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저마다 허물이 있을지라도

변함없는 눈빛으로

묵묵히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애써 말하지 않아도

그 뒷모습 속에서 느껴오는

쓸쓸함조차 단박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서로에게 싹트는 찰나의 열정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슴 밑바닥에 흐르는 정을 쌓아간다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그저 원하기 보다

먼저 주고싶다는 배려가

마음 속에서 퐁,퐁,퐁 샘솟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향긋한 커피 한잔에 감미로운 음악으로도

세상을 다 소유한 것 마냥 행복해하며

사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서로에게 항상 좋은 벗이 되어

세상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렇게 함께 늙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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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xa0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xa0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xa0

웃음을 나눌 수 있는\xa0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xa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xa0

\xa0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 이지만\xa0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xa0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xa0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xa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xa0

\xa0

늘 불만으로 가득찬 지친 시간이지만\xa0

긍정적이고 명량하여\xa0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xa0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xa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xa0

\xa0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되는 날들이지만\xa0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xa0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xa0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xa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xa0

\xa0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xa0

"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xa0

",

"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나 이지만\xa0

",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xa0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xa0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xa0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xa0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 입니다. \xa0

\xa0

"

-가장 소중한 선물 중에서-\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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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0

작은 기쁨 / 이해인

작은 기쁨 / 이해인

작은 기쁨 / 이해인

사랑의 먼 길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옷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싶어

누구라도 만나고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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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 김용택

별 하나 / 김용택

별 하나 / 김용택

당신이 어두우시면

저도 어두워요

당신이 밝으시면

저도 밝아요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도 있든

내게 당신은 닿아 있으니까요

힘내시어요

나는 힘없지만

내 사랑은 힘 있으리라 믿어요

내 귀한 당신께

햇살 가득하시길

당신 발걸음 힘 차고

날래시길 빌어드려요

그러면서

그러시면서

언제나 당신 따르는

별 하나 있는 줄

생각해 내시어

가끔가끔

하늘 쳐다보시어요

거기 나는 까만 하늘에

그냥 깜박거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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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흰색과 보라색으로 꽃이피며 뿌리는 식용한다.

이름 : 도라지

학명 : Platycodon grandiflorum

과명 : 초롱꽃과

원산 : 한국·일본·중국

분포 : 산·들

크기 : 높이 40∼100cm

개화 : 7∼8월

꽃말 : 영원한 사랑

길경·도랏·길경채·백약·질경·산도라지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4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잎의 끝은 날카롭고 밑부분이 넓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며 털이 없고 길이 4∼7cm, 너비 1.5∼4cm이다.

꽃은 7∼8월에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위를 향하여 피고 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 지름 4∼5c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도 5개로 갈라지고 그 갈래는 바소꼴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5실(室)이며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xa0

\xa0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xa0

\xa0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xa0

\xa0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xa0

\xa0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xa0

\xa0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xa0

\xa0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xa0

\xa0

-출근길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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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나를 만들어 준 것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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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고픔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주었고\xa0

\xa0

나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절망들은

도리어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xa0

\xa0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 때문에

떨어지는 굵은 눈물방울을

주먹으로 닦으며\xa0

\xa0

내일을 향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을 때

용기가 가슴속에서 솟아났습니다.\xa0

\xa0

내 삶 속에서

사랑은 기쁨을 만들어 주었고

내일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xa0

\xa0

사람을 만나는 행복과

사람을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고

약속할 수 있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었습니다.\xa0

\xa0

내 삶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기뻐할 수 있는 순간들은

고난을 이겨냈을 때 만들어졌습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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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중에서-\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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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김민소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김민소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김민소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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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잊고 싶거나

잊혀지는 기억이 아니라

가끔은 보고 싶어지는..

작은 욕심으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훈‘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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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이애란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이애란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이애란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의식을 깨우는 치열한

그 무엇이 일어난다는것 분명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감동으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

열심히 생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것

생기 발랄하게 타오르는것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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