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월요일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 달랑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두 수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그리고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났습니다. 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 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두 수녀는 장갑을 끼지 않은 채 환자의 상처에 약을 발라줬습니다. 또 외국 의료진을 초청해 장애교정 수술을 해 주고 한센인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하는 등 보육과 자활정착사업에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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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녀는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게 섬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 란 편지 한 장만 남겼습니다.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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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해 왔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습니다. 부족한 외국인으로서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감사하며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마음 아프게 해 드렸던 일에 대해 용서를 빈다”고 했습니다.

43년간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한 마가레트 수녀와 마리안 수녀는 오스트리아 간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소록도병원이 간호사를 원한다는 소식이 소속 수녀회에 전해지자 1962년과 66년 차례로 소록도에 왔습니다. 환자들이 말리는데도 약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며 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를 만졌습니다. 오후엔 손수 죽을 쑤고 과자도 구워서 바구니에 담아 들고 마을을 돌았습니다. 소록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투리에 한글까지 깨친 두 수녀를 ‘할매’라고 불렀습니다. 꽃다운 20대부터 수천명 환자의 손과 발이되어 살아 왔는데,지금은 일흔 할머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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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어루만지는 손의 기적과, 주님밖엔 누구에게도 얼굴을 알리지 않은 베품이 참베품임을 믿었던 두 사람은 상이나 인터뷰를 번번이 물리쳤습니다. 10여년전 오스트리아 정부 훈장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섬까지 찾아와서야 줄 수 있었습니다. 병원 측이 마련한 회갑잔치마저 기도하러 간다며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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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녀는 본국 수녀회가 보내 오는 생활비까지 환자들 우유와 간식비, 그리고 성한 몸이 돼 떠나는 사람들의 노자로 나눠줬습니다. 두 수녀의 귀향길엔 소록도에 올 때 가져왔던 해진 가방 한 개만 들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70세가 된 마리안 수녀님 "처음 왔을 땐 환자가 6천명이었어요. 아이들도 200명쯤 되었고, 약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치료해 주려면 평생 이곳에서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이 두 분은 팔을 걷어붙이고,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40년이 된 것입니다. 할 일을 지천이었고, 돌봐야 할 사람은 끝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40년의 숨은 봉사... 이렇게 정성을 쏟은 소록도는 이제 많이 좋아져서, 환자도 600명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알려질까봐, 요란한 송별식이 될까봐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두 분은 배를 타고 소록도를 떠나던 날, 멀어 지는 섬과 사람들을 멀리서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고 했습니다. 20대부터 40년을 살았던 소록도였기에, 소록도가 그들에게는 고향과 같았기에, 이제 돌아가 고향 오스트리아는 4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오히려 낯선 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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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도원 3평 남짓 방 한 칸에 살면서 소록도가 그리워 방을 온통 한국의 장식품으로 꾸며놓고 오늘도 소록도의 꿈을 꾼다고 했습니다. 그 분의 방문 앞에는 그분의 마음에 평생 담아두었던 말이 한국말로 써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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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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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 집, 우리 병원 다 생각나요. 바다는 얼마나 푸르고 아름다운지... 하지만 괜찮아요. 마음은... 소록도에 두고 왔으니까요!"

-인터넷 글 옮김-

#소록 #좋은글 #겸손 #주민 #명언 #외국인 #이별 #동안 #사람 #한센병

우생마사牛生馬死

우생마사牛生馬死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 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 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 합니다. 한 20분 정도 헤엄 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 내려 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10미터 떠 내려 가다가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엉금엉금 걸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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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 입니다. 헤엄을 두배나 잘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 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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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하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은 지혜를 가지시길...

-인터넷 글 옮김-

#명언 #우생 #짐승 #헤엄 #다음 #좋은글 #물살 #네발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 중-

#기분 #좋은글 #구석구석 #이상 #방법 #잡념 #생각 #운동 #명언

유쾌한 대화법

유쾌한 대화법

유쾌한 대화법

*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마라.

* 상대는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마라.

*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 말을 하기쉽게 하지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 내가 이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하라.

*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있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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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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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하라.

*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라.

*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먼저 손을 내밀어라.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법‘ 중-

#이름 #좋은글 #흥분 #사랑 #생각 #명언 #대화법 #목숨 #위력

험담을 멈추는 방법

험담을 멈추는 방법

< 험담을 멈추는 방법 >

1.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2.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3. 믿지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4.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5.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험담 #소통 #차이점 #방법 #능력 #명언 #인간 #좋은글 #동물

긍정과 부정

긍정과 부정

긍정과 부정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부정의 말이 나오며

부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부정하는 삶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긍정에는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긍정의 얼굴표정이 나오고

긍정의 말이 나오며

긍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긍정하는 삶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성공하고 싶은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 좋지 않은 감정표현을

입밖에 내지 않아야 하며,

남을 헐뜯고 시기 질투하지 말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는 무한긍정과

확신이 정답이다.

성공자는 무얼 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불쌍해지며,

긍정적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다.

그 선택은

지금의 당신에게 달려있다.

-GNBU총장 홍창준 박사-

#부정 #긍정 #시작 #사람 #좋은글 #명언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보고자 그 스님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감사의 말을 건네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묻습니다.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스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짓던 그 노승은 차를 한 잔 권하며 말문을 엽니다.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허허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지요"

이해하려 애쓰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다시 말을 잇습니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상을 잘 살고 못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거라 말할 수 있지요."

#명언 #울음 #그날 #가난 #매질 #옛날 #종일 #산골 #스님 #좋은글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뜻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함은 머리를 쓸 때가 아니라 마음을 쓸 때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알며 삶은 그 어느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그 전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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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5가지 방법

1. 한번에 하나씩 처리한다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면 끝내는 일은 없고 해야 될 일만 쌓이게 됩니다. 한번에 하나씩 처리하십시오. 선택과 집중을 잘 하셔야됩니다.

2. 중요한 일을 먼저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사소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면 정작 중요한 일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을 처리하느라 중요한 일에 착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수’라고 부릅니다.

3. 매일 밤, 하루의 시간 사용 내역을 확인한다

돈의 사용처를 정리하는 가계부처럼 시간 사용 내역을 되짚어보는 ‘시간 가계부’를 한번 적어보십시오. ‘시간 가계부’를 써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십시오.

4.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라

어떤 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이 일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십시오. 물론 처음에는 이 질문을 하는 행위가 시간낭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떠올리게 되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그냥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5. 미루지 않는다

미루는 습관은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미루게 되면 기억해야 될 것이 많아져 업무 효율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날 일은 그날 바로 처리하십시오.

-BAND 글 옮김-

#습관 #효율 #집중 #방법 #좋은글 #선택 #시간 #명언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01. 자꾸 웃어라.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0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03. 앞으로 기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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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히려 부담을 준다.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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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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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앉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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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눈을 맞춰라.

홀깃홀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다.

06. 맞장구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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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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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깜짝 놀래켜라.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코스트 같은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이다. 그 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가 절호의 기회이다.

08. 여운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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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어디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다시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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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전염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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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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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첫 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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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ingle chre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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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외면 #웃음 #방법 #마음 #모습 #호감 #얼굴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