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행복하려면

행복하려면

행복하려면

"

오늘은 그냥 이렇게 보내고

",

"

내일 행복할 거야하며 세우는 계획은

",

언제나 또 다른 내일로 미루어질 뿐

행복은 오지 않는다.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내일은 무수히 많지만 오늘은 언제나

한 번뿐이다.

인생에서 우리는 수많은 하루를 겪지만

하루는 언제나 한 번밖에 없다.

행복하려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

"

행복한 상황이 오면 행복해야지 하고 기다리기보다

",

지금 당장 스스로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나의 치유는 너다’ 중-

영혼의 묵상

영혼의 묵상

영혼의 묵상

세기의 명지휘자로 손꼽히는 캬라얀은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연주를 들으면 단순히 자신의 귀에 너무 황홀할 정도가 아니라 무형의 소리음이 실제로 유형으로 자신의 가슴에 엄청난 선율의 감동으로 와 닿는다고 합니다.

캬라얀은 눈을 감고 지휘하는 지휘자로 어떤 사람은 눈이 어두워 전 곡을 외워서 지휘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그 어떤 지휘자도 해낼 수 없는 영혼의 소리를 내게 하는 것은 그가 눈을 감고 묵상의 연주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1956년 짤즈부르크에서 캬라얀이 어떤 여성 피아니스트와 협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토스카니를 능가하는 최고의 지휘자로서 그 명성은 가는 곳마다 자자했고 넘실거리는 머릿결과 외모 때문에 캬라얀의 지휘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연주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연주회가 시작되면서 그가 지휘봉을 들자 사람들은 숨을 죽이며 그의 지휘봉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와 함께 협연하는 피아노 연주자에게는 그 누구도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오로지 캬라얀의 명 지휘에서 나오는 명연주를 듣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윽고 그리고 천천히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객석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자 그만 그녀의 연주에 압도 되어 시선이 모두 그녀에게만 쏠렸습니다. 그리고 명지휘자 캬라얀이 아닌 그녀에게 모든 정신을 쏟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날 우연찮게도 객석에 앉아 있었던 구소련 국보급 피아니스트 였던 타티아나 니콜라예비는 문화외교사절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방문하여 하스킬의 연주를 들었을 때의 감격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녀의 몸은 뒤틀려 있었고, 잿빛 머리카락은 온통 헝클어져 있었다. 마치 마녀처럼 보였다. 그러나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베를린 필을 지휘하던 카라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녀가 건반으로 손을 옮기자 곧 나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실로 내가 평생 동안 들은 최고의 모차르트 전문가였다. 그녀의 마력은 너무나 강력해서 오케스트라 총주가 다시 울려 퍼질 때에는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풍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이 오케스트라에게 전달되어 지휘자마저 마술에 걸려 있었다. 그녀 덕택에 그들 모두는 음악적 진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이것은 내가 경험한 최고의 콘서트였던 것이다 "라고...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클라라 하스킬은 음악의 신동으로 5살 때 한번 들은 모짜르트 소나타 한 악장을 외워서 연주했고 연이어 조를 바꿔 한 번 더 연주를 할 정도였습니다. 11살 때 파리 음악원을 입학해서 4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하고 당대 거장들과 연주를 하며 해성처럼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18세에 다발성 신경경화증으로 신경과 근육이 녹아 붙는 희귀병으로 4년간 기브스를 해야 했고 그녀의 척추는 척추측만증으로 점점 굽어져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연주 활동은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1.2차 세계대전 내내 병마와 싸워야 했고 유대인이었던 그녀는 2차 세계대전 당시는 스위스로 피신해야만 했습니다.

그 후에도 뇌에 악성 종양이 생겨 가까스로 수술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하스킬은 몇 번의 고통을 이겨내며 마침내 1947년부터 다시 계속된 연주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1960년 12월 6일 그녀는 브뤼셀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 굴러 떨어져 그 다음날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회고 했습니다. "저는 행운아였습니다. 저는 항상 벼랑에 서 있었지요. 그러나 머리카락 한 올 차이로 한 번도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 피할 수 있었다는 것, 그것이 신의 도우심 이었습니다. "

그녀는 자신에게 닥쳤던 이 모든 엄청난 불행의 조건을 음악적 긍정으로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다가온 불행에 시선을 두지 않고 도리어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재능에 감사했습니다. 그녀의 묵상은 불행도 행복도 초월한 신의 섭리를 찾아가는, 모든 것을 감사하는 영혼의 묵상이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쩔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 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 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인 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 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

-용혜원-

구분할 줄 알면

구분할 줄 알면

구분할 줄 알면

늘 왠지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모자란 것들을 세고 있으면

마음이 가난해졌고 행복마저 가난해졌다.

누군가 그랬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원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구분할 줄 알면

훨씬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몇 가지를 빼보았다.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바꿔보았다.

갖고 있는 것을 세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나에게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중-

"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도

소리내서 웃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시간도

통곡 소리를 낸다.

사람과 사람이 같이

있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사랑은 하얀 밤의 강에

그리움의 뗏목을

띄우는 일이다.

-송정림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중-

매력은 목소리에서 나온다

매력은 목소리에서 나온다

매력은 목소리에서 나온다

목소리는 영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목소리가 훌륭하면 매력이 넘치는 법이다.

남들과 대화를 나눌 때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도록 하라.

목소리에 리듬을 주거나 아름다운 단어를 발음하면 더욱 좋다. 게다가 밝고 친절한 표정까지 지으면 더욱 좋다.

인기가 많은 사람, 선거에서 이기는 것, 유독 진급이 빠른 사람, 목소리가 훌륭하면 인복이 쌓이는 것 멀지 않은 일이다.

좋은 목소리를 개발했다면, 이를 남들에게 열심히 들려줘야 한다. 말을 해야 할 때 아름다운 목소리로

훌륭하게 말하라는 것이다. 남편 혹은 아내에게, 부모님이나 자식에게, 심지어 경찰서에 가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야 한다.

"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이말은 말의 내용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을 전달하는 목소리도 포함되어 있다.

",

"

-돈보다 운을 벌어라 중에서-

"

천산조비절ㅣ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ㅣ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ㅣ千山鳥飛絶

○ 온 산에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 千(일천 천) 山(메 산) 鳥(새 조) 飛(날 비) 絶(끊을 절)

唐(당)나라의 명문장 柳宗元(유종원, 773~819)의 시 ‘江雪(강설)’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명구다. 唐宋八大家(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은 친구 韓愈(한유)와 함께 고문운동을 일으켜 함께 韓柳(한류)라고도 불린다.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는 풍자적인 글도 빼어나지만 자연 속의 정경을 노래하여 陶淵明(도연명), 王維(왕유) 등을 이어받는 자연시파로 잘 알려진 시인이기도 하다.

오언절구로 짤막한 이 시의l 전문을 보자. ‘온 산엔 새 한 마리 날지 않아 고요하고, 길이란 길엔 사람 자취 모두 끊겼네(千山鳥飛絶 萬逕人蹤滅/ 천산조비절 만경인종멸). 외로운 배엔 도롱이와 삿갓 쓴 노인, 홀로 낚시하는데 추운 강엔 눈만 내리는구나(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 고주사립옹 독조한강설).’ 逕은 길 경, 지름길 徑(경)과 통하는 글자, 蹤은 발자취 종, 蓑는 도롱이 사, 도롱이는 짚으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을 말한다. 천산과 만경은 물론 구체적인 수가 아닌 많은 수를 형용한 것이다.

폭설이 내린 산하에 새도 날지 않고 오가는 사람도 없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삿갓에 도롱이를 두른 노인이 작은 배를 타고서 낚시를 한다. 한 폭의 동양화를 떠올리는 이런 시가 詩中有畫(시중유화)가 된다. 이런 정경도 뛰어나지만 끊기고 소멸되었다는 絶(절)과 滅(멸) 두 글자에 주목하면 시인의 심경을 읽을 수 있다. 유종원은 혁신정치 집단에 참여했다가 실패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울분을 달랬다. 그래서 공허한 세상을 등지고 폭설에 의한 끝없는 정적의 세계로 침잠하려는 의지가 구현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유종원이 이 시를 지은 곳은 瀟湘八景(소상팔경)으로 알려진 강 상류의 永州(영주)라는 곳이라 한다. 본의는 아니지만 지방으로 좌천되었어도 이겨내고 명편을 남겼다.

9월 19일 오늘의 꽃

9월 19일 오늘의 꽃

9월 19일 오늘의 꽃

이 름 : 사초(Carex)

학 명 : Carex

과 명 : 사초과

분 포 : 온대지방 이상의 습지

서 식 : 습지

크 기 : 50∼100cm

개 화 :

꽃 말 : 자중(taking care of oneself)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가 있다. 열대에서 한대까지, 건조한 바위틈에서 습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하지만 특히 온대지방 이상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세모지며 속이 차 있다. 잎은 주로 뿌리에서 돋는다. 밑동의 잎집은 대부분 갈색이거나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작은 이삭은 1개씩 끝에 달리거나 2개 이상이 이삭이나 원뿔 모양으로 달린다. 작은이삭에 비늘조각이 있고 화피가 없는 단성화(單性花)가 달린다. 수꽃에는 3개의 수술, 암꽃에는 1개의 암술이 과포(果苞) 안에 들어 있으며 2∼3개의 암술머리가 있다.

작은이삭이 개찌버리사초처럼 총상으로 달리는 종류는 위쪽에 달린 1∼2개가 수꽃이삭이고, 곁작은이삭이 암꽃이지만 나도별사초와 같이 작은이삭이 이삭 모양 또는 원뿔 모양으로 달리는 것은 보통 양성이다. 열매는 렌즈형 또는 세모형이고 암술대가 남아 있다. 세계에 1,500∼2,000종이 있으며 한국에는 140종 정도가 자란다.

9월 18일 오늘의 꽃

9월 18일 오늘의 꽃

9월 18일 오늘의 꽃

이 름 : 엉겅퀴(Thistle)

학 명 :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

서 식 : 산, 들

크 기 : 50∼100cm

개 화 : 6∼8월

꽃 말 : 엄격(strictness)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 50∼100cm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바소꼴모양의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가지와 줄기 끝에 두화가 달린다. 총포의 포조각은 7∼8열로 배열하고 안쪽일수록 길어진다. 관모는 길이 16∼19mm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열매는 수과로 3.5∼4mm이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시엉겅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