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겸사익ㅣ一兼四益
일겸사익ㅣ一兼四益
○ 겸손은 유익함을 가져오게 한다
○ 一(한 일) 兼(겸할 겸) 四(넉 사) 益(더할 익)
한 번의 겸손(謙遜)은 천(天), 지(地), 인(人)의 사자로부터의 유익(有益)함을 가져오게 한다는 뜻으로,겸손(謙遜)해야 함을 강조(强調)한 말
일겸사익ㅣ一兼四益
○ 겸손은 유익함을 가져오게 한다
○ 一(한 일) 兼(겸할 겸) 四(넉 사) 益(더할 익)
한 번의 겸손(謙遜)은 천(天), 지(地), 인(人)의 사자로부터의 유익(有益)함을 가져오게 한다는 뜻으로,겸손(謙遜)해야 함을 강조(强調)한 말
산해진미ㅣ山海珍味
○ 온갖 진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
○ 山(메 산) 海(바다 해) 珍(보배 진) 味(맛 미)
산과 바다, 그러니까 뭍과 물의 온갖 진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이 산해진미(山海珍味)다. 고량진미(膏粱珍味) 수륙진미(水陸珍味) 수륙진찬(水陸珍饌) 해륙진미(海陸珍味) 산진해미(山珍海味) 산진해찬(山珍海饌), 다 같은 뜻이다.
당의 시인 위응물(韋應物·737~804)의 시 ‘장안도(長安道)’에는 산진해착(山珍海錯)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도 산해진미와 같은 말인데, 줄여서 진착이라고 한다. 錯에는 섞인다는 뜻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라는 말로 쓰였다. 중국인들은 산해진미라고 하는 우리와 달리 산진해착, 산진해미라는 말을 쓴다.
‘장안도’는 당의 수도 장안 거리의 화려함을 노래한 시다. 한문학자 김언종 고려대 교수에 의하면 궁사극치(窮奢極侈), 사치가 극에 달한 모습을 묘사했다. “산해진미는 쓰레기처럼 버리고/진귀한 음식도 나물국 정도로 여기네.”山珍海錯棄藩籬 烹犢炰羔如折葵 이런 식이다. 여기 나오는 번리(藩籬)는 울타리, 즉 쓰레기를 버리는 곳을 말한다. 진귀한 음식으로는 삶은 송아지烹犢, 구운 새끼 양炰羔을 예로 들었다.
음식 이야기 다음 마지막 대목은 이렇다. “제후에 봉해 달라 했다가 군직(軍職)을 받아/증표로 받은 금도장일랑 종놈에게 줘버리네/환락과 영화가 이 같으니 무엇이 정말 괴로운가/다만 해가 서남으로 기우는 거라네.”既請列侯封部曲 還將金授印廬兒 歡榮若此何所苦 但苦白日西南馳
소주(蘇州)자사를 지낸 위응물은 소주에서 죽어 ‘위소주(韋蘇州)’라고 불린다. 그의 시에는 맑고 순박한 자연의 정서가 넘쳐흐른다. 장안도 시에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여긴다”民以食爲天는 말이 나온다.
욕망이 넘치다 보면
욕망이 넘치다 보면
진주 같은 삶을 곁에 두고도
놓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욕망이 지나치면
그 욕망을 이루려는 생각으로
다른 것을 바라 볼 틈이 없게 됩니다.
필요 이상의 욕망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욕망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고,
뜨거운 에너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의 쉼표 중-
"
손자병법 36계란?
○ 승전계(勝戰計):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제5계 진화타겁(軫火打劫) :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 적전계(敵戰計):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橿) : 오얏나무가 복숭아을 대신해 죽다.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 공전계(攻戰計):자신을 알고 적을 안 다음 계책을 모의하여 적을 공격하는 전략이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 혼전계(混戰計):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이다.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馘) :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 병전계(幷戰計):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적략이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낸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에 꽃을 피게 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 패전계(敗戰計):상황이 가장 불리한 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이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제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제34계 고육계(苦肉計) :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오늘의 고사성어-
선을 지켜야 한다
세상 모든 것에는
침범하지 않아야 할 선이 있다.
꿈을 향하되, 그 꿈에 삶이
잡아먹히지 않도록 하는 것.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되,
그로 인해 그 시간 전부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 것.
미래에 커다란 희망을 품되,
그로 인해 현재를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 것.
관계를 지키되,
그로 인해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는 것.
선을 지키지 않으면,
행복하기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거꾸로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
신비한 샘물
어떤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더는 남편과 살지 못하겠어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잔소리가 심해요."
의사는 한참 고민하다가 처방을 내렸습니다.
"우리 병원 옆에 신비한 샘이 있습니다. 샘물을 한 통 길어서 집으로 가져가세요. 남편이 귀가하면 샘물을 한 모금 머금으세요. 그런데 머금기만 해야지 절대 삼키면 안 됩니다. 처방대로 하시면 금방 효과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처방대로 샘물을 길어서 돌아갔습니다. 그 날도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짜증과 잔소리를 아내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인도 맞받아쳐 싸웠을 테지만, 그 날은 처방대로 신비한 물을 입에 머금었습니다.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었구요.
얼마가 지나자, 남편은 잠잠해졌습니다. 그 날 하루가 무사히 지나간 것이지요. 그 날부터 남편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부인은 어김없이 신비의 샘물을 입에 머금었구요.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남편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고 아내를 함부로 대하던 행동도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신비한 효과에 깜짝 놀란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비한 샘물이 너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의사는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분이 변한 것은 물이 아니라 당신의 침묵 덕분입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고 합니다. 설득하고 싶다면 침묵하세요. 침묵이 웅변보다 강하니까요.
-Facebook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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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ㅣ門前成市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
○ 門(문 문) 前(앞 전) 成(이룰 성) 市(저자 시)
司馬遷(사마천, 기원전 145년~80년)의 ‘史記(사기)’와 더불어 중국의 양대 사서로 불리는 班固(반고)의 ‘漢書(한서)’에 이같은 내용이 처음 실렸다. 鄭崇孫寶傳(정숭손보전)의 이야기에 따르면 前漢(전한) 말기 哀帝(애제) 때의 정숭은 충신으로서 이름이 높았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즉위한 왕은 외척들이 조정을 쥐락펴락하는데도 아랑곳없이 미소년 董賢(동현)과의 동성애에 빠져 헤어 나올 줄 몰랐다.
정숭은 거듭 미소년을 멀리 하라고 간했으나 왕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이내 왕의 미움만 사게 되었다. 이때 아첨배 趙昌(조창)이 나서 정숭을 종친과 내통한다고 무고했다. 애제는 즉시 정숭을 불러 ‘경의 문전이 시장과 같다고 하던데(君門如市人/ 군문여시인) 그러면서도 나로 하여금 하지 말라는 말을 할 수 있는가?’ 하고 캐물었다. 정숭은 “신의 집 문 앞이 저자와 같을지라도 신의 마음은 물과 같습니다(臣門如市 臣心如水/ 신문여시 신심여수)‘ 하며 공정한 조사를 원했지만 옥에 갇히고 말았다. 손보가 억울함을 상소했지만 자신도 쫓겨나고 정숭은 옥사했다.
아첨배의 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인지 음습한 뜻이 내포된 門前成市와 달리 비슷한 뜻의 門庭若市(문정약시)는 간언하러 모여드는 사람들로 인해 궁전의 문과 뜰은 시장과 같았다는 긍정적인 성어다. 반면 흥청이던 집에 인적이 끊긴 경우는 문 앞에 참새가 집을 짓는다는 뜻의 門前雀羅(문전작라)라 한다.
삶에 지친 그대에게\xa0
\xa0
어느 날 문득
곁에 아무도 없다는 허무가 찾아오면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혼자일 것 같은 파란 하늘도
도란도란 얘기하는 구름과 함께 하잖아요\xa0
\xa0
지치고 지쳐
주저앉고 싶으면
길가의 들풀을 봐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초록빛 싹을 틔우려고
안간힘을 쓰잖아요\xa0
\xa0
알 수 없는 두려움에
포기하고 싶으면
어두운 밤바다 건너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를 봐요
다시 시작할 꿈을 주잖아요\xa0
\xa0
그리움에 눈물 뚝뚝 떨어지면
나지막이 사랑 노래 불러요
반짝이는 눈빛 나누던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잖아요\xa0
\xa0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평범하게 산다는 건
평범하게 산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xa0
\xa0
평범하게 산다는 건,
보통사람으로 산다는 건,
중간으로 산다는 건,
생각하는 것보다 쉽지 않다.\xa0
\xa0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보내고
적당한 나이에 취직해
앞가림할 만큼의 돈을 벌고
비슷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xa0
\xa0
그렇게 쌓인 평범한 날들이 이뤄낸
오늘 하루 또한 특별하지도 유난스럽지도 않게
마무리하는 것도 행복이다.\xa0
\xa0
누군가에게는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닿을 수 없는 꿈이다.\xa0
\xa0
당신이 평범하게 산다는 건
당신의 삶에 충실했다는 증거가 된다.\xa0
\xa0
당신의 평범함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누리지 못한 행복이다.\xa0
\xa0
어릴 적 어른들이 평범하게 사는 게 더 어렵다던 말에
공감이 된다면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다.\xa0
\xa0
-김수민-\xa0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좁은 문을 통과하려면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xa0
\xa0
좁은 마음으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xa0
\xa0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수가 있음을
저는 매일 새롭게 체험합니다.\xa0
\xa0
우리가 겸손에 대해
말하긴 너무도 쉽지만
참으로 겸손하게
자신을 아무런 기대없이
낮추는 것은
쉽지 않음을 갈수록 절감합니다.\xa0
\xa0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을
아무 변명없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온유함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xa0
\xa0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