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월요일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10訓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10訓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10訓

0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자신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0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0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0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05. 행복 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0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0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0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를 꾀하자.

0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이들은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된다는 기대속에 새날을 시작한다.

10.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 시킬 방법을 찾는다.

-원빈 스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중-

#좋은글 #긍정 #명언 #사람 #기분 #낙관 #행동 #자신

성적표

성적표

성적표

국민(초등)학교 시절, 흰색 16절지 성적표를 받으면 秀, 優, 美, 良, 可 부터 따져 보았죠.

秀를 받으면 기분이 아주 좋았고 優, 美는 보통 良, 可엔 울상이었던 철부지 그 시절이 있었죠.

그러나 나잇살이나 먹은(?) 지금 새삼 옥편을 뒤적여보니..

秀는 빼어남.

優는 넉넉함.

美는 아름다움.

良은 어짊.

可는 옳음이 아닌가?

어느 한 글자 나쁜 뜻이 아닌데.. 왜 나는 빼어남과 넉넉함만을 좋아하고 어짊과 올바름을 그토록 싫어했을까?

잘 나고 돈 많은 것만 좋고 착하고 올바른 것은

나쁘단 말인가?

다섯 글자는 나름대로 다 좋다는 걸 그때 왜 몰랐을까?

흰 머리가 듬성 듬성해진 지금!! 그 성적표의 의미를 조금 알 듯도 하다.

나는 아직도 그때 그시절 성적표 처럼

"

수우미양가(秀, 優, 美, 良, 可) 부터 따져 보고있지는 않는지 ?

",

-밴드 글 옮김-

#명언 #국민 #흰색 #좋은글 #시절 #초등 #울상 #기분 #보통

2025년 4월 6일 일요일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중

#성격 #운명 #행동 #좋은글 #생각 #습관 #명언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법정스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법정스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법정스님)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 보인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사람 #단순 #스님 #자신 #좋은글 #기쁨 #법정 #명언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의 정거장’ 중-

#좋은글 #지식 #자신 #과장 #모습 #겸손 #거울 #명언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시길.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시길.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시길.

정답을 만들어 가시길

내일을 꿈꾸지 마시길.

충실한 오늘이 곧 내일이니

남을 부러워 마시길

그 많은 단점에도 나는 나.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길.

당대는 흐르고 본질은 남는것.

멘토를 맹신하지 마시길.

모든 멘토는 참고 사항일뿐이니.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단지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당신 마음속의

올바른 재판관과 상의하며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당신이란 유기체에 대한 존중을

절대 잃지 마시길

박웅현 / 여덟단어

#인생 #단점 #오늘 #좋은글 #내일 #충실 #명언 #정답

내려감에서 얻은 교훈

내려감에서 얻은 교훈

내려감에서 얻은 교훈

나는 배웠다. 진정한 성공은 누가 더 빨리 올라가느냐에 있지 않고, 잘 내려오는데 있다는 사실을! 잘 내려오지 못하면, 이전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없음을!

나는 배웠다. 비행기도 이륙할 때보다는 착륙 할 때 사고가 많이 나며, 등반하는 사람들도 정상 정복할 때보다는 하산할 때 사고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빨리 정상을 정복하느냐에 있지 않고 살아서 잘 내려왔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고은 시인의 시어처럼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내려갈 때 보인다는 사실을! 허둥지둥 빨리 올라 가느라고 보이지 않았던 꽃이 여유를 갖고 내려올 때 주변을 살펴보니, 지천에 행복이 널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모든 물도 시냇물을 지나 강물이 되고, 강물은 흘러 흘러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바다로 모인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바다가 바다인 이유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 주기 때문이라는 점을,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주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야 된다는 점을!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모인 바닷물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수증기로 변신한 다음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땅으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삶에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사람은 때가 되면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간다는 사실을! 그래서 삶은 오르락(樂) 내리락(樂)이라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나의 아픔이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BAND 글 옮김-

#착륙 #좋은글 #교훈 #성공 #이전 #사실 #등반 #명언 #이륙 #사람

뛰어난 리더들의 8가지 '역발상'

뛰어난 리더들의 8가지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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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리더들의 8가지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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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지니스는 전쟁이 아니라 생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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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리더들은 사업을 다른 회사와 그룹 간의 갈등과 경쟁, 결국 전쟁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소비자들(시장)에 대해 정복해야 할 영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탁월한 리더들은 비즈니스란 많은 기업들이 서로 함께 생존하고 번창해야 하는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경쟁자들과도 손을 잡고 시장을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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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는 기계가 아니라 커뮤니티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회사 직원들을 톱니바퀴에 불과한 기계 부속품으로 생각한다. 이들은 엄격한 규칙과 엄격한 구조를 만들어 낸다.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는 기사가 운전대를 돌리듯 조직원들을 통제하려고만 든다. 반면 탁월한 리더들은 희망과 꿈을 갖고 있는 개인들의 집합체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은 더 높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됐다고 믿는다.

3.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서비스다.

대부분의 평범한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자신이 시킨 일만 제대로 하길 바란다. 이런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가는 바로 철퇴를 당하게 된다. 탁월한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큰 방향을 정해주고 나머지는 그들이 스스로 해나가길 바란다.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것이 아닌 그들 스스로의 규칙과 원칙을 갖고 일을 풀어나가는 방침이 칭찬 받는다. 비상상황에는 이들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4. 직원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라, 내 동료들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을 믿지 않는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탓이다. 성공한 리더들은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한명 한명 모두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한다. 최고라는 믿음을 그들에게 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모든 직원들은 스스로의 소명에 따라서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단결하게 결속돼있다.

5. 동기부여는 두려움이 아니라, 비전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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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을 동기부여 하는 방법으로 해고에 대한 두려움, 특권을 줄이는 것 등의 두려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결과적으로 직원들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위험한 결정은 하지 않고 몸을 사리게만 된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리스크를 과감하게 떠안도록 독려한다. 그들이 하는 일을 즐기고 그런 성과를 서록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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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성장을 뜻한다.

평범한 리더들은 변화가 찾아오면 견디고 참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여긴다. 이들은 변화가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떠안는 게 아니라 최대한 회피하고 뒤로 늦춘다. 뛰어난 리더들은 다르다. 이들은 변화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긴다. 성공이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7. 기술은 자동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뜻한다.

일반적인 CEO들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대한다. 이들은 중앙으로 집중화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해서 인간을 기술에서 소외시키고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반면 위대한 CEO들은 기술이야 말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도구로 생각한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을 자유 자재로 사용한다.

8.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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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리더들은 일에는 고통이 수반되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의식으로 자신들을 억압하는 사람으로 직원들은 힘 없는 희생자로 여긴다. 하지만 뛰어난 리더들은 일이야 말로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 뿐 아니라 직원들도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일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렇게 만들이 위해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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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가? 스스로 위대한 리더가 되길 바라는가. 아니면 그저 평범한 리더가 되길 원하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출처 : 인사이트

#역발상 #좋은글 #명언 #전쟁 #시장 #사업 #그룹 #경쟁 #갈등

진정한 사랑어느 병원장의 일기

진정한 사랑어느 병원장의 일기

진정한 사랑(어느 병원장의 일기)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의자에 앉으시라고 권했다.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하기 전이어서 그를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하지만 시계를 연신 들여다보며 초조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직접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다. (때마침 나는 한가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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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노신사의 상처는 잘 아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의사를 불러, 노신사의 봉합사를 제거하고 드레싱을 갈아 드려야 하니 관련 장비와 소모품 일체를 챙겨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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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 병원에 진료 예약이 되어 있으신가 보죠?" 라고 물으니, 노신사는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아내와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부인의 건강상태를 물으니, 노신사는 "아내는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부인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며, "어르신이 약속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시면, 부인께서 언짢아하시나 보죠?" 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신사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아뇨,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 지 5년이나 됐는걸요."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부인이 선생님을 알아보시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신단 말입니까?"

노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몰라보지만,

난 아직 그녀를 알아본다오."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야 했다. 내 인생을 걸고 찾아 왔던 사랑의 모델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기쁨에, 내 팔뚝에서는 소름마저 돋았다.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것도 로맨틱한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느 병원장의 일기-

#병원장 #손가락 #병원 #방문 #명언 #노신 #좋은글 #사랑 #아침

“걸을 수만 있다면,

“걸을 수만 있다면,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 중-

#좋은글 #사랑 #소원 #기적 #인생 #명언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