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10월 4일 오늘의 꽃

10월 4일 오늘의 꽃

10월 4일 오늘의 꽃

이 름 : 홉(Common Hop)

학 명 : Humulus lupulus

과 명 : 삼과

분 포 : 유럽과 아시아 온대

서 식 : 맥주의 원료 재배

크 기 : 길이 6∼12m

개 화 :

꽃 말 : 순진무구(naive)

삼과 한삼덩굴속의 식물로 유럽과 아시아 온대산이며 길이 6∼12m로 자라고 줄기의 단면은 속이 빈 육각형이다. 잎은 마주달리고 큰 잎은 3∼5개, 때로는 7개까지 갈라진다. 작은잎은 심장형으로 모두 톱니가 있고 덩굴과 더불어 잔 가시가 있으며 뒷면에 향기가 있는 황색 선점(腺點)이 있다.

수꽃은 황색이고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거의 둥글거나 난형이며 솔방울같이 생겼다. 중축 마디에 4개의 소포와 1쌍의 포엽이 있고 소포와 포는 황색이다. 각 소포의 안쪽 기부에 1쌍의 암꽃이 있다.

암꽃이 성숙하면 씨방과 포엽 밑부분 가까운 곳에 노란색의 작은 알갱이(黃色腺粒)들이 생긴다. 이것을 루풀린(lupulin)이라고 하며 향기와 쓴맛이 있어 맥주에 독특한 향료로 쓰인다. 쓴맛의 주성분은 후물론(humulon)과 루풀론(lupulon)이고 향기의 주성분은 후물렌(humulene)과 미르센(myrcene)이다.

홉은 온대 중부지방에서 잘 자라고 뿌리가 깊게 들어간다. 번식은 꺾꽂이로 하며 땅속줄기가 가장 잘 자란다. 수나무는 암나무 100∼300그루에 대하여 1그루 정도 심는다.

맥주의 원료로서 심기 시작한 것은 8세기 후반부터이며 14세기 후반에는 독일에서 널리 재배되었다. 홉을 수확하는 부인들이 작업 중 잠이 오는 데서 착안하여 부작용이 없는 최면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유럽의 민간에서는 진정 ·진경 ·진통 및 건위제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맥주 제조회사들이 설립되면서 1934년 함남 혜산(惠山) 지방에서 처음으로 재배되었다. 당시의 재배법은 지금처럼 철지주의 마스트를 설치한 방법이 아니라, 단지주(單支柱) 방식이라 하여 낙엽송 ·대나무 등을 땅에 꽂고 홉의 덩굴이 직접 지주를 감고 올라가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최초로 재배된 홉의 품종은 ‘조선 1호(赤莖種)’와 ‘조선 2호(白莖種)’로 불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 품종에 대한 구체적인 특성이나 계통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지금은 주로 대관령 일대의 고지대에서 재배하고 있다.

10월 3일 오늘의 꽃

10월 3일 오늘의 꽃

10월 3일 오늘의 꽃

이 름 : 단풍나무(Maple)

학 명 : Acer palmatum Thunb.

과 명 : 단풍나무과

분 포 :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

서 식 : 산지의 계곡

크 기 : 높이 10m, 잎 길이 5∼6cm

개 화 : 5월

꽃 말 : 자제(control)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가 5∼6cm이다.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띠고 길이가 3∼5cm이다.

꽃은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핀다. 5월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1cm이며 털이 없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긴 타원 모양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땔감으로 쓰인다. 한방에서 뿌리 껍질과 가지를 계조축(鷄爪)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할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골절상을 입었을 때 오가피를 배합해서 사용하며, 소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있다.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에 분포한다.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뒷면 잎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며 열매의 날개가 수평으로 벌어지는 것을 내장단풍(var. nakaii Uyeki)라 하지만 비합법적으로 발표한 이름으로 사용이 불가한 이름이다.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잎자루와 잎 뒷면의 주맥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나며 열매의 날개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 것을 털단풍(var. pilosum Nakai), 잎 표면에는 털이 있으나 뒷면에는 없고 길이가 32∼65mm이며 열매의 크기가 좁은단풍의 1/2인 것을 아기단풍(A.microsieboldianum Nakai)이라고 하지만, 모두 당단풍나무 중 잎이 작은 개체를 단풍나무로 오동정한 경우이다.

잠시 맡긴 것

잠시 맡긴 것

잠시 맡긴 것

쌀가게 점원에서 대기업은 이룬 현대 고 정주영회장이 그가 쌀가게에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쌀 한 가마니를 자전거에 싣고 가다 넘어졌습니다. 그것이 너무 못마땅해서 밤새도록 자전거에 쌀 한가마니를 싣고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대만의 최고 부자였던 왕융칭 회장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쌀가게에 점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후 16세 되던해에 후미진 장소에 쌀가게를 내게 되었습니다. 당시 쌀가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기존의 시장을 점유하기가 너무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

그때는 쌀을 노지에서 말려서 돌이 많이 들어갔던 때였습니다. 그는 동생들을 데리고 와서 쌀의 돌을 골라내어 돌없는 쌀이라고 크게 써 붙였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노인들이 많이 사러 와서 직접 배달까지 해주며 쌀독에서 묵은 쌀은 퍼내고 햅쌀을 붓고 위에다 묵은 쌀을 붓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그는 쌀가게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그러나 그는 2차 세계 대전 때 모든 걸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 거위를 키웠습니다. 당시는 먹을게 귀한 시절이라 거위 또한 야위었습니다만 그는 쌀겨와 왕겨 그리고 배추 껍질을 썰어 넣은 특유의 먹이를 주어 거위가 아주 살이 찌고 튼튼했습니다. 그는 거위값을 2배나 비싸게 받았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이재에 밝은 반면 또한 세심함으로 대만에서 대기업을 일으켰습니다. 그가 이룬 사업은 처음에는 포모사라는 타이어 회사와 자동차, 방직, 화학섬유, 화학, 중공업, 물류등 3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포모사는 거대기업으로 발돋음 했습니다.

그는 고 정주영회장처럼 너무도 근검 절약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때수건을 30년간 1개밖에 쓰질 않았고 평생 양복 5벌로 지냈으며 딸 결혼 때 혼수품으로 면도기 하나 보내준 게 모두 다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전노처럼 모은 재산을 기부나 나누는 데는 아주 통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1963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명지공업전문대학 설립했고 1976년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비영리재단 장경기념병원 설립 했습니다.

(現 장경대학으로 발전)

1980년 생활환경개선 연구센터 설립했으며 1985년에는 포모사 경영방식을 전수하는 연수지원센터 설립(중소기업 책임자 및 간부 대상)했습니다.

2008년 10월 15일 왕융칭 회장은 별세 했습니다. 그가 기부한 금액은 총 9조원이나 되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 남긴 유언에서 "누구나 부(富)를 바라지만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떠날 때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돈은 하늘이 우리에게 좋은 용도로 사용하라고 잠시 맡긴 것일 뿐, 누구도 진정 이를 소유할 순 없다. 인생 최대의 가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사회에 공헌하고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목표 덕분에 긴 세월 결코 나태할 수 없었다."

돈은 소유하는 것일까요? 나누는 것일까요? 옛말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쓰라고 했습니다만 개처럼 버는 사람은 많지만 정승 같은 분은 참으로 드문 것 같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10월 2일 오늘의 꽃

10월 2일 오늘의 꽃

10월 2일 오늘의 꽃

이 름 : 살구(Apricot)

학 명 : Prunus armeniaca

과 명 : 장미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몽골·미국·유럽 등지

서 식 : 과일용 재배

크 기 : 높이 5m

개 화 : 4월

꽃 말 : 아가씨의 수줍음(shyness of young lady)

중국이 원산지이고 과일 나무로 널리 심는다. 기원전에 아르메니아 지방에 전파되었고 미국이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높이는 5m에 달하고, 나무 껍질은 붉은빛이 돌며 어린 가지는 갈색을 띤 자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6∼8cm의 넓은 타원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 색이며 지난해 가지에 달리고 꽃자루가 거의 없으며 지름이 25∼35mm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5개이고 둥근 모양이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며 털이 많고 지름이 3cm이며 7월에 황색 또는 황색을 띤 붉은 색으로 익는다. 열매에는 비타민A와 천연당류가 풍부하다. 또한 말린 열매에서는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날 것으로 먹거나 통조림·잼·건살구·넥타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행인(杏仁)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열·진해·거담·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기침·천식·기관지염·인후염·급성폐렴·변비에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종자를 달여 마신다. 또한 종자는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몽골·미국·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10월 1일 오늘의 꽃

10월 1일 오늘의 꽃

10월 1일 오늘의 꽃

이 름 : 빨강 국화(Chrysanthemum)

학 명 : Chrysanthemum morifoli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세계 각국

서 식 : 산, 들

크 기 : 높이 1m

개 화 : 품종에 따라 다양

꽃 말 : 사랑(love)

국(菊)·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이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화이다.

꽃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국화는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히 여겨왔다. 중국 원산이라고 하나, 그 조상은 현재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감국이라는 설, 산국과 뇌향국화와의 교잡설, 감국과 산구절초와의 교잡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재배를 시작한 시기는 당대(唐代) 이전으로 추정된다.

9월 30일 오늘의 꽃

9월 30일 오늘의 꽃

9월 30일 오늘의 꽃

이 름 : 삼나무(Cedar)

학 명 : Cryptomeria japonica

과 명 : 낙우송과

분 포 : 한국(남부 지방)·일본

서 식 : 연평균기온 12∼14℃, 계곡

크 기 : 높이 40m, 지름 1∼2m

개 화 : 3~4월

꽃 말 : 웅대(magnificence)

연평균기온 12∼14℃, 강우량 3,000mm 이상 되는 계곡에서 잘 자란다. 일본 특산종이다. 높이 40m, 지름 1∼2m에 달한다.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가지와 잎이 빽빽이 나서 원뿔 모양의 수형이 된다. 잎은 굽어진 바늘 모양이고 나선 모양으로 배열하며 말라도 떨어지지 않는다.

남부지방의 산기슭이나 들에 심어 기르는 상록 침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나와 위로 또는 수평으로 퍼지고, 높이 30-40m, 지름 2m에 달한다. 수피는 적갈색 또는 암적갈색으로 세로로 가늘고 길게 갈라져 벗겨진다. 잎은 바늘 모양이며 길이 12-25mm, 끝이 뾰족하다. 단면은 삼각형 또는 사각형이고 사면에 기공선이 있다.

꽃은 3월에 암수한그루로 피며, 수꽃은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로 달리고, 암꽃차례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구과, 둥글며 지름 16-30mm, 적갈색이다. 실편은 20개 이상이다. 일본과 중국에 분포하며, 관상용, 조림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견고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9월 29일 오늘의 꽃

9월 29일 오늘의 꽃

9월 29일 오늘의 꽃

이 름 : 사과(Apple)

학 명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과 명 : 장미과

분 포 : 세계 각지

서 식 : 식용 재배

크 기 : 높이 1m~

개 화 : 4∼5월

꽃 말 : 명성(fame)

임과(林果)·평과·시과라고도 한다. 주요 과수의 하나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 작은가지는 자주빛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 꽃이 잎과 함께 가지 끝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열매는 8∼9월에 익으며 많은 재배종이 있다.

사과속(屬) 식물은 유럽·아시아·북아메리카 대륙에 약 25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재배의 기본종은 유럽 중·서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원생종 Malus sylvestris가 개량된 것이다.

사과는 고대 그리스나 로마 사람들에 의하여 애용되었고 재배종은 유럽 전역에 전해졌다. 유럽에서 개량된 사과나무는 17세기에 미국에 전파되어 더욱 개량되어 사과나무재배는 미국의 주요산업으로 발전되었다. 동양에서는 중국에서 1세기경에 재배한 기록이 있으며 그 당시의 것은 능금林檎이라 불러 한국과 일본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재배되고 있는 사과나무를 한국에서 최초로 심었던 사실이 기록으로 남은 것은 1884년부터이고 그 후 1901년 윤병수가 선교사를 통해 사과나무 묘목을 얻어 원산 부근에 과수원을 조성하여 좋은 성과를 얻은 것이 경제적 사과나무재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1906년 서울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개설하고 각종 개량 과수묘목을 들여올 때 사과나무를 많이 심었다. 그후 재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8·15광복 후 한때 사과원의 황폐기가 있었으나 1960년대부터 농어민소득작물로 사과나무재배가 권장되었으며 1970년대에는 왜성사과 재배와 우량품종의 도입, 재배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사과재배는 한국 과수의 주종을 이루었다.

9월 28일 오늘의 꽃

9월 28일 오늘의 꽃

9월 28일 오늘의 꽃

이 름 : 색비름(Love-Lies a Bleeding)

학 명 : Amaranthus tricolor

과 명 : 비름과

분 포 : 인도와 동남아시아 원산

서 식 : 관상용

크 기 : 높이 80∼150cm

개 화 : 8∼10월

꽃 말 : 애정(affection)

안래홍(雁來紅)이라고도 한다. 인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고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80∼150cm이며 엷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바소꼴·줄 모양이며 길이가 7∼20cm이고 양끝이 좁으며 노란 색 또는 붉은 색의 무늬가 있어 아름답다.

꽃은 8∼10월에 연한 녹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둥근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좁은 달걀 모양이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3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포과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에 2∼3개의 돌기가 있고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열매 가운데 부분이 수평으로 갈라지면서 윗부분이 떨어져 나간다.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9월 27일 오늘의 꽃

9월 27일 오늘의 꽃

9월 27일 오늘의 꽃

이 름 : 떡갈나무(Oak)

학 명 : Quercus dentata

과 명 : 참나무과

분 포 : 동아시아 지역

서 식 : 산지

크 기 : 높이 20m, 지름 70cm

개 화 : 5월

꽃 말 : 사랑은 영원히(love is forever)

가랑잎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20m, 지름 70cm에 달한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고 가지는 굵고 넓게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길이 5∼42cm로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다. 잎 끝이 둔하게 늘어지며 밑은 귀밑 모양으로 둔하며 가장자리에는 커다란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는 굵은 성모(星毛)가 빽빽이 자라며 거칠다.

꽃은 양성화이고 5월에 피며, 수꽃이삭은 길게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1개의 꽃이 있다. 견과의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익으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7mm이다. 열매를 감싸는 깍정이는 뒤로 젖혀진 바소꼴의 포(苞)로 덮여 있다.

도토리묵은 한국 고유의 식품으로 오래 전부터 구황식(救荒食)이나 별식(別食)으로 이용되어 왔다. 목질이 단단하므로 용재와 신탄재로 사용하고, 나무 껍질은 타닌 함량이 많으므로 타닌 원료로 쓰이며, 잎은 떡을 싸는 데 쓰이므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떡갈이란 잎이 두껍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떡갈(var. fallax), 잎이 거의 주맥까지 갈라지는 것을 깃떡갈(var. pinnatifida)이라고 한다.

낙엽에 쓴 편지

낙엽에 쓴 편지

낙엽에 쓴 편지

하늘이 깊은

오늘 같은 날에는

기억에 새긴 이름 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억새꽃 휘청이는 언덕에서

가슴에 베인 미소 하나

마주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웅성이는 숲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

한번쯤 바람으로라도

들려지면 더 좋겠습니다.

낙엽에 쓴 편지

하얀 눈이 오기 전에

읽어 주었으면 ...

내 오랜 기다림

가을이 저물기 전에

만나 보고 싶습니다.

세월이 먼저 잊을까

마음이 먼저 포기할까

두려움으로 헤아리는 날들

빈 그 자리에는

돌아온 가을새 한마리

처마끝에 작은 둥지를 올리네요

-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