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월요일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

1. 남의 허물울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3.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 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 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허물 #사랑 #명언 #자신 #앙심 #좋은글 #마음 #앙갚음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행복’ 중-

#새벽 #좋은글 #행동 #손길 #태양 #자신 #식탁 #명언 #사람 #반찬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나도 옳고 너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이다

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너의 생각도 나름의 뿌리와 색깔을 가졌다

각기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며 살았다,

우리는 하나만을 고집했으며

일등만 사는 줄 알았다

편을 가르고 따로따로 살아 왔잖은가

기러기 떼가 먼길을 갈 때에

제 각각 순번을 내어 끼룩끼룩 어기여차

앞에서 안내하는 선두에게 울음짓,

날개짓을 보내며 간단다

우리는 한 시대를 날아가는 기러기떼

혼자서는 못 가는 것, 다 같이 가는 세상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며 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짓이어야 한다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기에게

도리도리 대신에 끄덕끄덕을 가르치자

잼잼 대신에 짝짝궁을 가르치자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이다.

다만 다를 뿐이다 / 강희창

#색깔 #부정 #울음 #순번 #좋은글 #생각 #명언 #고집 #세상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하느님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하느님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하느님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저에게 1년만 날씨를 맡겨 주십시오. 딱 1년 동안만 제 뜻대로 날씨를 바꿀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농부가 하도 간곡히 사정하는 바람에 하느님은 그가 1년 동안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가 햇볕을 원하면 해가 나타났고, 비를 원하면 비가 내렸다. 호두알을 떨어뜨리는 바람도 천둥도 없었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농부가 하는 일이라고는 나무 그늘 아래 누워서 잠을 자는 것 뿐이었다.

이윽고 가을이 찾아왔다. 호두 농사는 대풍년이었다. 농부는 기쁨에 들떠 호두 하나를 먹으려고 깨뜨려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농부는 빈껍데기 호두를 가지고 하느님을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따졌다.

그러자 하느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난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없는 법이다. 폭풍 같은 시련과 가뭄 같은 고통이 있어야 껍데기 속 영혼이 깨어나 여무는 것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공은 시련과 고통을 견뎌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과실입니다.

-인터넷 글 옮김-

#조종 #명언 #허락 #좋은글 #하느님 #사정 #동안 #부탁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 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 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 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노력 #명언 #사람 #가을 #마음 #사랑 #좋은글 #기억

잡초는 없습니다

잡초는 없습니다

잡초는 없습니다

고려대 강병화 교수가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야생 들풀 100과 4,439종의 씨앗을 모아 종자은행을 세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사의 끝에 실린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지요.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겁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제가 꼭 필요한 곳,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산삼보다 귀하고, 뻗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다리 뻗고 뭉개면 잡초가 된답니다.

타고난 아름다운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잡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요. 보리밭에 난 밀처럼, 자리를 가리지 못해 뽑히어 버려지는 삶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가 타고난 자신 만의 아름다운 자질을 맘껏 펼치시어 "들풀"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삼이라도 잡초가 될 수 있고, 이름 없는 들풀도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요원으로 근무하는 분 중에서 인사도 잘하고 밝은 표정으로 근무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뭔가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근무하는 분도 있습니다.

본인은 전직이 화려해 이런 곳에서 일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자리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감사하게 일하는 사람은 고귀한 분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자리에 앉았다 해도 잡초와 같아서 뽑힘을 당하는 분도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있는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자리에 있던 꼭 필요한 분이 꼭 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좋은 글-

#채집 #명언 #야생 #들풀 #밀밭 #좋은글 #전국 #가슴 #씨앗 #은행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있다.

"

-피천득 인연-

",

#보통 #명언 #인연 #현명 #좋은글 #사람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첫 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겐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 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 번째 메시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 번째 메시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아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메시지

외모만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메시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열 번째 메시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메시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BAND 글 옮김-

#명언 #사람 #가슴 #좋은글 #사랑 #마음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이다.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이다.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은 쓰지 않으면 썩어 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 이제 그대의 인생을 갈고 닦아 찬란하게 만들자.

한정된 인생 한 순간도 그냥 스치게 하지 마라. 빈 그릇을 들 때는 가득 찬 물을 들듯 하고 빈방을 들어갈 때에는 어른이 있는 듯이 들어가라.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을 참기름보다 진한 향기로 만들어내자.

세상의 피조물은 결국 소멸이 되지만 우리 인생의 진액은 짜낼수록 진하여지고, 인생을 깊이 깊이 곱씹어 볼수록 더 더욱 감칠맛 나는 인생의 그 맛, 참으로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지혜의 숲’ 중-

#순간 #인생 #명언 #한정 #사용 #세상 #좋은글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든 리빙스턴 /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생각 #사람 #자신 #좋은글 #명언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