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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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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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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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오늘 하루

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것은 없지만\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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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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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고 또 보지만

늘 반가운 사람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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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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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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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중에서-\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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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몸에게 물어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세상의 그 누군가를 위해

내 몸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머리에게 물어보기를

배기량, 아파트 평수, 은행의 잔고가 아니라

우정이란 단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를

가슴에게 물어보기를

금싸라기와 돈을 얼마나 품고 살아가는지가 아니라

어떤 감동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보기를

지금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인생은 뺏고 뺏기는,

피 튀기는 전쟁터인지 아니면

아름다운 꽃동네로 봄소풍 나온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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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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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이 주는 행복

빈손이 주는 행복

빈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손일수록 더깊게 밀착할 수 있는것

당신이 진정으로

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

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손에 묻은 땟국물로

인해

당신의 손에 남은 찌꺼기로

인해

보석같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먼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 싶다면

빈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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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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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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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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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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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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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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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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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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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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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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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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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작우ㅣ旱天作雨

한천작우ㅣ旱天作雨

한천작우ㅣ旱天作雨

○ 가뭄이 들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

○ 旱(가물 한) 天(하늘 천) 作(지을 작) 雨(비 우)

가뭄이 들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다.. 백성(百姓)이 도탄(塗炭)에 빠지면 하늘이 백성(百姓)의 뜻을 살펴 비를 내린다는 뜻을 나타냄

오래 가물다가 내리는 비는 慈雨(자우)다. ‘가뭄에 단비’다. 하지만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일에 지장이 있으면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람은 날씨에 대해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개개인은 그렇다 하더라도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그럴 수 없다. 가뭄을 말하는 旱魃(한발, 魃은 가물 발)로 인해 백성이 굶주리게 되면 왕은 자신의 잘못이라며 주위를 살펴보고 몸을 청결히 하여 祈雨祭(기우제)를 올린다. 이런 정성에 하늘이 감동했는지 얼마 뒤에는 실제 비가 내렸다.

가뭄이 들어 백성이 도탄에 빠지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는 것이 이 성어다. 여기에서 가뭄 때 내리는 단비처럼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孔子(공자)를 학문을 이어 亞聖(아성)으로 추앙받는 孟子(맹자)가 한 말에서 비롯됐다. 그의 가르침을 정리한 ‘맹자’의 첫머리 梁惠王(양혜왕)에 나온다. 梁(양)나라는 戰國時代(전국시대) 초기 강국이었던 魏(위)나라가 도읍을 安邑(안읍)에서 大梁(대량)으로 옮긴 후부터 불린 이름이다. 맹자가 양혜왕을 접견하고서 강조한 何必曰利(하필왈리),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등의 성어가 앞부분에 나온다.

양혜왕의 아들인 襄王(양왕)과 맹자의 대화에서 단비 부분이 들어있다. 천하는 어떻게 해야 안정되며 누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겠는가 하는 질문에 맹자가 답한다. ‘왕께서는 벼의 싹에 대해 아시는지요? 7, 8월 사이에 가뭄이 들면 말랐다가 하늘이 뭉게뭉게 먹구름을 만들어 시원하게 비를 뿌리면 다시 싱싱하게 자라납니다(王知夫苗乎 七八月之間 旱則苗槁矣 天油然作雲 沛然下雨 則苗浡然與之矣/ 왕지부묘호 칠팔월지간 한즉묘고의 천유연작운 패연하우 즉묘발연여지의).’ 油然(유연)은 구름이 무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沛는 비쏟아질 패, 일어날 浡(발)은 싹이 부쩍 자란 모습을 형용했다. 자비롭게 백성을 대하면 저절로 모여든다는 설명이다.

솜나물

솜나물

솜나물

이 름 : 솜나물

학 명 : Leibnitzia anandria Nakai

과 명 : 국화과

원 산 : 한국

분 포 : 산과 들

크 기 : 10~20cm

개 화 : 4월~5월

꽃 말 : 발랄

솜나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토양 비옥도에 상관없이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키는 10~20㎝이고, 잎은 길이가 5~15㎝ 정도로 표면은 광채가 많이 나며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작은 섬모들이 나 있다. 이른 봄 잎이 올라올 때는 가는 섬모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따뜻해지면 서서히 섬모가 없어지는 모양이다. 꽃은 흰색으로 가지 윗부분에서 피며, 뒷면에는 홍자색으로 되어 있다. 열매는 7~9월경에 달리고, 종자는 갈색이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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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책ㅣ萬全之策

만전지책ㅣ萬全之策

만전지책ㅣ萬全之策

○ 조금의 허술함도 없는 완전한 대책

○ 萬(일만 만) 全(온전할 전) 之(어조사 지) 策(꾀 책)

만전을 기하는 계책이란 말로, 조금도 허술함이 없는 아주 완전한 계책이라는 뜻.

만전(萬全)이란 가장 안전함을 가리키는 말로 사기(史記) 한비자(韓非子) 등 중국 고전 여러 곳에서 두루 쓰이고 있다. 후한서(後漢書) 유표전(劉表傳)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위(魏)의 조조(曺操)가 북방의 원소(袁紹)와 싸운 관도(官渡)의 싸움은 조조가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한판 승부로 평가된다. 당시 조조의 군대는 3만 명이었으나 원소의 군대는 10만 명이나 되었다. 조조는 한때 원소의 명장 안량(顔良)과 문추(文醜)를 죽이는 등 원소군에게 일격을 가했으나 수적 열세로 수세에 몰려 도읍인 허창으로 후퇴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군을 거느린 원소도 초기에 예봉이 꺾여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고 싸움은 소강 상태로 들어갔다. 이를 타개할 목적으로 원소는 유표에게 원조를 구하였다. 유표(劉表)는 당시 형주(荊州)에서 대군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는 원소를 돕겠다고 하였지만 성격이 우유부단하여 어느 한쪽을 도우려 하지 않고 싸움을 관망만 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보다못한 한숭(韓嵩)과 유선(劉先)이 다음과 같이 유표를 설득하였다. “조조는 반드시 원소군을 격파하고, 그 다음엔 우리를 공격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관망만 하고 있으면 양쪽의 원한을 사게 됩니다. 그러므로 강력한 조조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만전지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의심이 많은 유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뒤에 큰 화를 당하게 되었다.

여기서 만전지책이란 적절한 선택, 적절한 시간, 적절한 방법 등이 함께 갖추어진, 조금의 실수도 없는 가장 안전한 계책을 가리킨다.

천고마비ㅣ天高馬肥

천고마비ㅣ天高馬肥

천고마비ㅣ天高馬肥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

○ 天(하늘 천) 高(높을 고) 馬(말 마) 肥(살찔 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節氣)임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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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원말은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로, 당나라 초기의 시인 두심언(杜審言)의 시에서 나왔다. 두심언은 진(晉)나라의 명장이고 학자였던 두예(杜預)의 자손이며, 성당(盛唐)의 대시인 두보(杜甫)의 조부이다. 젊어서부터 문명(文名)을 떨쳐, 소미도(蘇味道), 이교(李嶠), 최융(崔融) 등과 함께 문장사우(文章四友)라고 불렸다. 다음 시는 당나라 중종(中宗) 때, 두심언이 참군(參軍)으로 북녘에 가 있는 친구 소미도가 하루빨리 장안(長安)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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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깨끗한데 요사스런 별이 떨어지고雲淨妖星落

가을 하늘이 높으니 변방의 말이 살찌는구나秋高塞馬肥

말 안장에 의지하여 영웅의 칼을 움직이고馬鞍雄劍動

붓을 휘두르니 격문이 날아온다搖筆羽書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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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변방의 정경과 당나라 군대의 빛나는 승전보를 전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라는 구절은 당군의 승리를 가을날에 비유한 것이다. 따라서 추고마비는 아주 좋은 가을 날씨를 표현하는 말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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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서(漢書)》 〈흉노전(匈奴傳)〉에 보면, 이 말은 중국 북방에서 일어난 유목민족 흉노가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해마다 가을철에 중국 북방 변경의 농경지대를 약탈하여 기나긴 겨울 동안의 양식을 마련했으므로, 북방 변경의 중국인들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天高馬肥 가을만 되면 언제 흉노의 침입이 있을지 몰라 전전긍긍했다고 한다. 추고마비란 말은 뜻이 변하여, 오늘날은 누구나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추고마비보다 천고마비(天高馬肥)라는 말을 더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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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지탄ㅣ望洋之歎

망양지탄ㅣ望洋之歎

망양지탄ㅣ望洋之歎

○ 넓은 바다를 보고 탄식한다

○ 望(바랄 망) 洋(바다 양) 之(갈 지) 歎(탄식할 탄)

넓은 바다를 보고 탄식(歎息)한다는 뜻으로, ①남의 원대(遠大)함에 감탄(感歎ㆍ感嘆)하고, 나의 미흡(未洽)함을 부끄러워함의 비유(比喩ㆍ譬喩) ②제 힘이 미치지 못할 때 하는 탄식(歎息)

먼 옛날 황하 중류의 맹진(孟津:하남성 내)에 하백(河伯)이라는 하신(河神)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금빛 찬란히 빛나는 강물을 보고 감탄하여 말했다."이런 큰 강은 달리 또 없을 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늙은 자라였다."그럼, 황하보다 더 큰 물이 있단 말인고?" "그렇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해 뜨는 쪽에 북해(北海)가 있는데, 이 세상의 모든 강이 사시 장철 그곳으로 흘러 들기 때문에 그 넓이는 실로 황하의 몇 갑절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 큰 강이 있을까? 어쨌든 내 눈으로 보기 전엔 못 믿겠네."황하 중류의 맹진을 떠나 본 적이 없는 하백은 늙은 자라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이윽고 가을이 오자 황하는 연일 쏟아지는 비로 몇 갑절이나 넓어졌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던 하백은 문득 지난날 늙은 자라가 한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이 기회에 강 하류로 내려가 북해를 한번 보기로 했다. 하백이 북해에 이르자 그곳의 해신(海神)인 약(若)이 반가이 맞아 주었다. "잘 왔소. 진심으로 환영하오. "북해의 해신이 손을 들어 허공을 가르자 파도는 가라앉고 눈앞에 거울 같은 바다가 펼쳐졌다. "세상에는 황하 말고도 이처럼 큰 강이 있었단 말인가‥….\하백은 이제까지 세상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심히 부끄러웠다. "나는 북해가 크다는 말을 듣고도 이제까지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서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나의 단견(短見)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북해의 신은 웃으며 말했다. "\우물 안 개구리井中之蛙\였구려. 대해(大海)를 모르면 그대는 식견이 낮은 신으로 끝나 버려 사물의 도리도 모를 뻔했소. 그러나 이제 그대는 거기서 벗어난 것이오."

간담상조ㅣ肝膽相照

간담상조ㅣ肝膽相照

간담상조ㅣ肝膽相照

○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

○ 肝:(간 간) 膽(쓸개 담) 相(서로 상) 照(비칠 조)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 곧 ①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 ②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당대(唐代)의 두 명문(名文) 대가에 한유韓愈: 자는 퇴지(退之), 768∼824와 유종원柳宗元 : 자는 자후(子厚), 773~819)이 있었다. 이들은 함께 고문 부흥(古文復興) 운동을 제창한 문우로서 세인으로부터 한유(韓柳)라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당나라 11대 황제인 헌종(憲宗:805-820) 때 유주 자사(柳州刺史)로 좌천되었던 유종원이 죽자 한유는 그 묘지명(墓地銘)을 썼다.

자신의 불우한 처지는 제쳐놓고 오히려 연로한 어머니를 두고 변경인 파주 자사(播州刺史)로 좌천, 부임하는 친구 유몽득(劉夢得)을 크게 동정했던 유종원의 진정한 우정을 찬양하고, 이어 경박한 사귐을 증오하며 이렇게 쓰고 있다."..... 사람이란 곤경에 처했을 때라야 비로소 절의(節義)가 나타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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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평온하게 살아갈 때는 서로 그리워하고 기뻐하며 때로는 놀이나 술자리를 마련하여 부르곤 한다. 또 흰소리를 치기도 하고 지나친 우스갯소리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손을 맞잡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이며(肝膽相照) 해를 가리켜 눈물짓고 살든 죽든 서로 배신 하지 말자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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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법 그럴듯하지만 일단 털 끌만큼이라도 이해 관계가 생기는 날에는 눈을 부릅뜨고 언제 봤냐는 듯 안면을 바꾼다. 더욱이 함정에 빠져도 손을 뻗쳐 구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깊이 빠뜨리고 위에서 돌까지 던지는 인간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