 #존중 #목숨 #좋은글 #명언 #가정 #충실

다 바람같은 거야

다 바람같은 거야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 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독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불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묵연스님 / 다 바람같은 거야

#명언 #고민 #바람 #만남 #사랑 #순간 #이별 #슬픔 #좋은글 #기쁨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두 아이의 엄마 샬롯 키틀리가 (영국),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36세 대장암 4기 진단후, 간과 폐에 전이되어 25회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화학 요법 치료도 견뎌냈지만 끝내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블로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살고 싶은 나날이 저리 많은데,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네요. 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도 되면서 늙어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 소리 지르는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살고 싶어서, 해보라는 온갖 치료 다 받아봤어요. 기본적 의학 요법은 물론 기름에 절인 치즈도 먹어보고 쓰디쓴 즙도 마셔봤습니다. 침도 맞았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귀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례식 문제를 미리 처리해놓고 나니, 매일 아침 일어나 내 아이들 껴안아주고 뽀뽀해줄 수 있다는 게 새삼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얼마 후 나는 그이의 곁에서 잠을 깨는 기쁨을 잃게 될 것이고, 그이는 무심코 커피잔 두 개를 꺼냈다가 커피는 한 잔만 타도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겠지요. 딸 아이 머리 땋아줘야 하는데....., 아들 녀석 잃어 버린 레고의 어느 조각이 어디굴러 들어가 있는지는 저만 아는데, 그건 누가 찾아줄까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22개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보너스로 얻은 덕에 초등학교 입학 첫날 학교에 데려다 주는 기쁨을 품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녀석의 첫 번째 흔들거리던 이빨이 빠져 그 기념으로 자전거를 사주러 갔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보너스 1년 덕분에 3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후반까지 살고 가네요. 중년의 복부 비만이요? 늘어나는 허리둘레 그거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희어지는 머리카락이요? 그거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살아남는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한번 늙어보고 싶어요.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꼭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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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글 옮김-

#좋은글 #향년 #방사선 #명언 #세상 #눈물 #요법 #진단 #대장암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