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경험은 거저가 없습니다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만

경험은 사람에게 지혜라는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 가를 알 수 있으며

뜨거운 사막을 걸어 본 사람이라야

사막이 어떤 환경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경험을 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생에게는 가시와 같은 아픔도 찾아오고

삶에 갈증으로

간절한 목마름도 찾아 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렇게 불쑥 찾아오게 됩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급류를 타고 올라가는 물고기는

힘들다고 중간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올라가서

자기가 태어난 목적을 반드시 이루고 맙니다

신이 인생에게

그런 경험을 주는 것은

그로 하여금

더 많은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인내할 일이 유독 많다는 것은

그 많큼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그 인내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사람이 선물이다

사람이 선물이다

사람이 선물이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 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그 꽃마저 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일은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이듭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함이 특징입니다.

-조정민-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

무엇을 할까? 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

1월 24일ㅣ오늘의 꽃

1월 24일ㅣ오늘의 꽃

1월 24일ㅣ오늘의 꽃

이 름 : 가을에 피는 샤프란(Saffron-Crocus)

학 명 : Crocus sativus

과 명 : 붓꽃과

분 포 : 온대지방

서 식 :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

크 기 : 높이 약 15cm

개 화 : 10∼11월

꽃 말 : 절도의 미(beauty of moderation)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 약 15cm이다. 알뿌리는 지름 3cm로 납작한 공 모양이다. 잎은 알뿌리 끝에 모여나며 줄 모양이고 꽃이 진 다음 자란다.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 꽃은 깔때기 모양이며 10∼11월에 핀다. 새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1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고 밑동이 잎집으로 싸인다. 화피와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붉은빛이 돌며 암술머리는 육질이다.

사프란이라는 말은 아랍어의 아자프란(azafran) 또는 자파란(zafaran)에서 비롯되었으며, 본래 사프란의 암술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약이나 염료로 쓰기 시작한 것은 8세기부터로서 에스파냐를 정복한 무어인이 전하였고, 인도와 페르시아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재배하였다. 16세기 이후에는 요리와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였고 머리염색제로도 썼다. 가을에 알뿌리를 심고 다음해 5∼6월에 파서 말렸다가 다시 심는데, 이어짓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너를 위한 글 중에서-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픈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의 만남이

보고픔으로 허기가 져서

내 가슴속을 파고들어도

맘속을 가득 채운듯한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외로움이 밀려들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떨어져 있지만 하나인 듯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속삭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다정히 웃고 있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곳에 있지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생각만으로도 에너지가 되어

내 삶의 행복이 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온전한 하나의 사랑은 아니더라도

가슴을 열고 설렘으로 마주하면

아픔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을 주는

베풂의 사랑이라 이름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소망합니다.

-장인하-

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내 자신에 대한 다짐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 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픔을 그분들이 염려한다는 것을 고마워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며

그분들의 생활이 아픔이 나아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몇 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스승은 몇 분을 특별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질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감사와 기쁨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내가 기쁨의 원천이 됨으로

다른 이들도 기뻐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할 것입니다.

어느 땐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머리를 흔들어 그것을 털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면서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사랑은 그리울 때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여자란 꽃잎 같아서

여자란 꽃잎 같아서

여자란 꽃잎 같아서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은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여자란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 뿍 주어야

가정에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

여자란 눈물 같아서

관심에 물을 주지 않으면

사랑의 감정이 쉽게 말라 미소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여자란 봄바람 같아서

품안에 감싸 기르지 않으면

심한 감기 몸살로 가슴 앓이를 하기 쉬우니

말 한 마디에도 뼈를 빼고

가급적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로

사랑을 자주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여자란 질투심이 강하고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니

다람쥐 쳇 바퀴돌듯이

일편 단심 민들레로 지켜주면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란 나이와 상관 없이 언제나

꽃이기를 원하며 꽃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이기를 기대하니

항상 곱고 아름답다고 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란 장미꽃 처럼 화려하고

정열적이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더 좋아 합니다.

여자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이 듬직한 황소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옆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설거지 그릇을 빼었어

당신 손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설거지를 해줄께

당신 너무 고생시켜 미안해

가벼운 포응이라도 해주는

남자가 되어 봅니다.

-인생길 중에서-

제일 좋은 나이

제일 좋은 나이

제일 좋은 나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 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 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의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서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책 읽은 남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