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5일 토요일

최고의 삶을 위한 15가지 지혜

최고의 삶을 위한 15가지 지혜

<최고의 삶을 위한 15가지 지혜>

- 막스 에르만

1. 세상의 소란함과 서두름 속에서 너의 평온을 잃지 말라. 침묵 속에 어떤 평화가 있는지 기억하라.

2. 너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서도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3. 네가 알고 있는 진리를 조용히 그리고 분명하게 말하라. 다른 사람의 얘기가 지루하고 무지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들어주라. 그들 역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으므로.

4. 소란하고 공격적인 사람을 피하라. 그들은 정신에 방해가 될 뿐이니까.

5. 만일 너 자신을 남과 비교한다면 너는 무의미하고 괴로운 인생을 살 것이다. 세상에는 너보다 낫고 너보다 못한 사람들이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까.

6. 네가 세운 계획 뿐만 아니라 네가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7. 네가 하는 일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그 일에 열정을 쏟으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므로.

8. 조심하되 그것이 너를 장님으로 만들어 무엇이 덕인가를 못보게 하지는 말라.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모든 곳에서 삶은 영웅주의로 가득하다. 하지만 너는 너 자신이 되도록 힘쓰라.

9. 특히 사랑을 꾸미지 말고 사랑에 냉소적이지도 말라. 왜냐하면 모든 무미건조하고 덧없는 것들 속에서 사랑은 풀잎처럼 영원한 것이니까..

10. 나이 든 사람의 조언을 친절히 받아들이고 젊은이들의 말에 기품을 갖고 따르라.

11. 갑작스런 불행에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정신의 힘을 키우라. 하지만 상상의 고통들로 너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는 말라. 두려움은 피로와 외로움속에서 나온다.

12. 건강에 조심하되 무엇보다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13. 너는 우주의 자식이다. 그 점에선 나무와 별들과 다르지 않다. 넌 이곳에 있을 권리가 있다.

14. 너의 일과 계획이 무엇일지라도 인생의 소람함과 혼란스러움 속에서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15. 부끄럽고, 힘들고, 깨어진 꿈들 속에서도 아직 아름다운 세상이다.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소란 #명언 #평온 #세상 #자신 #사람 #좋은글 #침묵 #가능 #기억

마음이 허전한 것은

마음이 허전한 것은

마음이 허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

기대하는 것이 다 욕심입니다.

마음이 허전하다고

무엇으로 채우려 하는 것은,

망상을 쫓는 것입니다.

개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개는 흙덩이만 쫓습니다.

하지만 사자는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쫓습니다.

사자가 사람을 쫓듯이,

허전한 마음을

탁 꿰뚫어 봐야 합니다.

‘아 내가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헤매고 있구나!’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러면 허전함도 사라집니다.

법륜 스님

#명언 #마음 #욕심 #사람 #망상 #좋은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좋은 글 대사전’ 중-

#명언 #간직 #사람 #미움 #가슴 #좋은글 #축복 #황금 #타인 #생명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

#햇살 #이슬 #좋은글 #마음 #바람 #명언 #눈물

향기로운 말

향기로운 말

향기로운 말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마음을 벗다’에서-

#겸손 #침묵 #명언 #입장 #좋은글 #긍정 #여운 #사랑 #마음 #상대방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좋은글중에서-

#마음 #젊음 #인연 #과언 #괴로움 #좋은글 #분별 #명언

아침마다 눈을 뜨면

아침마다 눈을 뜨면

아침마다 눈을 뜨면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 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 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속으로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지하고 산다면

오늘 하루가 왜 괴로우랴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과

정다운 눈이 정다운 눈과

건너보고 마주보고 바로보고 산다면

아침마다 동트는 새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랴

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

어려운 일 돕고 살자 마음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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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갑니다. 대부분은..

수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연들은 그저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갑니다. 대부분은..

하지만 가끔..아주 가끔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더욱더 간절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인연은 마주친 그 순간, 느낄 수 있습니다.

결코 설레임이 아닌, 오히려 두려움, 지금 이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까요. 흔들리는 이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으니까요. 잔인한 진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그에겐 단지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다는 것, 어차피 인연이 상대적인 것 이라면, 나의 두려움이 그의 설레임이 될 수도 있겠죠. 그로인해 그 간절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느끼는 인연의 거리가 조금이나마 좁혀지리라 믿습니다.

인연은 상대적인 것 이면서도, 동시에 절대적인 것 이기도 하죠. 두 사람은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같은 기억을 공유하게 될테니까요.

적어도 함께 나눈 추억만큼은 두 사람에게 모두 소중하리라 믿습니다.

-‘열린생각 좋은글’-

#대부분 #좋은글 #이름 #명언 #시간 #그리움 #인연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전옥표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중-

#명언 #자격 #응원 #지금 #터널 #좋은글 #인생 #상황 #어둠 #세상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밖에 나간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 했지만 어머니는 온 몸에 화상을입고 다리를 다쳐 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러한 희생 덕분에 큰 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날 졸업하는 아들을 보고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있는 동경 대학을 찾아 갔습니다.

수석 졸업을 하게된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큰 회사에 들어가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이 들어 왔습니다.

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자리에 거지 어머니가 오는것이 부끄러웠던 아들은 수위실에 “그런 사람없다고 하라.”고 전했고 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돌아 가셨습니다.

아들에게 버림 받은 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어머니는 죽기전에 둘째 아들 얼굴을 보고싶어 둘째 아들이 졸업하는 와세다 대학을 찾아 갔습니다. 하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 밖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때 마침 이러한 모습을 발견한 둘째 아들이 절룩 거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큰 소리로 부르며 달려나와 어머니를 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어머니가 “사람을 잘못 보았소..” 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졸업식장의 귀빈석 한 가운데에 앉혔습니다.

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한 귀빈들이 수군거리자 어머니는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수석으로 졸업하는 아들이 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초라한 몰골로 앉아있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자신을 불속에서 구해 내고 구걸을 해서 공부시킨 어머니의 희생을 설명했고 그제야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어 둘째 아들은 큰 회사 오너의 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한 큰 아들은 입사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몸이 상하는 것을 아랑곳 하지않고 아들을 불속에서 건져내고 구걸을 하면서 까지 아들을 공부시킨 자식을 위해서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가 바로 어머니 입니다.

-옳고바른마음쓰기 운동본부 서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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