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좁은 문을 통과하려면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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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마음으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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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수가 있음을

저는 매일 새롭게 체험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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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겸손에 대해

말하긴 너무도 쉽지만

참으로 겸손하게

자신을 아무런 기대없이

낮추는 것은

쉽지 않음을 갈수록 절감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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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이나 허물을

아무 변명없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온유함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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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언젠가 평지는 온다.

언젠가 평지는 온다.

언젠가 평지는 온다.

삶을 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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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유로,

있는 힘껏 서로의 손을 부여잡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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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

잠시손을 놓쳐 버린 그 짧은 순간조차도

불안에 떨었던 어린 날이 있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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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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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손을 맞잡고

나란히 걸을 수는 없다는 것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는것을 말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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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이지,

얼마나 가까이 걷고 있느냐가 아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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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조금 떨어져서 걷는 법을 아는 것.

고개를 돌리면 언제든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감사할줄 아는 마음.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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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떨어져 걷는 시간에

서로의 사랑을 부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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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구간이 지나고 평지가 오면,

놓쳤던 손을 다시 잡으면 그만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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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로를 따스하게

안아 주면 그만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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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등 돌리지 않는다면

숱한 고난에도 끝까지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다면.\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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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평지는 온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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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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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명함은 잘나가는 어른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인 줄 알았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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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끔한 양복을 입은 어른이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에서

자신의 명함을 꺼내 건네는 모습,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그런 장면에 나는 일종의 동경을 느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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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그저 멋진 물건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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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명함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건네는 일은 밥벌이를 위해

끊임없이 나의 존재를 알리는,

즉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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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은 당연히 매번 멋지지만은 않았고

가끔은 스스로가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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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렸을 때 기대하던

‘잘나가는 어른’은 이미

물 건너갔을지도 모른다. \xa0

\xa0

나는 회사에서 받은 명함을 양복 안주머니에서

여유롭게 꺼내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명함을 만들어 뿌리고

하루하루 조마조마해하는

애처로운 어른이 되었으니까.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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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관없다. 내 머릿속에는

양복이니 회사니 하는 것들이 아니라

다음 명함을 어떻게 예쁘게

만들까 하는 생각이 가득하니까.\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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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를 응원할 수밖에 중에서-\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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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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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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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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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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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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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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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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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내가 베푸는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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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그 댓가로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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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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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된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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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쥐베리-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xa0\xa0

\xa0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xa0\xa0

\xa0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xa0\xa0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xa0\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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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xa0\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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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xa0\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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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재-\xa0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멋진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행복한 세상입니다.

당신의 그 사랑 위에

조약돌처럼 작은

저의 사랑 하나도

가만히 얹어 놓겠습니다.

-신소현-\xa0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xa0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xa0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xa0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 오르는 꽃잎이기 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xa0

화사하게 달아 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 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 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xa0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 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xa0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xa0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 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xa0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 보다는

맨 몸둥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 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xa0

-주창윤-\xa0

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기

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기

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기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때의 당신과 똑같은 심정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신영란 ‘나를 위한 저녁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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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ㅣ知彼知己

지피지기ㅣ知彼知己

지피지기ㅣ知彼知己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뜻

○ 知(알 지) 彼(저 피) 知(알 지) 己(몸 기)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적의 형편(形便)과 나의 형편(形便)을 자세(仔細)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 吳王(오왕) 闔閭(합려)의 霸業(패업)을 도운 孫武(손무)는 전국 시대에 楚(초)나라의 병법가로서 ≪吳子(오자)≫를 쓴 吳起(오기)와 더불어 병법의 시조라 불리는데 그가 썼다는 설이 있는 ≪孫子(손자)≫ 謀攻篇(모공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아니하다知彼知己 百戰不殆. 그리고 적의 실정은 모른 채 아군의 실정만 알고 싸운다면 승패의 확률은 반반이다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또 적의 실정은 물론 아군의 실정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한다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 ‘知彼知己百戰百勝(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는 말은 동양고전에는 나오지 않는 말이다.

겸손의 향기 / 이해인

겸손의 향기 / 이해인

겸손의 향기 /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xa0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xa0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xa0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xa0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xa0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xa0

겸손히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xa0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