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12월 14일ㅣ오늘의 꽃

12월 14일ㅣ오늘의 꽃

12월 14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소나무(Pine)

학 명 : Pinus densiflora

과 명 : 소나무과

분 포 :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

서 식 : 산야

크 기 : 높이 35m, 지름 1.8m

개 화 : 5월

꽃 말 : 용감(bravery)

꽃은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열매조각은 70∼100개이고 다음해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5∼6mm, 너비 3mm의 타원형으로 검은 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 줄이 있다. 잎은 각기·소화불량 또는 강장제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 등에 약용으로 쓴다. 화분은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을 만들어 식용한다. 건축재·펄프용재로 이용되고 테레핀유는 페인트·니스용재·합성장뇌의 원료로 쓰인다. 관상용·정자목·신목(神木)·당산목으로 많이 심었다.

12월 13일ㅣ오늘의 꽃

12월 13일ㅣ오늘의 꽃

12월 13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자홍색 국화(Chrysanthemum)

학 명 : Chrysanthemum morifoli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세계 각국

서 식 : 그늘지고 축축한 땅

크 기 : 높이 1m

개 화 : 10월~12월

꽃 말 : 사랑(love)

국(菊)·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이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화이다.

꽃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국화는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히 여겨왔다. 중국 원산이라고 하나, 그 조상은 현재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감국이라는 설, 산국과 뇌향국화와의 교잡설, 감국과 산구절초와의 교잡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재배를 시작한 시기는 당대(唐代) 이전으로 추정된다.

12월 12일ㅣ오늘의 꽃

12월 12일ㅣ오늘의 꽃

12월 12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목화(Cotton Plant)

학 명 : Gossypium indicum

과 명 : 아욱과

분 포 : 열대,온대지방

서 식 : 재배

크 기 : 줄기 높이 15cm,

개 화 : 8∼9월

꽃 말 : 우수(distinguished)

면화(綿花)·초면(草綿)이라고도 한다. 열대지방 원산이 많으나,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해살이풀이지만 작은 관목형태도 있다. 온대에서는 90cm 내외, 열대에서는 2m까지 자라기도 한다. 뿌리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은 세모꼴의 바소꼴이다. 꽃은 백색 또는 황색이고, 지름 4cm 내외다. 5개의 꽃잎은 나선상으로 말린다. 꽃받침 밑에 톱니가 있는 3개의 포(苞)가 있고, 안쪽에 작은 꽃받침이 있다. 1개의 암술과 약 130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삭과가 성숙하면 긴 솜털이 달린 종자가 나오는데, 털은 모아서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짠다.

12월 11일ㅣ오늘의 꽃

12월 11일ㅣ오늘의 꽃

12월 11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학 명 :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경북·충북)

서 식 : 냇가의 모래땅

크 기 : 줄기 높이 15cm,

개 화 : 8∼9월

꽃 말 : 애국심(patriotic spirit)

냇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두해살이풀로 첫해의 줄기는 높이가 15cm이고 잎은 뭉쳐난다. 꽃줄기는 지난해의 줄기에서 계속 자라고 높이가 30∼50cm이며 털이 다소 있고 자줏빛이 돌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며 길이가 3.5∼5.5cm, 폭이 1∼3mm이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조금 있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4cm의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길이가 8∼10mm, 폭이 16∼20mm이고 반구 모양이며, 포 조각은 2줄로 배열되고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털이 조금 있다.

설상화의 화관은 2줄로 달리며 길이가 2cm, 폭이 3mm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털이 빽빽이 있고, 관모(冠毛)는 길이가 4mm이며 붉은 색을 띤다. 한국 특산식물로 경기도 여주시, 충청북도 단양군과 제천시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가장 행복한 나라

가장 행복한 나라

가장 행복한 나라

경치가 참으로 아름다우면서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제일 높은 나라가 어디일까요? 라고 물으면 보통 사람들은 대뜸 스위스나 핀란드 쯤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첫눈이 내리면 무조건 나라전체가 공휴일로 지정되 모든 국민이 그 첫눈을 즐깁니다. 국민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게 이 국가의 모토입니다.

헌법의 제일 첫 조항도 모든 국토 60% 이상이 산림으로 덮어져야 한다는 참으로 특이한 문구가 명시 되어 있습니다.

경제성장을 하되 반드시 행복지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제일 관심을 두는것이 경제와 소득에 두지 않습니다. 여유와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신비로운 자연 풍경을 간직한체 외국인은 무조건 이나라 전체를 구경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이드가 있으면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비록 나라의 물가에 비해 비싼 여행경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러한 경비는 전액 이 나라의 무료교육과 의료비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는 국민들 자체가 배려가 많습니다. 공산당의 특유의 쌀쌀맞음과 불쾌감을. 긴장감을 주는 중국의 출입국 심사를 거쳐 인접한 이나라에 도착하면 불과 1.2시간안에 푸근하고 여유로움에 너무나도 이상한 감정마져 일어나게 됩니다.

힘겹게 중국을 나와 이나라에 도착한 한 여행객의 무거운 짐을 선뜻 들어주는 젊은이에게 의심의 눈초리로 왜 이렇게 친절이 베푸느냐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건 우리나라에 왔으니까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도 오지의 자국 국민들을 만나기 위해 6시간을 험한 손길을 직접 걸어서 간 사례가 유명하게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지도자 자신이 권위를 직접 내려놓음으로 국민과 원할한 소통을 가지기 위함입니다.

어떤 유명한 소설에 티벳의 독립을 외치며 탈출하다 히말라야의 중턱에 비행기가 불시착하여 보니 그곳 사람들은 늙기도, 죽지도 않고 500살이나 된 사람이 아직 젊은 부인과 살고 있어서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탈출하여 (소설속 탈출하면 죽임) 다시 히말라야를 어렵게 찾아 갔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인근 티벳 승려들에게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답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

안개로 휩싸인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소설속 주인공은 그곳을 샹글릴라 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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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나라를 방문하면 그곳을 샹그릴라라고 말합니다. 경제와 돈에 얽매이지 않는 대신 노동의 주는 육체의 건강함과 여유, 배려, 배품속에서 놀이와 즐김으로 삶을 쫒기지 않게 살아갑니다.

그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는 옥스포드 출신으로 엘리트 이지만 결코 국가의 경제발전과 경제지표에 우선으로 두지 않습니다. 제일 우선시 하는게 행복지수입니다. 행복지수가 동반하지 않는 경제성장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정반대인 이나라. 조금만 경제지표가 흔들려도. 소득이 줄어도. 모든게 경제와 직결된 행복지수를 가지는 우리나라에 비해 행복을 우선 동반한 경제를 주장하는 이 나라와는 완전히 딴판입니다.

먼 훗날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룬 후 결코 경제로 인해서 행복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이 나라는 행복지수가 1위인데 비해 국민소득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소개합니다.

국가 최고 통수권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하려면 경제와 소득이 아니라 우선 마음이 행복해야 하고 마음이 행복하려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영성이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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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소득이 낮으면서 천진난만하고 무지하게 무조건 행복만 하다고 여겨왔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마음이 행복한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부탄 이라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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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목 /가슴으로 읽는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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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ㅣ오늘의 꽃

12월 10일ㅣ오늘의 꽃

12월 10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빨강 동백(Camellia)

학 명 : Camellia japonica

과 명 : 차나무과

분 포 : 한국(남부지방) ·중국 ·일본

서 식 : 산야

크 기 : 높이 5m 내외

개 화 : 1월~4월

꽃 말 : 고결한 이성(A pure reason)

동백나무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관목으로 되는 것이 많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겹눈은 선상 긴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고 윤기가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이른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적색이다.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고, 수술은 많으며 꽃잎에 붙어서 떨어질 때 함께 떨어진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고 지름 3∼4cm로서 3실이며, 검은 갈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식물체와 꽃은 관상용으로 하며, 종자에서는 기름을 짠다. 잿물을 내어 매염제로 쓰이기도 한다.

경상남도·전라남북도·충청남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잎이 수평으로 활짝 퍼지는 것을 뜰동백이라 하며 많은 품종이 있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 어린가지와 잎 뒷면의 맥 위 및 씨방에 털이 많이 나 있는 것을 애기동백이라고 한다.

12월 09일ㅣ오늘의 꽃

12월 09일ㅣ오늘의 꽃

12월 09일ㅣ오늘의 꽃

이 름 : 국화(Chrysanthemum)

학 명 : Chrysanthemum morifoli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세계 각국

서 식 : 그늘지고 축축한 땅

크 기 : 높이 1m

개 화 : 10월~12월

꽃 말 : 고결(noble-mindedness)

국(菊)·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이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화이다.

꽃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국화는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히 여겨왔다. 중국 원산이라고 하나, 그 조상은 현재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감국이라는 설, 산국과 뇌향국화와의 교잡설, 감국과 산구절초와의 교잡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재배를 시작한 시기는 당대(唐代) 이전으로 추정된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미운 소리 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하고 싶다

상처주지 않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만 하고 싶다

외로움이 사무치는 사람이기에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그들에게 그대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나는 많은 걸 이해하고 싶지만

사람이기에 늘 부족했다

따뜻하고 향기나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대들에게 그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살다 보면 누구에게든

슬럼프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부자가 되 어가는 과정 속에서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한 번쯤은 슬럼프를 겪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슬럼프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슬럼프는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여부는

슬럼프를 얼마나 잘 극복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부자로 성공한 이들은

좋은 기회를 맞이해서라기보다

안 좋은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결과가 좋았던 것이다.

슬럼프는 어른이 되기 전에 겪는

‘성장통’이라는 표현과 가장 잘 어울린다.

성장통을 겪고 나면 키가 훌쩍 자라듯,

슬럼프 역시 잘 극복해내면

오히려 고수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

-내 인생을 바꿀 힘, 엑시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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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 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픔을 그분들이 염려한다는 것을 고마워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며 그분들의 생활이 아픔이 나아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몇 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스승은 몇 분을 특별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질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감사와 기쁨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내가 기쁨의 원천이 됨으로 다른 이들도 기뻐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할 것입니다.

어느 땐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머리를 흔들어 그것을 털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면서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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