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8월 20일 오늘의 꽃

8월 20일 오늘의 꽃

8월 20일 오늘의 꽃

이 름 : 프리지어(Freesia)

학 명 : Freesia refracta

과 명 : 붓꽃과

분 포 : 남아프리카 원산

서 식 : 온실 재배

크 기 : 꽃자루 30∼45cm

개 화 : 온실에서 12월부터

꽃 말 : 순진, 천진난만(naive)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남쪽에서 가꾸고 있다. 알뿌리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며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잎은 길이 20㎝ 정도로 평평한 칼 모양이며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긴다.

꽃자루는 30∼45cm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60cm 이상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삭은 직각으로 굽어서 한 줄로 꽃이 달린다. 꽃은 깔때기같이 생기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노란빛을 띤 흰색이지만 바깥 꽃잎 중앙에 자주색 줄이 있다. 안쪽의 화피갈래조각은 노란색이며 노란색의 삼각형 무늬가 있으나 개량종에는 순백색이 많다. 꽃색은 흰색·연분홍색·홍색·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11월경 온상에 넣어서 12월부터 꽃이 피고 5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내어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다시 심는다. 겨울과 이른봄에 꽃꽂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8월 19일 오늘의 꽃

8월 19일 오늘의 꽃

8월 19일 오늘의 꽃

이 름 : 로사 캠피온(Rosa Campion)

학 명 : Lychnis coronaria

과 명 : 석죽과

분 포 :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

서 식 :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곳

크 기 : 높이 30∼70cm

개 화 : 6∼7월

꽃 말 : 성실(faithfulness)

우단동자꽃(mullein pink, 羽緞童子─), 플란넬초라고도 한다. 높이 30∼70cm이다. 전체에 흰 솜털이 빽빽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밑에는 잎자루가 있고 밋밋한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붉은색·분홍색·흰색 등으로 피는데, 지름 3cm 정도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 5개, 수술 10개, 암술대 5개이며 꽃받침통은 길이 1.5cm 정도로서 뚜렷한 맥이 있다.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와 포기나누기로 한다.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 원산으로서 주로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일본에서는 취선옹(醉仙翁) 또는 수선옹(水仙翁)이라고 한다.

행복의 첫째 조건

행복의 첫째 조건

행복의 첫째 조건

같은 땅

같은 씨라도

먼저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다.

그래도

출발이 늦은 꽃은

앞서 만개한 꽃과

비교하지 않는다.

포기 하는 법도 없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타인과 비교 하지 않는 것,

또 포기 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첫째 조건이다.

-정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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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야기 하기

나에게 이야기 하기

나에게 이야기 하기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수 있으므로

-이어령-

8월 18일 오늘의 꽃

8월 18일 오늘의 꽃

8월 18일 오늘의 꽃

이 름 : 접시꽃(Holly Hock)

학 명 : Althaea rosea

과 명 : 아욱과

분 포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

서 식 : 길가 빈터

크 기 : 높이 2.5m

개 화 : 6월

꽃 말 : 열렬한 사랑(passionate love)

촉규화(蜀葵花)·덕두화·접중화·촉규·촉계화·단오금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길가 빈터 등지에 자생한다. 원줄기는 높이 2.5m에 달하고 털이 있으며 원기둥 모양으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자루가 있는 꽃이 피기 시작하여 전체가 긴 총상꽃차례로 된다. 작은포는 7∼8개이며 밑부분이 서로 붙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는다. 꽃색은 붉은색, 연한 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고 꽃잎도 겹으로 된 것이 있다. 수술은 서로 합쳐져서 암술을 둘러싸고 암술머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편평한 원형으로 심피가 수레바퀴처럼 돌려붙으며 9월에 익는다. 뿌리를 촉규근(蜀葵根)이라 하고, 꽃을 촉규화라고 하며, 점액이 있어 한방에서 점활제(粘滑劑)로 사용한다. 관상용이며 잎·줄기·뿌리 등을 약용한다.

8월 17일 오늘의 꽃

8월 17일 오늘의 꽃

8월 17일 오늘의 꽃

이 름 : 튤립나무(Tulip-Tree)

학 명 : Liriodendron tulipifera

과 명 : 목련과

분 포 : 북아메리카, 한국·미국 등지

서 식 : 관상용

크 기 : 높이 약 13m

개 화 : 5∼6월

꽃 말 : 전원의 행복(Happiness of rural life)

백합나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높이 약 13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과 검은빛이 섞인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고 둥근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나비는 6∼18cm 정도이다. 버즘나무의 잎 끝을 수평으로 자른 듯이 보이며 턱잎이 겨드랑눈을 둘러싼다.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꽃은 5∼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지름 약 6cm의 튤립 같은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개, 꽃잎은 6개이다. 꽃잎 밑동에는 주황색의 무늬가 있다. 암술과 수술이 많고 꽃이 진 다음 꽃턱이 길이 7cm 정도 자란다. 열매는 폐과로서 10∼11월에 익으며, 날개가 있고 종자가 1∼2개씩 들어 있다. 미국에서는 생장이 빠르므로 중요한 용재수(用材樹)로 쓰나 한국의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8월 16일 오늘의 꽃

8월 16일 오늘의 꽃

8월 16일 오늘의 꽃

이 름 : 타마린드(Tamarindus)

학 명 : Tamarindus indica

과 명 : 콩과

분 포 : 인도네시아·인도 등의 건조한 열대지방

서 식 : 건조한 열대지방에 분포

크 기 : 높이 약 20m

개 화 : 5∼9월

꽃 말 : 사치(luxury / extravagance)

북아프리카와 아시아 열대지방 원산이다. 높이 약 20m이다. 잎은 홀수 깃꼴겹잎이며, 20∼40개의 작은잎이 있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2cm이다.

꽃은 5월 상순에서 9월 중순에 피는데, 총상꽃차례에 5∼12개의 꽃이 달리며 노란색 바탕에 자줏빛이 섞인 붉은 줄이 있고 뒷면은 흰색이다. 꽃잎은 5개 중에서 2개가 퇴화한다. 열매는 길이 약 20cm, 나비 약 2.5cm이고 외과피는 얇다. 중과피는 끈적임이 있고 두꺼우며 짙은 갈색이고 납작한 종자가 들어 있다. 열매는 협과로서 길이 10∼20cm이고 2∼4월에 익으며 벌어지지 않는다. 번식은 종자와 꺾꽂이로 한다.

수형이 아름답기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수로 심으며, 심재는 검붉은색이므로 재목으로 많이 쓴다. 열매는 날로 먹거나 조미료와 약재로 쓴다. 성숙한 열매의 과육에 전화당이 30% 정도, 펙틴과 그밖의 유기산이 15% 정도 들어 있다. 인도에서는 어린이들의 완하제, 괴혈병 치료, 카레의 조미료, 청량음료의 재료 등으로 쓴다. 인도네시아·인도 등의 건조한 열대지방에 분포한다.

좋은 당신

좋은 당신

좋은 당신

겸손한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되고

더 가까이하고 싶어집니다.\xa0

\xa0

순수한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지고\xa0

더 친해지고 싶어집니다.\xa0

\xa0

밝은 사람을 만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이 샘솟습니다.\xa0

\xa0

용기백배하여 열정으로\xa0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만나면

엔돌핀이 무럭무럭 자라\xa0

덩달아 힘이 납니다.\xa0

\xa0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리고 "나" 였으면 합니다. \xa0

\xa0

"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

"

재미있게 살고 싶다 중에서-\xa0

"

엄마의 마지막 식사

엄마의 마지막 식사

엄마의 마지막 식사

나는 늘 길 모퉁이에서

풋성귀를 파는 할머니에게서 장을 봅니다.

용돈이라도 벌겠다며 한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는 할머니에게서

내 엄마의 얼굴을 보기 때문입니다.

평생 가난에 허덕이며 사시다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엄마!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고 달려가 보니

엄마는 병원 영안실에 누워 계셨습니다.

장례 준비를 위해 집에 갔다가

엄마가 낮에 드셨든 밥상이

부엌 부뚜막에 놓여 있는걸 보았습니다.

상보를 들추자 눈앞이 내 뿌옇게 흐려졌습니다.

된장찌개가 조금 남은 뚝배기

김치와 풋고추가 전부였습니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너무나 초라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며느리가 해다 준

밑반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반찬들을 아끼느라

늘 된장찌개와 김치만으로 끼니를

때우셨던 것입니다.

다락문을 보니 계단에 접시가

놓여 있었습니다.

덮은 종이를 치우니

거기에는 호박전이 있었습니다.

마침 집에 와 있던 옆집 아주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고 할마시도 내가 어제 드린 걸 아낀다고

안먹고 놔둔 모양이다.

그 말에 또 눈물이 쏟았습니다.

아끼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가엾은

우리 엄마!

아깝다며 상한 음식 드시고 탈이 날 만큼

악착같이 사셨건만…

엄마는 늘 가난했습니다.

무거운 함지를 머리에 이고

장사를 다니면서 모은 돈을

친척에게 빌려 주었다가 떼인뒤

그 화를 삭이느라 엄마는

심장병에 걸렸습니다.

조금 놀라도 가슴이 뛰어

약을 먹는 엄마를 걱정이라도

할라치면 엄마는 입버릇처럼

괜찮다고만 하셨습니다.

뭐든지 나는 괜찮으니까

너희만 잘 살면 된다.

그렇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아픔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신 엄마!

세월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엄마가 그리워…..

오늘도 내 발길은 시장통

할머니에게로 향합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새엄마와 내복 세벌

새엄마와 내복 세벌

새엄마와 내복 세벌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교 5학년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눈물짓던 마지막 길.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다. 그게 힘겨워서였을까? 중학생이 되던 해 여름.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다.

결국 생전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 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아니 부를 수 없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들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종아리가 회초리 자국으로 피 멍이 들수록 난 입을 앙다물었다. 새엄마의 말림으로 인해 매 타작은 끝이 났지만, 가슴엔 어느새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결정적인 일이 벌어졌다. 내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이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더 받아들이지 않는 거라는 이유에서였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나의 반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새엄마는 분명 착하신 분이었다. 그러나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한 적개심은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일 만큼 강렬했다. 난 언제나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다.

그 해 가을 소풍날이었다. 학교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들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이고 있는 내 눈에 저만치 새엄마가 들어왔다. 손에는 김밥도시락이 들려있었다.

뒤늦게 이웃집 정미 엄마한테서 소풍이라고 전해 듣고 도시락을 싸오신 모양이었다. 난 도시락을 건네받아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계곡물에 쏟아버렸다. 뒤돌아 뛰어가다 돌아보니 새엄마는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상담을 해야 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가까운 인근의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산업체 학교를 고집하였다.

새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기 싫었고, 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집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산업체 학교에 원서를 냈고 12월이 끝나갈 무렵 경기도에 있는 그 산업체로 취업을 나가기로 결정됐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 가방을 꾸리는데 새엄마가 울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으리라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경기도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 한번 하지 않았다

산업체 공장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낯섦이 조금씩 익숙해져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가방 맨 아래 검은 비닐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투. 봉투 속에는 양말과 속옷 두벌 그리고 핑크빛 내복 한 벌이 들어있었다. 편지도 있었다. 가지런한 글씨체.. 새엄마였다.

두 번을 접은 편지지 안에는 놀랍게도 아빠가 가져간 엄마사진이 들어있었다. 새엄마는 아빠 몰래 엄마사진을 간직했다가 편지지속에 넣어서 내게 준 것이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다. 그 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렸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다.

첫 월급을 타고 일요일이 되자 난 홍천행 버스를 탔다.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쌓여있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내복.새엄마 아니 엄마는 동구밖에 나와 날 기다리고 계셨다. 빗자루가 손에 들린 엄마 뒤에는 훤하게 아주 훤하게 쓸린 눈길이 있었다.

“새엄마.. 그 동안 속 많이 상하셨죠? 이제부턴 이 내복처럼 따뜻하게 엄마로 모실게요.”

아직도 말로 못하고 속말만 웅얼거리는 나를, 어느새 엄마의 따뜻한 두 팔이 감싸 안고 있었다.

-출처: 좋은 생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