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박람강기ㅣ博覽强記

박람강기ㅣ博覽强記

박람강기ㅣ博覽强記

○ 널리 읽고 잘 기억한다는 뜻

○ 博(넓을 박) 覽(볼 람) 强(강할 강) 記(기록할 기)

널리 읽고 잘 기억한다는 뜻으로 견문이 넓고 독서를 많이 하여 지식이 풍부함을 이르는 말이다.

예기(禮記) 곡례(曲禮) 상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견문이 넓고 기억력이 뛰어나면서도 겸양하며, 몸을 수양하고 말을 실천하기를 힘써서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을 군자라고 한다博聞强識而讓, 敦善行而不怠, 謂之君子.”

〈곡례〉편에는 인재의 표상인 군자의 행동거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예에 맞는 언행의 규범이 담겨 있다. 이 구절에서는 두루 배우고 읽어 아는 것이 많으면서도 겸손하게 부족한 듯이 여겨 더 배우려고 하는 태도와 바른 행동을 하려고 늘 노력하는 것이 옳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여기서 두루 보고 듣고 잘 기억한다는 뜻의 박람강기(博覽强記)가 유래하였으며, 박문강식(博聞强識), 박문강기(博聞强記), 박문강지(博聞强知), 박학다식(博學多識)이라고도 쓰인다.

비슷한 뜻으로 매우 박식하여 모르는 것이 없다는 말인 무불통달(無不通達), 무소부지(無所不知), 무불통지(無不通知)가 있다. 반대말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성어인 목불식정(目不識丁), 일자무식(一字無識), 어로불변(漁魯不辨), 불변숙맥(不辨菽麥) 등이 있다.

오뚝이

오뚝이

오뚝이

많이 넘어진 사람이

더 쉽게 일어납니다.

살다 보면 넘어질 일이

더 자주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냥 주저앉지 마세요.

다시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포기하려던 그 자리가

새로 시작할 자리입니다.

시작만 하면

모든 게 다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

-김이율 힐링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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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난지붕ㅣ急難之朋

급난지붕ㅣ急難之朋

급난지붕ㅣ急難之朋

○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急(급할 급) 難(어려울 난) 之(갈 지) 朋(벗 붕)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입니다.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급난지풍(急難之風)은 남의 어려운 일이나 위급함을 구해 주는 의협심이 있는 태도를 뜻한다.

인연의 잎사귀

인연의 잎사귀

인연의 잎사귀

\xa0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xa0

\xa0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 보고 싶은 까닭입니다.\xa0\xa0

\xa0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고스란히 남겨두는 것은\xa0

\xa0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xa0

힘이 되는 까닭입니다.\xa0\xa0

\xa0

슬픔에서 벗어나야

슬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듯

그대에게서 벗어나 나 이제

그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네...\xa0\xa0

\xa0

처음부터 많이도 달랐지만

많이도 같았던...\xa0\xa0

\xa0

차마 잊지 못할

내 소중한 인연이여...

\xa0

-이해인-\xa0\xa0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2019.03.19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2019.03.19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2019.03.19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xa0

\xa0

얄미운 마음이 생길 때면

하늘을 수도 없이 올려다봅니다\xa0

\xa0

뭉게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 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xa0

\xa0

푸른 바다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xa0

\xa0

얄미운 얼굴 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xa0

\xa0

아픈 마음 설움의 마음 들 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 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xa0

\xa0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 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xa0

\xa0

한 낯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 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주십니다\xa0

\xa0

미워 말고 서러워 말고

하하 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xa0

\xa0

이렇게 하늘을

이 시간에도 올려다봅니다\xa0

\xa0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말입니다\xa0

\xa0

-마리사 피어-\xa0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허물없이 전화하면

언제라도 달려와주고

언제라도 달려가 함께 웃어주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xa0

\xa0

혼자 지쳐 있을 때...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불어와도

주룩주룩 온종일 비가 와도

모든 곳 하얀 눈으로 덮여도

언제든지 찾아가도

언제든지 찾아와도

웃으며 맞아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xa0

\xa0

외로울 때 내 마음 기댈 수 있고...

그 사람 쓸 쓸 할 때 마음 놓고

나에게 와 기댈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는듯한

그런 사람 서로 될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xa0

\xa0

서로의 마음속에 담아둔 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속내

시원이 모두 털어놓고 주고 받는

믿고 의지하는 진구!\xa0

\xa0

서로의 허물 덮어 주고

모든 근심 걱정 나누어지는

신세계 같은 황홀한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xa0

\xa0

잘나던 못난던 상관없다

지식인이든 무명인이든 상관없다\xa0

\xa0

속 정이 깊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선한 성품과, 상대를 배려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xa0

\xa0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친구로

매일 보고, 전화하고, 문자 해도

그저 한없이 반갑기만 한 사람!\xa0

\xa0

죽기까지 변함없이 가까이 있어줄

소중한 친구가 있으면

내 삶의 길 한층 밝아질 것 같다\xa0

\xa0

-김형님-\xa0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에서-

곁에있는 것들의 소중함

곁에있는 것들의 소중함

곁에있는 것들의 소중함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더 큰 행복을 위해,

참된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 아닙니까.

돌멩이를

부지런히 들어내야

옥토를 만들 수 있듯이 말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해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 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참사랑 글 중에서-

자신을 믿으라.

자신을 믿으라.

자신을 믿으라.

자신을 믿으라.

자신을 믿지 못하면 당신은 금방

나약해질 수밖에 없다.

당연히 자신감을 상실하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비록 당신 자신이 약점이 많고

불완전할지라도 믿어야 한다.

그 약점과 불완전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공적인 삶이 열리느냐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빠지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이범준-

절반만 사랑하는 사람

절반만 사랑하는 사람

절반만 사랑하는 사람

절반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절반만 친구인 사람을 접대하지 말라

절반만 잘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지 말라

절반의 인생을 살지 말고, 절반의 죽음을 죽지 말라

침묵을 선택했다면 온전히 침묵하고

말을 할 때는 온전히 말하라

무엇인가를 말하면서 침묵하지 말고

침묵하면서 말하지 말라

받아들인다면 솔직하게 표현하라

감추지 말라

그리고 거절한다면 분명히 하라

불분명한 거절은 나약한 받아들임일 뿐이므로

절반의 해결책을 받아들이지 말고

절반의 진실을 믿지 말라

절반의 꿈을 꾸지 말고

절반의 희망에 환상을 갖지 말라

절반의 물은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하고

절반의 식사는 배고픔을 채우지 못한다

절반만 간 길은 어디에도 이르지 못하며

절반의 구상은 어떤 결과도 만들지 못한다

그대의 다른 절반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같은 공간 안에 있지만 다른 시간 속에 있는 그대

그대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절반의 삶은 그대가 살지 않은 삶

그대가 하지 않은 말이고

그대가 뒤로 미룬 웃음이며

그대가 하지 않은 사랑이고

그대가 알지 못한 우정이다

도달했지만 도착하지 않은 것이고

일했지만 일하지 않은 것이고

참석했지만 결국 참가하지 않은 것이다

그대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대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것이 그것이고

그들을 그대에게 이방인으로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절반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이지만

그대는 할 수 있다

그대는 절반의 존재가 아니므로

그대는 절반의 삶이 아닌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존재하는

온전한 존재이므로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