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모든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고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본래 위대한 일은 처음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용기를 갖고 시작한 데서 이루어졌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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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헤아림

헤아림

나에게는 사소한 일이

남에게는 충격적인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환경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각도와 강도가 다른 것입니다.

반면 나의 작은 관심이 친절이

상대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헤아림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를 세우고

편하게 해주기 위해

여러모로 형편을 살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헤아림이

우리를 아름답게 합니다.

-정용철-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xa0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xa0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1월 23일ㅣ오늘의 꽃

1월 23일ㅣ오늘의 꽃

1월 23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부들(Bullrusb)

학 명 : Typha orientalis

과 명 : 부들과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필리핀

서 식 :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

크 기 : 높이 1∼1.5m

개 화 : 사계절

꽃 말 : 순종(submissiveness)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1.5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주형이며 털이 없고 밋밋하다. 잎은 나비 5∼10mm의 줄 모양으로 줄기의 밑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물에서 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단성화이며 원주형의 꽃이삭에 달린다. 위에는 수꽃이삭, 밑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두 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포(苞)는 2∼3개이고 일찍 떨어지며 꽃에는 화피(花被)가 없고 밑부분에 수염같은 털이 있으며 수꽃에서는 화분(花粉)이 서로 붙지 않는다.

열매이삭은 길이 7∼10cm이고 긴 타원형이며 적갈색이다. 잎은 방석을 만들고, 화분은 한방에서 포황이라 하여 지혈(止血)·통경(通經)·이뇨제(利尿劑)로 사용한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잎의 나비가 l.5∼2cm이고 화분이 4개씩 합쳐지는 것을 큰부들(T. latifolia)이라고 하며,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퍼져 있다. 애기부들(T. angustata)은 수꽃이삭과 암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나타나는 것이 다르고, 유럽·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및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1월 22일ㅣ오늘의 꽃

1월 22일ㅣ오늘의 꽃

1월 22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이끼(Moss)

학 명 : Polytrichum commune

과 명 : 이끼식물

분 포 : 전세계

서 식 : 자연생태, 재배, 조경

크 기 : All

개 화 : 사계절

꽃 말 : 모성애(maternal affection)

이끼식물, 선류(蘚類)·태류(苔類)를 포함하여 약 2만 3000종으로 이루어진 최초로 육상생활에 적응한 식물군. 분류학상으로는 양치식물 가깝지만, 특별한 통도조직은 발달해 있지 않고 엽록체가 있어 독립영양생활을 한다. 형태학상 줄기·잎의 구별이 있거나, 편평한 엽상체로서 조직의 분화는 적고 헛뿌리가 있다. 무성세대와 유성세대를 거친다

분류학상으로는 양치식물 가까이에 놓이지만, 특별한 통도조직은 발달해 있지 않다. 엽록체가 있어 독립영양생활을 한다.

형태적으로는 줄기·잎의 구별이 있거나, 편평한 엽상체로서 조직의 분화는 적다. 헛뿌리가 있지만, 고등식물과 같은 수분 흡수작용은 거의 없다. 생식기관 속에서 수정(受精)이 이루어진다. 장정기에서 나오는 정자는 2개의 길다란 편모가 있으며, 우산이끼 등에는 편모 끝에 대형 공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 수분이 있으면 정자는 장란기 내의 난세포에 도달하여 수정한다.

1월 21일ㅣ오늘의 꽃

1월 21일ㅣ오늘의 꽃

1월 21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담쟁이덩굴(Ivy)

학 명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과 명 : 포도과

분 포 : 한국·일본·타이완·중국

서 식 :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

크 기 : 길이 10m 이상, 잎 폭 10∼20cm

개 화 : 6∼7월

꽃 말 : 우정(friendship)

지금상춘등(地錦常春藤)이라고 한다.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줄기는 길이 10m 이상 뻗는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지며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있어 담 벽이나 암벽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폭 10∼20cm의 넓은 달걀 모양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3개로 갈라지며, 밑은 심장 밑 모양이고, 앞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 잎맥 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보다 길다.

꽃은 양성화이고 6∼7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달린다. 꽃받침은 뭉뚝하고 갈라지지 않으며, 꽃잎은 길이 2.5mm의 좁은 타원 모양이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흰 가루로 덮여 있으며 지름이 6∼8mm이고 8∼10월에 검게 익는다. 종자는 1∼3개이다. 잎은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든다. 한방에서 뿌리와 줄기를 지금(地錦)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어혈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가라앉힌다.

1월 20일ㅣ오늘의 꽃

1월 20일ㅣ오늘의 꽃

1월 20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학 명 : Ranunculus japonicus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서 식 : 산과 들의 볕이 잘 들고 습기가 있는 곳

크 기 : 높이 50cm

개 화 : 6월

꽃 말 : 천진난만(innocence)

산과 들의 볕이 잘 들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여러 개 갈라지며 높이가 50cm이고 흰색 털이 빽빽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깊게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없고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6월에 짙은 노란 색으로 피고 취산상(聚 狀)으로 갈라진 작은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고 수평으로 퍼진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원형이며 꽃받침조각보다 2∼2.5배 길다. 수술과 암술은 많은 수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원형이며 약간 편평하고 구형의 덩어리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식물체에 독성이 있으나 생약으로 사용하고, 연한 순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부를 모랑(毛 )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간염으로 인한 황달를 치료하고 눈에 낀 백태를 제거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1월 19일ㅣ오늘의 꽃

1월 19일ㅣ오늘의 꽃

1월 19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소나무(Pine)

학 명 : Pinus densiflora

과 명 : 소나무과

분 포 :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

서 식 : 산야

크 기 : 높이 35m, 지름 1.8m

개 화 : 5∼6월

꽃 말 : 불로장수(longevity with eternal youth)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줄기는 높이 35m, 지름 1.8m 정도이며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다.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cm, 너비 1.5mm이다. 2년이 지나면 밑부분의 바늘잎이 떨어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열매조각은 70∼100개이고 다음해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5∼6mm, 너비 3mm의 타원형으로 검은 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 줄이 있다. 잎은 각기·소화불량 또는 강장제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 등에 약용으로 쓴다. 화분은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을 만들어 식용한다. 건축재·펄프용재로 이용되고 테레핀유는 페인트·니스용재·합성장뇌의 원료로 쓰인다. 관상용·정자목·신목(神木)·당산목으로 많이 심었다.

1월 17일ㅣ오늘의 꽃

1월 17일ㅣ오늘의 꽃

1월 17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수영(Rumex)

학 명 : Rumex acetosa

과 명 : 마디풀과

분 포 : 북반구의 온대지방

서 식 : 풀밭

크 기 : 높이 30∼80cm

개 화 : 5∼6월

꽃 말 : 친근한 정(Friendly affection)

괴승애·시금초·괴싱아·산시금치·산모라고도 한다.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80cm이고 능선이 있으며 홍색빛이 도는 자주색이 돈다. 이른 봄 굵은 뿌리에서 긴 잎자루를 지닌 잎이 돋아나와 둥글게 땅을 덮는다.

줄기는 잎 가운데서 길게 자라 나오며 줄기에서 자라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올라가면서 잎자루가 없어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2가화(二家花)이며 원추꽃차례로 둘려난다. 꽃받침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꽃잎은 없으며 암술대는 3개로서 암술머리가 잘게 갈라진다. 꽃이 진 다음 안쪽 꽃받침조각 3개는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열매의 모양이 특이한데, 줄기 끝에 가장자리는 붉은빛이고 안쪽은 녹색인 둥글둥글하면서도 납작한 열매가 수없이 매달린다. 식물체는 신맛이 강하여 식용으로 하고 뿌리를 위장병이나 개선약(疥癬藥:옴약)으로 사용한다.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라피끄하치 이야기

라피끄하치 이야기

라피끄(하치 이야기)

이말은 아랍어로 동반자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길고 위험한 사막을 함께갈 사람을 선택한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우라나라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서 화두가 된 용어입니다.

특히 걸프전이 벌어졌을때 다른나라가 철수했을때 우리나라는 죽음을 무릅쓰고 철수하지 않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렇듯 동반자라는 것은 때로는 생명을 걸고 같이가야하는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러시아가 붕괴되기전 경제위기가 심각할때 모든 나라들이 러시아에서 손을 땔때도 우리나라의 삼성은 떠나지 않고 볼쇼이 발레단을 지원했습니다. 그후 러시아가 한국기업에 대한 신임도는 너무도 지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일본이 다시 그 발레단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시했지만 러시아는 거절 했습니다.

동반자는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반려동물과도 종종 이러한 동반자라는 개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 하치라는 개는 동상이 무려 3개나 세워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는 개를 교수인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그 교수는 부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개를 사랑하고 목욕도 같이 하는등 동고동락을 같이 했습니다.

그 개는 지하철에 출근하는 교수를 배웅하고, 퇴근하는 주인을 배웅하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는 강의도중 그만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하치는 그날도 주인을 마중 나갔다가 허탕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매일 하치는 주인이 돌아왔던 그 시간에 마중을 나갔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마중은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이 무려 1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개의 충성심에 감동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메스컴에서 그 개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치는 그러한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인교수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어느 눈오는 날 역앞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하치의 행동에 너무도 감동을 받아 그 역앞에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군데나 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이 내용은 미국에서 리차드 기어의 주역으로 미국판 하치가 만들어 졌습니다.

진정한 동반자는 죽기까지 함께하는것입니다. 충견 하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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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d을 따뜻하게 하는 동물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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