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교학상장ㅣ敎學相長

교학상장ㅣ敎學相長

교학상장ㅣ敎學相長

○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진보시켜 준다는 뜻

○ 敎(가르칠 교) 學(배울 학) 相(서로 상) 長(길 장)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진보시켜 준다는 뜻으로, ①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스승에게 배우거나 모두 자신의 학업이라는 뜻. 즉 스승과 제자는 한쪽은 가르치기만 하고 다른 한쪽은 배우기만 하는 상하 관계가 아니라 스승은 학생에게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 역시 배움으로써 나아진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예\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한 책이 <예기(禮記)>인데, 그 책의 "학기(學記)"편에 이런 내용이 있다. "좋은 안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먹어 보아야만 그 맛을 알 수 있다. 또한 지극한 진리가 있다고 해도 배우지 않으면 그것이 왜 좋은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배워 본 이후에 자기의 부족함을 아 수 있으며, 가르친 이후에야 비로소 어려움을 알게 된다...... 그러기에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한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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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배움이 깊을 수록 겸허(謙虛)해 진다는 뜻으로 비유해도 좋을 것이다. 학문이 아무리 깊다고 해도 가르쳐 보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스승은 부족한 곳을 더 공부하여 제자에게 익히게 하며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남김없이 받아 더욱 학식이 풍부한 인재로 성장한다. 공자는 《논어(論語)》〈자한(子罕)〉 편에서 후생가외(後生可畏)라는 말을 했다. 즉 후진자는 젊고 기력이 왕성하므로 쉬지 않고 배우니 그 진보의 깊이는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이다. 그만큼 젊은 사람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서경(書經)》〈열명(說命)〉의 하편에 보면, 은(殷)나라 고종(高宗) 때의 재상 부열(傅說)이 교학상장과 같은 뜻으로 효학반(斅學半:가르치는 것은 배움의 반이다)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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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늘의 꽃

9월 15일 오늘의 꽃

9월 15일 오늘의 꽃

이 름 : 다알리아(Dahlia)

학 명 : Dahlia pinnat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멕시코와 과테말라

서 식 : 관상용

크 기 : 높이 1.5∼2m, 꽃 지름 5∼7.5cm

개 화 : 7∼8월

꽃 말 : 화려함(splendor / fancy)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잘 치며 털이 없고 녹색을 띠며 높이가 1.5∼2m이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을 띠고 잎자루에 다소 날개가 있다.

꽃은 7∼8월에 흰빛·붉은빛·노란빛 등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각각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두상화의 지름은 5∼7.5cm이지만 더 큰 것도 있다. 총포의 조각은 6∼7개이고 잎 모양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세계 각국에서 원예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원예 품종은 300종류가 넘는다.

9월 14일 오늘의 꽃

9월 14일 오늘의 꽃

9월 14일 오늘의 꽃

이 름 : 마르멜로(Quince)

학 명 : Cydonia oblonga

과 명 : 장미과

분 포 : 이탈리아·프랑스·에스파냐·포르투갈

서 식 : 과수원, 숲속

크 기 : 높이 5∼8m

개 화 : 4월~5월

꽃 말 : 유혹(temtation)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재배한 식물이다. 과수로서 수관(樹冠)이 둥글며, 높이 5∼8m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다. 잎 뒷면에 회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꽃은 늦은 봄에 짧은가지에 1개씩 달리는데, 지름은 4∼5cm이고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 돌며 꽃잎과 암술대는 5개씩이고 수술은 많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겉에 회백색 솜털이 밀생하고 딱딱하지만 향기가 강하며 황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석세포(石細胞)가 많고 날로 먹으며 통조림으로도 이용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이 주산지이다.

9월 13일 오늘의 꽃

9월 13일 오늘의 꽃

9월 13일 오늘의 꽃

이 름 : 버드나무(Weeping Willow)

학 명 : Salix koreensis

과 명 : 버드나무과

분 포 : 한국·일본, 중국 북동부

서 식 : 들과 냇가

크 기 : 높이 약 20m, 지름 약 80cm

개 화 : 4월

꽃 말 : 솔직(honesty)

버들·뚝버들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냇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약 20m, 지름 약 80c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 갈색이고 얕게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밑으로 처지고 털이 나지만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2cm, 나비 7∼2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10mm이고 털이 없거나 약간 난다.

꽃은 4월에 유이꽃차례로 피고 암수딴그루이다. 수꽃은 길이 1∼2cm이며 꿀샘과 수술이 2개씩이고 수술대 밑에는 털이 난다. 암꽃은 길이 1∼2cm이고 1∼2개의 꿀샘이 있다. 꽃대에 털이 나고 포는 녹색의 달걀 모양이며 털이 난다. 씨방은 달걀 모양으로서 자루가 없으며 털이 나고 암술대는 약간 길며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5월에 익으며 털이 달린 종자가 들어 있다. 가로수와 풍치목으로 심으며 나무껍질을 수렴제·해열제·이뇨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9월 12일 오늘의 꽃

9월 12일 오늘의 꽃

9월 12일 오늘의 꽃

이 름 : 클레마티스(Clematis)

학 명 : Clematis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전세계의 온대지방

서 식 : 산과 들

크 기 : 높이 2∼3m

개 화 : 5∼6월

꽃 말 : 마음의 아름다움(beauty of mind)

으아리속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덩굴성이지만 줄기가 곧게 서는 것도 있다. 높이 2∼3m이다. 잎은 마주달리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깃꼴겹잎이지만 간혹 단순한 것도 있다. 잎자루가 길고 작은잎은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흰색·자주색 등이고 지름 10∼15cm이며 양성화이거나 단성화이다. 꽃받침조각은 4∼8장으로서 꽃잎처럼 생기며 꽃잎은 없다.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암술대는 꽃이 진 다음 길게 자란다. 열매는 수과이다. 배수가 잘 되고 햇빛이 많이 쬐는 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하는데, 꺾꽂이는 5∼8월에 자란 새순을 꽂아서 뿌리를 낸다.

으아리속은 세계 공통 속으로서 주로 온대지방에 230종이 자라며 한국에는 으아리·큰꽃으아리 등 16종이 자란다. 클레마티스는 일반적으로 구미에서 개량한 종류를 가리키며, 개량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종 등 관상적 가치가 높은 종류에 대한 총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커다란 꽃과 더불어 깃 같은 털이 달린 열매를 관상하는 식물이다.

관상적 가치가 큰 것으로는 큰꽃으아리(C. patens)와 위령선(C. florida)이 있다. 큰꽃으아리는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서,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10∼15cm로서 노란빛을 띤 흰색 또는 흰색이며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 위령선은 중국 원산이며 때로 뜰에서 재배한다. 꽃은 우윳빛을 띤 흰색이지만 밑부분은 자줏빛이 돌고 지름 5∼10cm이며 수술은 자주색이다. 큰꽃으아리와 위령선을 교배하여 만든 것이 클레마티스로 통한다.

9월 11일 오늘의 꽃

9월 11일 오늘의 꽃

9월 11일 오늘의 꽃

이 름 : 알로에(Aloe)

학 명 : Aloe arborescens mill

과 명 : 백합과

분 포 : 아프리카

서 식 : 재배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여름

꽃 말 : 꽃도 잎새도(flowers, and leaves)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킨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다.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거나 약으로 쓰려고 가정에서 기르기도 한다.

잎은 뿌리와 줄기에 달리며 어긋나고 반원기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고 밑 부분은 넓어서 줄기를 감싸며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다. 잎 뒷면은 둥글고 앞면은 약간 들어간다.

꽃은 여름에 귤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수술도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3개로 갈라진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노회란 Aloe의‘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알로에의 성분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한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9월 10일 오늘의 꽃

9월 10일 오늘의 꽃

9월 10일 오늘의 꽃

이 름 : 흰색 과꽃(China Aster)

학 명 : Callistephus chinensis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북부), 만주 동남부 지방

서 식 : 조경용 재배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7∼9월

꽃 말 : 믿는 마음(believe / trust heart)

취국·당국화라고도 한다. 높이 30∼100cm이다.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친 톱니가 있다. 아랫부분에 난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는데, 주걱 모양의 잎자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8.5cm로 털이 나고 좁은 날개가 있다.

4월 중순경에 꽃씨를 뿌리면 7∼9월에 꽃이 핀다. 꽃은 국화와 비슷한데 지름 6∼7.5cm로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빛깔은 흰색·보라색·빨간색· 분홍색·자주색·노란색, 여러 가지 빛깔이 섞인 색 등 다양하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고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로 납작한 바소꼴의 긴 타원형이며 털이 있다.

화단용과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어린 순은 식용한다. 원래 한국의 북부와 만주 동남부 지방에 자생하던 한해살이 화초였으나, 18세기 무렵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독일 ·영국 등지에서 현재의 과꽃으로 개량되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야생종이 함경남도(부전고원 ·혜산진) ·함경북도(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9월 9일 오늘의 꽃

9월 9일 오늘의 꽃

9월 9일 오늘의 꽃

이 름 : 갯개미취(Michaelmas Daisy)

학 명 : Aster tripoli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제주·전북·경기·평남)

서 식 : 갯가나 내륙의 염성지

크 기 : 높이 25∼100cm

개 화 : 9∼10월

꽃 말 : 추억(memory)

갯가나 내륙의 염성지(鹽性地)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굵으며 곧게 선다. 높이는 25∼100cm이다. 뿌리잎과 밑부분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줄기잎은 어긋나며 줄 모양 바소꼴로 톱니는 없다.

9∼10월에 자주색의 두화(頭花)가 가지 위에 달리고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밑부분에 포가 달린다. 총포는 통 모양이고 포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로서 편평하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2.5∼3mm, 지름이 1mm 정도로서 털이 있다. 관모는 꽃이 필 때는 길이가 5mm 정도이나, 열매가 익을 때는 길이가 14∼16mm이다.

원산지는 유럽·아프리카이다. 한국 제주도·전라북도·경기도·평안남도를 비롯하여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의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만,

성숙한 사람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산다.

미숙한 사람은 고난이나 불행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바람과 물결이 항상 유능한 항해사의 편에 선다고 믿으며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미숙한 사람은 좋고 싫고를 따지지만,

성숙한 사람은 옳고 그르고를 선택한다.

미숙한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큰 불행도 망원경으로 들여다본다.

미숙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본다.

미숙한 사람은 특별한 일들에만 관심이 있지만,

성숙한 사람은 평범하고 작은 일에서 더 많이 배운다.

미숙한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려는 그 하나만을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선택에서 제외되는 나머지까지를 살필 줄 안다.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 쳐다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바라본다.

미숙한 사람은 세상이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불평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데서 세상의 변혁을 꿈꾼다.

미숙한 사람은 모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성숙한 사람은 웃음으로 세상을 맞이한다.

성숙한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그의 성장도 늙는 법이 없다. 그는 안다.

만일 절망을 두려워하면 절망을 받아들이게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것을.

그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만족에 머무는 일이다.

그는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행하여 스스로 존엄성을 지니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투자함으로 스스로 현명한 사람이 된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헌신을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매일의 도전으로 본다.

"

-땅은 꽃으로 웃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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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늘의 꽃

9월 8일 오늘의 꽃

9월 8일 오늘의 꽃

이 름 : 갓(Mustard)

학 명 : Brassica juncea var. integrifolia

과 명 : 겨자과

분 포 : 한국, 중국

서 식 : 식용 재배

크 기 : 높이 1m

개 화 : 봄부터 여름까지

꽃 말 : 무관심(indifference)

한자로 개채(芥菜) 또는 신채(辛菜)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BC 12세기 주(周)나라 때 이 종자를 향신료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들여온 채소류로 널리 재배한다.

높이가 1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좁아져 짧은 잎자루가 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없으나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양면에 주름이 지고 흔히 흑자색이 돈다.

봄부터 여름까지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많이 달린다. 꽃받침은 4개, 꽃잎도 4개로 밑부분이 좁아져 자루 모양으로 된다. 각과(角果)는 길고 비스듬히 서며, 종자는 노란색으로 구슬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