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

무궁화rose of sharon

무궁화rose of sharon

무궁화(rose of sharon)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근화(槿花)라고도 하며,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이름 : 무궁화(rose of sharon, 無窮花)

학명 :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과명 : 아욱과

원산 :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분포 : 전국 재배

크기 : 높이 3m

개화 : 6∼10월

꽃말 : 일편단심,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

근화(槿花)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무궁화는 한자어이지만 중국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만 《산해경》에 한국에 훈화초(薰華草:무궁화)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내한성(耐寒性)으로 높이 2∼4m이고 때로는 거의 교목이 되는 것도 있다. 전체에 털이 없고 많은 가지를 치며 회색을 띤다.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자루가 짧고 마름모꼴 또는 달걀모양으로 길이 4∼6cm, 너비 2.5∼5cm며 얕게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잎 뒷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반드시 새로 자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대체로 종(鍾) 모양이며 자루는 짧다.

꽃은 지름 7.5cm 정도이고 보통 홍자색 계통이나 흰색·연분홍색·분홍색·다홍색·보라색·자주색·등청색·벽돌색 등이 있다. 꽃의 밑동에는 진한 색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랑을 위한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xa0

\xa0

내가 사랑한 사람이

나를 사랑한 사람보다 많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깊이 그를 사랑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오래 그를 사랑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뜨겁게 그를 사랑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순결하게 그를 사랑하게 하소서

어느 날 불현듯 나를 미워하더라도

흔들림없이 그를 사랑하게 하시고

어느 날 불현듯 나를 잊어버리더라도

변함없이 그를 그리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며 산 날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산 날이 더 많게 하소서

그것이 자신의 영혼과 삶을

참사랑 하는 하나뿐인 길임을

사랑속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깨닫게 하소서\xa0

\xa0

-양광모-\xa0

행복한 인생길

행복한 인생길

행복한 인생길

인생길\xa0

외롭지 말라고\xa0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xa0

인생길\xa0

쓸쓸하지 말라고\xa0

친구를 맺어주셨습니다.\xa0

인생살이\xa0

춥지 말라고

가족이란 이불을\xa0

덥어 주셨습니다.\xa0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xa0

따뜻해지는 심장을\xa0

가지고 있습니다.\xa0

참 좋은 인연\xa0

나에게 고마운 사람\xa0

그\xa0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xa0\xa0

천가지 좋은 일들이 당신곁에\xa0

구름 처럼 머물며\xa0

항상 함께하여\xa0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xa0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인커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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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많은 사람 

장점이 많은 사람 

장점이 많은 사람\xa0

\xa0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xa0

\xa0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xa0

\xa0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xa0

\xa0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봅니다.\xa0

\xa0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 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이라고도 하는 것 같아요.\xa0

\xa0

나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성찰 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나를 존경하며

존중할 것입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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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중에서-\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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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사랑과 용서

사랑과 용서

한우를 많이 키우던 어떤 사람이 축산 농사가 잘 안되어 쫄닥 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빚을 안게된 그는 죽을까 결심도 하였지만 그것 마저도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그는 가족들이 더 많은 피해를 당할까봐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는 곳으로 멀리 도망쳐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막노동판에 나가 일을 하며 그런대로 살 수 있었지만 점점더 힘들어지는 일로 인해 결국에는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낮에는 구걸을 일삼으며 밤에는 산에 올라 잠을 자는 그러한 생활을 무려 20년동안이나 하였습니다.

노숙자 생활이란 여름에는 그런대로 견딜 수 있었지만 겨울에는 엄청난 고통을 감내 해야만 했습니다. 얄팍한 이불과 비닐 한장을 덮고 혹한속 추위를 견디는 밤이란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살을 애는 추위가 닥친 어느 겨울날 구걸도 제대로 못해 5일을 굶었습니다. 그때 그는 무작정 걷고 걸어서 도착한 곳이 강원도 횡성이었습니다. 그곳의 한 마을을 지나다가 소를 키우는 축사가 보였습니다. 그는 옛날 생각이 불현듯 나서 축사쪽으로 걸어가자 축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거지 행색이지만 용기를 내어 그 사람에게 먹을것과 겨울을 지내게 해 달라고 통 사정을 하였습니다. 물끄럼히 쳐다보던 주인은 따뜻한 밥을 내어주면서 지낼곳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는 예전의 기억을 가다듬어 겨울동안 소를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그가 돌보던 소는 너무나 우량종으로 자랐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더 머물것을 권유했고 그도 거기서 몇년을 지냈습니다. 노숙자의 티도 벗어나고 주인은 이 사람의 지나온 시절을 알고 암암리에 가족을 수소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송아지 2마리를 주면서 자신의 소유물로 따로 잘 키워보라고 했습니다. 그 송아지들이 무럭무럭 잘 클 무렵인 어느날 키가크고 잘 생긴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그가 바로 이 남자의 아들이었습니다. 둘은 얼싸안고 한참이나 울었습니다.

아들은 이십여년간 아버지를 찾아 안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비로소 가족에게 짐이되지 않으려고 한것이 가족에게는 도리어 엄청난 고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지미카터 전 대통령은 어느 모임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가족이란 특히 부부는 사랑이 30% 용서가 70% 라고 하자 그의 부인이 벌떡 일어나서 사랑이 10% 용서가 90%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가족이나 부부의 관계도 살아오면서 사랑보다는 용서할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물어보면 이해하고 용서한 경우가 사랑하였을 때보다 비중이 훨씬더 많습니다.

2013년 박지성이 소속한 멘유의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선언했을때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아내를 위해 감독직을 그만두려 합니다. 남은 여생을 아내와 함께 지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는 아내와 같이 가정생활을 해보지 않은지가 수십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위해 수많은 상패와 트로피, 그리고 영광의 휘장을 창고에 넣어 두어야만 했습니다.

여지껏 자신의 가족에게 감사와 고마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한번쯤 돌아보며 이제 까지 하지못한 감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가족은 어쩜 나를 가장 많이 기다려주며 용서하며 사랑해준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누군가를 

누군가를 

누군가를\xa0

\xa0

누군가에게 \xa0

\xa0

도움을 주지는 못 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 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 해도

험담을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주지는 못 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만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xa0

-유지나- \xa0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바람따라 고요히 흔들리며

모든 이에게 아낌없이 향기 나누는

꽃을 바라보면

나눔이란 이토록 아름답고

평화로움이 묻어나올까요

우리는 남에게 아름답게 보이려

화장을 했을 뿐이지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으로 나눈적 있었던가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하여

가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말에도 아픔이 묻어나지 않던가요

잔잔한 강에 작은 돌 하나

던졌을 뿐인데 얼마나 출렁이던가요

나는 행복할지 몰라도

그 돌에 맞은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름다운 향기의 말은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는

밝은 내일의 꿈이요 희망이기에

가슴속에 배려라는 향기를 나눈다면

당신의 마음이 얼음짱처럼 차거웠다면

어느땐가 따뜻한 가슴을 만지며

행복해 할 것입니다

-김홍성-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바람따라 고요히 흔들리며

모든 이에게 아낌없이 향기 나누는

꽃을 바라보면

나눔이란 이토록 아름답고

평화로움이 묻어나올까요

우리는 남에게 아름답게 보이려

화장을 했을 뿐이지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으로 나눈적 있었던가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하여

가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말에도 아픔이 묻어나지 않던가요

잔잔한 강에 작은 돌 하나

던졌을 뿐인데 얼마나 출렁이던가요

나는 행복할지 몰라도

그 돌에 맞은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름다운 향기의 말은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는

밝은 내일의 꿈이요 희망이기에

가슴속에 배려라는 향기를 나눈다면

당신의 마음이 얼음짱처럼 차거웠다면

어느땐가 따뜻한 가슴을 만지며

행복해 할 것입니다

-김홍성-

꽃잎의 말씀

꽃잎의 말씀

꽃잎의 말씀

얘야,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지?

그래도 마음을 굳게 먹고

힘차게 즐겁게 살렴.

가냘픈 몸을 가진 나도

한철 웃으며 살다 가는데

나보다 더 강한 몸을 가진 너는

더 잘해낼 수 있을 거야.

슬픔이든 불행이든

안으로 가만히 삭이다보면

환한 기쁨과 웃음의 꽃 한 송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나처럼!

-정연복-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xa0

\xa0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xa0

\xa0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 된다\xa0

\xa0

가지지 못해

부족하다 느끼기엔 우리는

앞으로 모을 수 있는 날들이 너무 많다\xa0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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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중에서-\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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