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에
그대 안에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생각 열린 공간 중-
"
그대 안에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생각 열린 공간 중-
"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가을날
낙엽수북하던 거리에서
내손을잡고 행복해하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비오던날
내마음을 아프게해
쏟아지던 눈물과 비로
내모습을 초라하게 만들었던
당신이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울었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꾸만 세상살이에 지쳐
포기하려던 나에게
못난사람이라고 모질게 모라쳐
날일으켜 세우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래알보다 많은사람
그중에 당신보다 예쁘고 착한사람
없진 않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유미성-
기분좋은 오늘!!
바람같이 살다가
외로운 사람 만나면
그냥 가만히 안아줘요
다정한 것들은
요란하지 않아요
동트는 새벽도
조용히 오잖아요
그대 향한 내 사랑이
살그머니 다가서듯
기분좋은 아침
기분좋은 사람
기분좋은 사랑
기분좋은 만남
기분좋은 하루
기분좋은 우리
"-고마워요 내사랑 중-
"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 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 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 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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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도 큰 기쁨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거리낌 없는 대화
부담 없는 도움
그리고 완전한 믿음을
경험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를 바치고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 줄은
당신에게 그 말을 하게 될 줄은
그 말이 그토록 깊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P. 파울라-
기쁨의 기술
옛날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구나\xa0
지금도 좋지만 내일은 더 좋을거야\xa0
겨울도 좋았지만\xa0
봄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xa0
여름은 시원한 바다가 있고\xa0
가을은 단풍든 산이 있구나\xa0
비오는 날은 촉촉 해서 좋고\xa0
갠 날은 맑아서 좋구나\xa0
아이 때는 순수 해서 좋고\xa0
어른이 되면 지혜로워서 좋지\xa0
갈 때는 새로운 것을 보고\xa0
올 때는 그리운 것을 만나서 좋구나\xa0
아픔이 지나가면 기쁨이 오고\xa0
기쁨이 모이면 아픔도 이길거야\xa0
-정용철의 꽃처럼 불처럼 중에서-
망양보뢰ㅣ亡羊補牢
○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
○ 亡(달아날 망) 羊(양 양) 補(도울 보) 牢(우리 뢰)
양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한자성어이다. 중국 전한(前漢) 때의 학자 유향(劉向)이 편찬한 《전국책(戰國策)》〈초책(楚策)〉에서 유래되었다. 망우보뢰(亡牛補牢)도 같은 뜻이다.
중국 전국시대 초(楚)나라에 장신(莊辛)이라는 대신이 있었다. 하루는 초 양왕(襄王)에게 사치하고 음탕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신하들을 멀리하고, 왕 또한 사치한 생활을 그만두고 국사에 전념할 것을 충언하였다. 그러나 왕은 오히려 욕설을 퍼붓고 장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장신은 결국 조(趙)나라로 갔는데, 5개월 뒤 진나라가 초나라를 침공하여 양왕은 성양으로 망명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양왕은 그제서야 비로소 장신의 말이 옳았음을 깨닫고 조나라에 사람을 보내 그를 불러들였다. 양왕이 이제 어찌해야 하는지를 묻자 장신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토끼를 보고 나서 사냥개를 불러도 늦지 않고, 양이 달아난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見兎而顧犬 未爲晩也 亡羊而補牢 未爲遲也)\고 하였습니다. 옛날 탕왕과 무왕은 백 리 땅에서 나라를 일으켰고, 걸왕과 주왕은 천하가 너무 넓어 끝내 멸망했습니다. 이제 초나라가 비록 작지만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을 기우면 수천 리나 되니, 탕왕과 무왕의 백 리 땅과 견줄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 망양보뢰는 이미 양을 잃은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쓰였다. 다시 말해 실패 또는 실수를 해도 빨리 뉘우치고 수습하면 늦지 않다는 말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뜻보다는 긍정적인 뜻이 강하다.
하지만 뒤로 가면서 원래의 뜻과 달리,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이미 소용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도 전자보다는 후자의 뜻으로 쓰인다. 망우보뢰(亡牛補牢: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은 뜻이며,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실마치구(失馬治廐)·실우치구(失牛治廐)·만시지탄(晩時之歎)과도 뜻이 통한다.
망진막급ㅣ望塵莫及
○ 먼지를 바라보고 미치지 못한다
○ 望(바랄 망) 塵(티끌 진) 莫(말 막) 及(미칠 급)
먼지를 바라보고 미치지 못한다는 말로, 원하는 바를 손에 넣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
당나라 때 이연수(李延壽)가 편찬한 남북조시대 남조인 남송(南宋)·제(齊)·양(梁)·진(陳) 등 4조(朝)의 역사를 다룬 《남사(南史)》에 보이는 내용이다.
남송의 복양(濮陽)에 오경지(吳慶之)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학문이 깊고 인격이 고매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었다. 왕의공(王義恭)은 양주(揚州) 태수로 부임하면서 그의 명성을 듣자 그에게 자기의 일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때 오경지는 태수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 기뻐 서슴없이 그 요청을 수락하였다. 그런데 후일 왕의공이 업무상의 과실로 인해 중앙 정부로부터 탄핵을 받고 처형되자, 오경지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을 보좌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 오경지는 관직을 떠나 초야에 묻히려 하였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는 오흥(吳興) 태수로 임명된 왕곤(王棍)이라는 사람이 부임하면서 오경지를 불러 공조(工曺)의 자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왕곤을 만난 오경지는 “저는 나라의 일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지난번 왕의공 태수가 저를 지나치게 평가하여 나름대로 바쁘게 뛰어다녔지만 해 놓은 일이 없습니다. 이런 제게 관직을 다시 맡아달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를 나무 위에서 기르고 새를 물 속에서 기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고는 인사도 없이 황망히 그 자리를 떠났다. 왕곤이 급히 일어나 뒤를 따랐지만, 길에는 흙먼지만 보일 뿐 오경지는 간 곳이 없었다.
망진막급은 이와 같이 사람을 쫓아가다 미치지 못한 것을 가리켰는데, 오늘날에는 간절히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 경우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공경대부ㅣ公卿大夫
○ 삼공과 구경과 대부, 곧 벼슬이 높은 사람들
○ 公(공평할 공) 卿(벼슬 경) 大(클 대) 夫(지아비 부)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공(公)과 경(卿), 대부(大夫)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높은 벼슬에 있는 관인(官人)을 일컫는다.
공(公)과 경(卿), 대부(大夫)는 모두 중국 주(周) 시대의 관제(官制)에서 비롯된 말이다. 주(周)는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의 최고위 관직(官職)을 두고, 이를 삼공(三公)이라 하였다. 그리고 소사(少師), 소부(少傅), 소보(少保), 총재(冢宰), 사도(司徒), 종백(宗伯), 사마(司馬), 사구(司寇), 사공(司空) 등을 구경(九卿)이라 하였다. 삼공(三公)과 구경(九卿)을 합해 공경(公卿)이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모두 국가의 대신(大臣)을 뜻했다. 대부(大夫)는 경(卿)과 사(士) 사이에 위치한 귀족(貴族) 신분을 가리켰는데, 주(周) 왕실에서 분봉된 각 국(國)마다 제후들은 대부(大夫)와 다시 봉건 관계를 맺었다.
주(周) 시대에 나타난 이러한 삼공(三公)과 구경(九卿), 대부(大夫)의 관제(官制)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시대마다 관직의 명칭은 바뀌었지만 이들 나라들에서는 근대 이전까지 최고위 대신(大臣)을 삼공(三公), 구경(九卿)이라 불렀다. 그리고 4~5품 이상의 문산관(文散官)의 관품(官品)에 대부(大夫)라는 칭호를 붙였다. 조선 시대에는 영의정(領議政), 좌의정(左議政), 우의정(右議政)의 삼정승(三政丞)을 삼공(三公)이라고 불렀으며, 육조(六曹)의 판서(判書)와 의정부(議政府)의 좌찬성(左贊成), 우찬성(右贊成) 그리고 한성부(漢城府) 판윤(判尹)을 구경(九卿)이라 불렀다. 그리고 정1품부터 종4품까지 문산관(文散官)의 관품(官品)에 대부(大夫)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마부작침ㅣ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 磨(갈 마) 斧(도끼 부) 作(지을(만들) 작) 針(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努力)하면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
남송(南宋) 때 축목(祝穆)이 지은 지리서 《방여승람(方與勝覽)》과 《당서(唐書)》 문예전(文藝傳)에 보이는 말이다. 당(唐)나라 때 시선(詩仙)으로 불린 이백(李白)은 서역의 무역상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을 촉(蜀)에서 보냈다. 젊은 시절 도교(道敎)에 심취했던 이백은 유협(遊俠)의 무리들과 어울려 쓰촨성泗川省 각지의 산을 떠돌기도 하였다.
이때 학문을 위해 상의산(象宜山)에 들어갔던 이백이 공부에 싫증이 나 산에서 내려와 돌아오는 길에 한 노파가 냇가에서 바위에 도끼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이백이 물었다. "할머니,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 것입니까?" "바늘을 만들려고 한단다. " 노파의 대답을 들은 이백이 기가 막혀서 "도끼로 바늘을 만든단 말씀입니까?" 하고 큰 소리로 웃자, 노파는 가만히 이백을 쳐다보며 꾸짖듯 말하였다.
"얘야, 비웃을 일이 아니다.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 도끼로 바늘을 만들 수가 있단다." 이 말을 들은 이백은 크게 깨달은 바 있어 그 후로는 한눈 팔지 않고 글공부를 열심히 하였다고 한다. 그가 고금을 통하여 대시인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러한 경험이 계기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마철저이성침(磨鐵杵而成針), 마철저(磨鐵杵), 철저성침(鐵杵成針), 우공이산(愚公移山)이나 수적석천(水滴石穿)과 같은 의미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를 가지고 계속 노력하면 마침내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