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10월 30일 오늘의 꽃

10월 30일 오늘의 꽃

10월 30일 오늘의 꽃

이 름 : 로벨리아(Lobelia)

학 명 : Lobelia erinus

과 명 : 숫잔대과

분 포 : 남아프리카 원산

서 식 : 화단에서 재배

크 기 : 높이 10∼50cm

개 화 : 6∼7월

꽃 말 : 악의(malice)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인 경우도 있다. 원예 식물로 화단에서 재배한다. 높이는 10∼50cm이고 줄기 밑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주걱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다.

3∼4월에 파종하면 6∼7월에 꽃이 핀다. 꽃은 연한 하늘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 지름이 1.5cm이며 아래쪽의 3개가 다른 것보다 크다. 자라는 동안 수분을 충분히 주고 햇빛을 잘 쬐어 주어야 한다. 거름은 깻묵 썩힌 물거름이나 뒷거름을 10배로 묽게 하여 2주일마다 준다.

로벨리아 인플라타(L. inflata)를 로벨리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로벨리아 인플라타는 인디언 담배(Indian tabacco)라고도 하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높이가 1m이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처럼 생긴 꽃이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타원 모양인데, 한때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열매가 다 자랐을 때 식물체를 약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독풀로 알려졌다. 알칼로이드가 0.4% 들어 있고 염산로벨린의 원료로 쓰인다.

혼자가 아니야 / 전중관

혼자가 아니야 / 전중관

혼자가 아니야 / 전중관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는 것이 아니란다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공기처럼 물처럼

미처 느끼지 못 할 뿐이란다.

위로받고 함께 나눌 때

혼자가 아니었구나

내 옆에도 사람이 있었구나.

혼자서 고통 받는 게 아니었구나

홀로 걷는 게 아니었구나

걷는 다리에 희망의 힘이 가해지지

슬픔도 아픔도 고통도 훨씬 덜어지는 법이란다

아랫목이 따뜻한 것은

추운날 물을 긷고 땔감을 주워 모아

군불 때준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야

혼자보다 둘이 함께 할 때

사랑도 우정도 꿈도 더욱 커지는 법이란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우리는 더욱 힘이 나는 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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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10월 29일 오늘의 꽃

10월 29일 오늘의 꽃

10월 29일 오늘의 꽃

이 름 : 해당화(Crab Apple)

학 명 : Rosa rugosa

과 명 : 장미과

분 포 : 동북아시아

서 식 : 바닷가 모래땅

크 기 : 높이 1∼1.5m

개 화 : 5∼7월

꽃 말 : 이끄시는 대로(As he/she leads)

해당나무·해당과(海棠果)·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9개이고 타원형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표면에 주름이 많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남과 동시에 선점(腺點)이 있다. 턱잎은 잎같이 크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홍색이지만 흰색 꽃도 있다. 꽃은 지름 6∼10cm이고 꽃잎은 5개로서 넓은 심장이 거꾸로 선 모양이며 향기가 강하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며, 꽃받침조각은 녹색이고 바소꼴이며 떨어지지 않는다.

열매는 편구형 수과로서 지름 2∼3cm이고 붉게 익으며 육질부는 먹을 수 있다. 관상용이나 밀원용으로 심는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한다. 향기가 좋아 관상가치가 있다.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줄기에 털이 없거나 작고 짧은 것을 개해당화(var. kamtschatica), 꽃잎이 겹인 것을 만첩해당화(for. plena), 가지에 가시가 거의 없고 작은잎이 작으며 잎에 주름이 적은 것을 민해당화(var. chamissoniana),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해당화라고 한다.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없는 속박은 야만 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제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대가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 하고 머릿속은 꽉 차 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의

꿀을 빨아먹는 것과도 같은 것.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데에

행복한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 와도 같은 것 입니다.

-사랑의 말 중에서-

포도 한 송이

포도 한 송이

포도 한 송이

1986년 3월 초순의 어느 날, 남루한 복장의 40대 초반의 여인이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 들어왔다. 그녀는 포도 두 송이가 놓인 식품코너 앞에 서더니 조금 있다가 한없이 울기 시작했다.

지하식품부 여직원은 포도 앞에서 울고 있는 아주머니가 이상해서 다가갔다. 그리고는 왜 우시냐고 물었다. 여인이 말하기를 "저 포도를 사고 싶은데 돈이 2천 엔 밖에 없어서 살 수가 없어서 운다"는 것이었다.

그 포도 두 송이의 값은 무려 2만엔이었다. 여직원은 잠시 고민했다. 포도 한 송이의 가격은 1만 엔이다. 그런데 고객은 2천 엔 밖에 없다.

고객은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차마 물어 볼 수는 없었다. 잠시 후 그녀는 가위를 가져와 2천 엔 어치를 잘라서 포장지에 곱게 싸서 여인에게 팔았다.

그 여인은 포도송이 2천 엔 어치를 사서는 나는 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두 달 후 1986년 5월 14일자 일본의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에는 이러한 독자투고 기사가 실렸다.

"우리에게 神 만큼이나 큰 용기를 준 다카시마야 식품부 여직원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 내가 치료 하던 11세의 여자아이는 비록 죽었으나 마지막 소원인 포도를 먹었다.

그 여자아이는 백혈병 환자로서 더 이상 치료 해 봤자 회생의 여지는 없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포도를 먹고 싶다는 아이의 소원을 어머니는 너무 가난해서 들어줄 수 없었다. 그런데 그 소원을 다카시마야 여직원이 들어준 것이다."

기사의 내용은 도쿄의 변두리 단칸방에 살던 두 모녀가 있었는데, 11세된 딸이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마지막 소원이 포도가 먹고 싶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포도를 사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그러나 때는 3월, 아직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지 않는 때라 어디에도 포도는 없었다.

어머니가 마지막에 포도를 발견한 곳은 일본 최고의 백화점인 다카시마야 백화점 식품부였다.

그러나 어머니의 전 재산은 2천 엔이었고, 포도는 두 송이에 2만 엔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는 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으나 가진 돈이 없어 하염없이 울고 서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백화점 식품부 여직원이 그 모습을 보고 가위를 가져와 과감하게 포도를 잘라 판 것이다. 포도송이는 2천 엔 어치를 잘라내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진다.

그런데도 그 여직원은 손님을 차별하지 않았다. 고객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라는 백화점의 방침에 따라 과감하게 잘라서 판 것이다.

이 사건은 자칫하면 그냥 묻혀버릴 수 있었으나 어린아이의 백혈병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가 그 사연을 신문의 독자란에 투고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기사를 읽은 도쿄 시민들은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일본 최고의 백화점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백화점 측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다카시마야는 그 포도 한 송이의 서비스 정신을 판매 매뉴얼에 넣고, 사원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바로 그러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난 후,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Rose club)""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상징은 로즈 즉 장미인데, 그 때의 그 서비스의 감동을 체계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로즈클럽"에서는 고객이 어떠한 문의를 해 와도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다카시마야의 해결사 팀인 것이다.

다카시마야의 사훈(社訓)은 "우리의 목표는 친절"이다. 그 말이 결코 구호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은 보여준다.

"손님을 빈부에 따라 차별하지 말라" 초대 창업주인 이이다신치(饮田新七)의 유언처럼 다카시마야는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상징적인 일화로 백화점은 여전히 일본 최고의 백화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은 1831년에 창업, 2010년 8천777억 엔의 매출에 9천300명의 종업원을 가진 일본 최고의 백화점중의 하나이다.

다카시마야는 본래 미곡상으로 1831년 10월1일 교토에서 창업했다. 다카시마야가 출발에서부터 170년, 백화점으로 약 80년간 일본 최고 백화점으로 성장했다.

"물건이 좋고 나쁜지를 미리 고객에게 알리고 판매하라"

"손님을 빈부귀천에 따라 차별하지 말라" 다카시마야 백화점 창업주였던 이이다신치(飮田新七)가 후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흠이 있는 물건을 임시 방편으로 속여서 팔지 말고 정직하게 물건을 팔라는 것과 옷 입은 행색에 의해 손님을 차별하지 말라는 뜻이다.

오늘날 다카시마야 백화점 경영의 시금석처럼 되어 있는 이 말은 다카시마야의 판매원뿐 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상인에게 금과옥조처럼 새겨진 말이다.

오늘날 일본인들은 다카시마야에서 산 물건이라면 일단 믿는다. 바로 그 신뢰를 쌓는데 170년이 걸렸고, 신뢰 지속을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역사와 우리 중에서-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xa0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xa0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xa0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xa0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xa0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xa0

언제 들어도 새로운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서 가장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xa0

인생을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칭찬의 언어는, 놀라운 위력이 있습니다.

"

\xa0나는 칭찬 한 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 라고\xa0

",

마크 트웨인은 말합니다.\xa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xa0

칭찬은 칭찬을 낳습니다.

비난의 명수가 되지 말고 칭찬의 명수가 되세요.\xa0

비난하는 사람들은 비난하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xa0

비난도 배우는 것입니다.\xa0

비난도 습관입니다.\xa0

칭찬 받으면 마음이 열립니다.\xa0

그러나 비난 받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xa0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xa0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고,\xa0

변호해 주고,\xa0

칭찬해 주고,\xa0

격려해 주고,\xa0

위로해 주는...아름다운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xa0

당신은...무엇으로\xa0

하루를 물들이려 하는지요?\xa0

부디, 아름다운 삶의 색깔이 당신 것이기를...

-아름다운 편지 중-\xa0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xa0하루가

오늘

당신의\xa0하루가

눈물나는\xa0시간보다

웃는\xa0시간이\xa0많았으면\xa0좋겠습니다

화나는\xa0일들보다

즐거운\xa0일들이\xa0많았으면\xa0

좋겠습니다

근심으로\xa0보내기보다

행복으로\xa0채워졌으면\xa0

좋겠습니다

불평하는\xa0하루보다

감사하는\xa0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xa0하루가

기쁨의\xa0향기로\xa0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지나-

\xa0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워 주었던 당신의 낮은 목소리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항상 강한척하고 당당한척하는

당신의 그림자에 어린 서러움마져

이제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어둡고 쓸슬하게 마디마디 새거진

당신의 기억속에 작은 흔적마져

이제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이세상에 당신이 아파해야할 고통이,

당신이 울어야 할 눈물이 남아 있다면

제가 모두다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최종석-

스스로 만드는 향기

스스로 만드는 향기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