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덜꿩나무

덜꿩나무

덜꿩나무

이 름 : 덜꿩나무

학 명 : Viburnum erosum Thunb.

과 명 : 인동덩굴과

원 산 : 한반도(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중국, 일본

분 포 : 숲 가장자리

크 기 : 2m

개 화 : 5월

꽃 말 : 주저

높이 2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성모가 밀생한다. 잎은 마주나고 장란형이며 점첨두, 원저 또는 심장저이다. 뒷면에 성모가 빽빽이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 털이 있고 뾰족한 턱잎이 있다. 1쌍의 잎이 달린 가지 끝 복산형화서의 자잘한 흰꽃이 모여 피는데 성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에도 별 모양의 털이 있고, 꽃부리는 깊게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이 화관보다 약간 길고 자방에 털이 없다. 개화시기는 5월이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잎 모양의 변화가 심한 편이라 잎으로 동정하기가 다소 어렵다.

중부 이남의 해발 100~1,600m 지역에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볕이 적당히 드는 숲 가장자리에 잘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하고 건조에도 잘 견딘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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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김동길-

9월 1일 오늘의 꽃

9월 1일 오늘의 꽃

9월 1일 오늘의 꽃

이 름 : 호랑이꽃(Tiger Flower)

학 명 : Lilium lancifolium

과 명 : 백합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

서 식 : 산, 들

크 기 : 1∼2m

개 화 : 7∼8월

꽃 말 : 나를 사랑해 주세요(Please love me.)

참나리이며, 꽃 색깔이 호랑이의 가죽색깔이랑 비슷한데다가 검은 무늬 얼룩이 있어 호랑이 꽃이라고 불립니다. 산과 들에서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비늘줄기는 흰색이고 지름 5∼8cm의 둥근 모양이며 밑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빽빽이 있으며 어릴 때는 흰색의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두터우며 밑 부분에 짙은 갈색의 주아(珠芽)가 달린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바소꼴이며 뒤로 심하게 말린다. 밀구(蜜溝)에 털이 있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강장 효과가 있고,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8월 31일 오늘의 꽃

8월 31일 오늘의 꽃

8월 31일 오늘의 꽃

이 름 : 토끼풀(Clover)

학 명 : Trifolium repens

과 명 : 콩과

분 포 : 전세계

서 식 : 들, 산야

크 기 : 높이 20∼30cm

개 화 : 6~7월

꽃 말 : 약속(promise)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 신앙, 애정, 행복을 나타내며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려서 전체가 둥글다. 꽃자루는 길이 10∼20cm이고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하다. 꽃은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열매는 협과로서 줄 모양이고 9월에 익으며 4∼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유럽 원산이며 목초로 심던 것이 번져나와 귀화식물로 야생화하였다.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신앙·애정·행복을 나타내며 유럽에서는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다. 특히 6월 24일 또는 그 전날밤에 뜯은 4잎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다.

433년 성(聖)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선교할 때,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데 이 풀을 예로 들어 주민들을 인도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잎은 애정·무용·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식물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var. giganteum)라고 하며, 목초로 쓴다.

8월 30일 오늘의 꽃

8월 30일 오늘의 꽃

8월 30일 오늘의 꽃

이 름 : 저먼더(Wall Germander)

학 명 : Teucrium chamaedrys

과 명 : 꿀풀과

분 포 : 남유럽과 중동 원산

서 식 : 자연 번식 및 조경

크 기 : 높이 약 30cm

개 화 : 6∼7월

꽃 말 : 담백(plain)

남유럽과 중동이 원산지인 허브의 한 종류이다. 속명 테우크리움(Teucrium)은 고대 트로이의 왕 테우세르(Teucer)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곧게 자라며 전체에 거친 털이 나 있다. 뿌리는 땅 위를 기고 줄기는 각이 져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도 무성하며 참나무의 잎처럼 길고 톱니 모양이다. 신선한 잎은 쓰고 매운 맛이 나며 잎을 비비면 마늘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6∼7월에 화관(꽃부리)이 입술 모양을 한 꽃이 장밋빛으로 핀다.

번식력이 강해 어떤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씨뿌리기·포기나누기·꺾꽂이 등으로 번식시킨다. 허브차를 만들어 마시면 통풍과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말라리아로 인한 열, 자궁장애, 천식, 기침 등에도 좋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xa0

\xa0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아름다운 세상입니다.\xa0

\xa0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멋진 세상입니다.\xa0

\xa0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xa0

\xa0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 행복한 세상입니다.\xa0

\xa0

당신의 그 사랑 위에

조약돌처럼 작은\xa0

\xa0

저의 사랑 하나도

가만히 얹어 놓겠습니다.\xa0

\xa0

-신소현- \xa0

\xa0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xa0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xa0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xa0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xa0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xa0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xa0

오늘

당신의 하루가 \xa0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xa0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xa0\xa0

\xa0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xa0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xa0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xa0

-유지나 - \xa0

\xa0

진정 사랑한다면 침묵 하십시오

진정 사랑한다면 침묵 하십시오

진정 사랑한다면 침묵 하십시오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xa0

\xa0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xa0

\xa0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xa0

\xa0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xa0

\xa0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xa0

\xa0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xa0

\xa0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xa0

\xa0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xa0

\xa0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xa0

\xa0

-김옥림- \xa0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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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이 찬 봄날. 화분을 손보러 빨간 벽돌집 뒤켠 공터로 나오니 다섯살바기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모여앉은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것이 내 어린 시절의 한 자락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했다.\xa0

\xa0

그런데 마지막 한 아이가 한참을 말없이 가만히 있었다. "야, 너는 뭐가 될래?" 그래, 빨리 정해라.; 친구들이 지친 듯 쪼그리고 앉아 재촉하는데도 그 아이는 망설이기만 했다. 그때 내가 빙긋이 웃으며 한마디 거들었다.\xa0

\xa0

"빨리 말해라, 친구들이 기다리잖아." 그러자 머쓱해진 그 아이가 뭔가를 결심한 듯 벌떡 일어서더니 햇볕이 잘 드는 벽으로 뛰어가 기대어 섰다.. \xa0

\xa0

"난 햇볕이야. 너희들 모두 이리로 와 봐."\xa0

\xa0

나는 속으로 "어허 제법이네" 하며 그 아이를 힐끗 쳐다봤다. 어리둥절해 하던 아이들도 모두 달려가 그 아이 앞에 섰다. "와, 따뜻하다" 하며 벽에 붙어 서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겨웠다.\xa0

\xa0

나는 가끔씩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곤 했다. 오늘은 색색 플라스틱 포크에 토끼 모양으로 깎은 사과를 들고 나오다가 무심결에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xa0

\xa0

"우리 할머니는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데 할머니가 앉아 계신 곳에는 햇볕이 잘 들지 않아요." 그 아이는 잠깐동안 할머니를 비추고는 금방 다른 데로 옮겨 가는 햇볕이 얄미웠다는 것이다.\xa0

\xa0

그래서 어른이 되면 햇볕이 되어 할머니를 하루 종일 따뜻하게 비춰 줄 거라고 했다. 나는 그 아이를 꼭 안아 주었는데 햇살을 가득 품은 것처럼 따뜻했다.\xa0

\xa0

-‘TV 동화 행복한 세상’ 중-\xa0

"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밝은 빛을 뿌린다

",

-탈무드-

속삭임

속삭임

속삭임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심심해서 권태로웠다. \xa0

\xa0

너무 바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단 하루가 간절했고,

아무 일 없는 나날이 이어질 때는

펄떡펄떡 싱싱하게 살아 있는

심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깊이 몰두할 일이 필요했다. \xa0

\xa0

우리는 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다들 그렇듯 가지 않은 길을 동경한다. \xa0

\xa0

그러니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살아남는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있고 용기가 있는 것이다. \xa0

\xa0

살아남은 자에게는 희망이 있고,

살아남은 자에게만 꿈이 있기 때문이다. \xa0

\xa0

그래, 오늘부터 더 잘 버텨보자.

그래도 살아남으려고 애써보자.\xa0

\xa0

-신성원-\x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