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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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면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xa0

바람이 불면 공허한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xa0

햇빛이 내리 쬐는 날이면

햇살의 온기를 가득 담아 보고 \xa0

적막한 새벽이면

깊은 사색에 빠져보는 \xa0

부드럽고 신선한 향기를 품은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 \xa0

그러다 보면

하루의 매 순간 순간이 특별해질 테고,

소소한 일에도 행복의 의미를 찾아내며,

계산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일상의 낭만을 은은하게 즐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xa0

"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xa0

"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xa0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

두지도 마십시오. \xa0

더욱이 한순간에 "실례" 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오. \xa0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 \xa0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스럽습니다.

그 생각이 어떤지 예측하기 힘들죠. \xa0

또 그 행동은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편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xa0

애써 억지로 드러내야 하는 것은

오래갈 수 없는 법입니다. \xa0

세월의 조각들이 하나하나씩 흐른 뒤에야

우리의 현재 삶이 늦은 것인지.

혹은 이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xa0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xa0

오래보고 사귀어야 그가 진정한 친구인지,

참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xa0

사람을 넓게 사귀면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 \xa0

인생에 한 명의 진정한 벗을 얻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우리는 만족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xa0

-내마음의 선물 중에서- \xa0

현대판 솔로몬의 판결 

현대판 솔로몬의 판결 

현대판 솔로몬의 판결\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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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내던 회사원 두 명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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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턱 쏘겠다는 친구의 말에 고급 식당을 갔는데 계산을 할 때가 되니 100만원이 넘는 돈이 나왔습니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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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액수가 크자 저녁을 사겠다던 친구는 당황해서 돈을 나눠서 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한턱을 내겠다 고 했으니 무조건 네가 사라” 고 했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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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이 일은 법원까지 갔는데 과연 ‘한턱을 어떻게 정의할까’가 문제였습니다. 법원은 숙고 끝에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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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은 한턱을 내겠다는 사람이 혼자 내고 나머지 80만원은 40만원씩 나누어 낼 것.”\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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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은 두 남자가 처음 주문한 음식의 가격입니다. ‘한턱’을 식당에 들어가서 맨 처음 주문한 음식들로 정의한 것입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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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실제 있었던 일로 당시 ‘솔로몬의 판결’로 불리 며 언론에 실렸고 이후 다른 재판에서 ‘한턱’의 기준이 되는 판례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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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옮긴 글-

꿈을 그리는 사람

꿈을 그리는 사람

꿈을 그리는 사람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나날이 모여

우리의 미래가 된다.

수업 시간이나 근무 시간 외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맛집을 찾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그것뿐이라면 곤란하다.

당신이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그 미래에 도착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특히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돈을 쓰고 즐기는 것만으로는

절대 원하는 미래에 도착할 수 없다.

즐길 땐 즐기고 여유를 만끽하더라도,

그 이상으로 많은 시간은

내가 남들보다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일,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그것을 위해 써야 한다.

아무런 목표도 관심사도 없는 사람에게

운은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지금 내가 보고 듣는 것부터

다시 점검하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중에서-

"

가을이 물든 하늘가에

가을이 물든 하늘가에

가을이 물든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xa0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xa0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xa0

\xa0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xa0

파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xa0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xa0

\xa0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로\xa0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xa0

\xa0

참사랑으로 언제나\xa0

반겨주는 한 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xa0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xa0

\xa0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xa0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xa0

\xa0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xa0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xa0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xa0

\xa0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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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xa0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xa0

\xa0

나, 그대에게\xa0

그런 기쁜 사랑이고 싶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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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생각 중에서- \xa0

가을비가 내려요 

가을비가 내려요 

가을비가 내려요\xa0

\xa0

흩어져도 슬프지 않는 가을비가 내려요.

질근대도 외롭지 않는 가을비가 내려요.

\xa0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내 속, 언제나 등불로 지켜주는

내 사랑, 당신이 내 옆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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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0

가을비 속으로 더 물들어 갈

서로 소중할 이유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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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행복할 미소

우리의 사랑이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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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을비 속으로

우리 손 잡고 달려 보아요.

저 길 위에 우리 사랑을 뿌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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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과 들, 하늘

시냇가와 호수들 모두

더 고운 단풍을 들어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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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려요.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가을비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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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윤-\xa0

팥배나무

팥배나무

팥배나무

이 름 : 팥배나무

학 명 : Sorbus alnifolia

과 명 : 장미과

원 산 : 한국·일본·중국

분 포 : 숲 속

크 기 : 높이 약 15m

개 화 : 5월

꽃 말 : 매혹

물앵두나무·벌배나무·산매자나무·운향나무·물방치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15m 내외이고 작은가지에 피목이 뚜렷하며 수피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인다. 열매는 빈혈과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일본에서는 나무껍질을 염료로도 쓴다.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의 뒷면 잎맥에 달린 털이 끝까지 남아 있는 것을 털팥배(var. hirtella)라고 하며, 잎에 얕게 패어진 모양이 생긴 것을 벌배(var. lobulata), 열매의 길이가 12∼14mm, 지름이 6∼7mm인 것을 긴팥배(var. lasiocarpa), 잎이 길고 열매도 긴 것을 왕잎팥배(var. macrophylla), 잎이 긴 타원형인 것을 긴잎팥배(var. oblongifolia)라고 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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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칭찬 한마디 

작은 칭찬 한마디 

작은 칭찬 한마디\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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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좋은 음악과 좋은 말을 듣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잘 자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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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는 식물도 그러하거늘

감정에 웃고 우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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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작은 칭찬 한마디만 들어도

왠지 그날 하루 온종일 기분이 좋고\xa0

\xa0

마치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설레고 들뜨게 마련입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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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칭찬을 한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xa0

\xa0

때문에 좋은 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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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xa0

마음속 우편함

마음속 우편함

마음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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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우편함을 하나씩 두고 있다.

그 속에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xa0

\xa0

누군가는 우편함 속 이야기를

전부 꺼내 보여 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우편함밖으로 아무것도

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닫아 놓는다.\xa0

\xa0

우편함을 열어 보여 줄지 말지는

주인 마음인데, 우리는 왜 그토록

그 속의 내용을 궁금해할까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독이 되어

그의 우편함이 영영 안 열릴지도모를 텐데.\xa0

\xa0

그래서 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우편함이 열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시간 말이야.\xa0

\xa0

우편함 속에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묵혀 왔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내야

우편함 속 어딘가에

"

공감이라는 공간이 생길 테니까.\xa0

",

\xa0

꽁꽁 묶어 넣어 두었던

너의 이야기를 꺼내 봐.

눈물로 번져 알아보기 힘든

슬픈 기억도 괜찮아.

상처로 찢겨 꺼낼 엄두도 못 냈던

아픈 기억도 괜찮아.\xa0

\xa0

그저, 너와 내가

가득 찬 우편함을 열어

조금씩 흘려 내려보낼 수 있게.\xa0

\xa0

그렇게 비워진 공간에

행복한 기억들을 채울 수 있게.

혹시라도 남은 공간에

나의 공감도 자리하게 해 줘.\xa0

\xa0

또 다른 나쁜 기억이

숨어 들어가지 않도록.

\xa0

"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xa0

"

맑은 공기 / 김미경  

맑은 공기 / 김미경  

맑은 공기 / 김미경 \xa0

\xa0

공기가 무게가 없더라

무로 시작한 무향기로

다가온다 \xa0

\xa0

공기의 향기는

가볍게 속속들이

내 머릿속을

내 몸을 파고드는지 \xa0

\xa0

뼈마디까지 튼튼하게

만드는 선바위

맑은 공기 \xa0

\xa0

사랑스러운 공기는

새벽잠을 깨워

글을 쓰게 만드는

황토 향기다 \xa0

\xa0

난 참 행복하구나

시골스러운 사람이야 \xa0

\xa0

자연의 소리

가벼운 삶을

맑게 느끼며

살려 하는지 \xa0

\xa0

신선한 자연의 품속은

마음이 젊은 청춘이어라 \xa0

\xa0

군더더기 욕심

머릿속 탈탈 털어

맑은 공기 속에

훨훨 날리우고 \xa0

\xa0

그동안 놓고 지낸

시골 향기를

곳곳에 채워간다 \xa0

\xa0

이 삶 또한

무로 시작

유로 거듭나니 \xa0

\xa0

아무것도 필요 없이

잠깐 빌려 사용하고 갈

물체들만

내 주변 곳곳에 서성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