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인생 

인생 

인생\xa0

사람들이 자주\xa0

놀라는 것은\xa0

아픈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xa0

자주 슬프고\xa0

외로운 것도\xa0

아픈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xa0

하지만 그 아픔을\xa0

치유하는 것은\xa0

또 다른 아픔입니다\xa0

슬픔이 슬픔을\xa0

씻어 내고\xa0

외로움이 외로움을\xa0

이겨 내고\xa0

상실이 상실을\xa0

밀어내고\xa0

흔들림이 흔들림을\xa0

막아 줍니다\xa0

그러면서 조금씩\xa0

일어나고\xa0

그러면서 날마다\xa0

걸어가고\xa0

그러다가\xa0

어느 날은 웃게 됩니다\xa0

-정용철 ‘사랑의 인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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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배려의 향기

사소한 배려의 향기

사소한 배려의 향기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xa0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xa0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xa0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xa0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xa0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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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하는 이유 / 문 정 희

사랑해야 하는 이유 / 문 정 희

사랑해야 하는 이유 / 문 정 희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xa0

세상의 강물을 나눠 마시고\xa0

세상의 채소를 나눠 먹고\xa0

똑같은 해와 달아래\xa0

똑같은 주름을 만들고 산다는 것이라네\xa0

\xa0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xa0

또하나의 이유는\xa0

세상의 강가에서 똑같이\xa0

시간의 돌멩이를 던지며 운다는 것이라네\xa0

\xa0

바람에 나뒹굴다가\xa0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xa0

나뭇잎이나 쇠똥구리 같은 것으로\xa0

똑같이 흩어지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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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줄 아는 사람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내가 가진것

다 써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 해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눞게되고

젊음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사랑해가는 모습이

더 아름닶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다음에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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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Asian rice

벼 Asian rice

벼 (Asian rice)

이 름 : 벼

학 명 : Oryza sativa

과 명 : 화본과

분 포 : 동인도

서 식 : 논이나 밭

크 기 : 높이 1m

개 화 : 7월 말에서 8월 경

꽃 말 : 은혜, 베풂

동인도 원산의 식용작물로 논이나 밭에 심는다. 높이는 1m 정도이고 잎은 가늘고 길며 성숙하면 줄기 끝에 이삭이 나와 7월 말에서 8월 경 꽃이 핀 후 열매를 맺는다. 벼의 열매를 찧은 것을 쌀이라고 하며, 전세계 인구의 40% 정도가 쌀을 주식량(主食糧)으로 한다. 벼속에 속하는 식물로는 20여 종(種) 이상이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벼(O. sativa)가 대부분이다. 서부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 O. glaberrima를 소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나 이는 원시적인 벼로서 최근에는 벼(O. sativa)로 대치되어 가고 있다.

벼에서 얻어지는 것은 나락(벼:正租)과 볏짚인데, 나락은 종자용을 제외하고는 도정하여 쌀과 왕겨 ·쌀겨 등으로 나누어진다. 쌀은 밥을 짓는 데 90% 이상이 쓰이고, 술 ·떡 ·과자 ·엿 등의 원료로 쓰인다. 볏짚과 왕겨는 연료 및 퇴비로 많이 쓰이나 볏짚은 가마니 ·새끼 등의 짚 세공용으로도 쓰인다. 쌀겨는 기름을 짜거나 사료 ·비료 ·약용 등으로 많이 이용된다. 쌀의 성분은 대체로 탄수화물 70∼85%, 단백질 6.5∼8.0%, 지방 1.0∼2.0%이며, 쌀 100g의 열량은 360cal 정도이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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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달래

달래

이 름 : 달래

학 명 : Allium monanthum

과 명 : 백합과

분 포 : 한국(충남·강원·경기·황해·함남)·일본·중국 동북부·우수리강(江) 유역

서 식 : 산과 들

크 기 : 높이 5∼12cm, 잎 길이 10∼20cm, 폭 3∼8mm

개 화 : 4월

꽃 말 : 신념, 청렴

소산(小蒜), 야산(野蒜), 산산(山蒜)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 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이고 밑 부분이 넓으며 꽃밥은 보라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으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 맛이 맵다. 한방에서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한국(충남·강원·경기·황해·함남)·일본·중국 동북부·우수리강(江) 유역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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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질경이

창질경이

창질경이

이 름 : 창질경이

학 명 : Plantago lanceolata L.

과 명 : 질경이과

분 포 : 한국, 유럽

서 식 : 남부의 들이나 길가

크 기 : 30~60cm

개 화 : 8월

꽃 말 : 발자취

창질경이는 유럽이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의 들이나 길가에 흔히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키는 30~60㎝이고, 잎은 길이가 10~30㎝, 폭이 1.5~3㎝로 위를 향한 털이 있고 뾰족하며 여러 개가 뿌리에서 뭉쳐난다. 열매는 7~9월경에 달리고 1~2개의 흑갈색 종자가 있으며 종자 앞쪽에는 홈이 있다

번식법 : 10월에 얻은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른 봄에 뿌린다. 가을이나 이른 봄에 뿌리를 캐어 내 포기나누기를 한다.

관리법 : 화분이나 화단 어느 곳에 심어도 좋다. 잎은 가을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물은 2~3일 간격으로 준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질경이와 모습이 매우 다르며 꽃이 핀 모습도 다르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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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줄까?

밥 더 줄까?

밥 더 줄까?

엄마는 나의 전부였습니다. 제가 자랄 때, 엄마는 항상 바빴습니다. 일 하느라 바쁜 엄마를 볼 수 이는 유일한 시간은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엄마는 항상 저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직장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있는 저에게 "아들아, 밥은 먹었냐." 라고 매일 문자를 보내주시는 어머니....

저는 이제야 왜 엄마가 항상 ‘밥 더 줄까?’ 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 오래 먹을수록 더 오랜 시간을 저와 함께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선물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어머니, 식사는 하셨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중국의 쌀 공급업체 Ber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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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내가 부모로서 해줄 것은 단 세 가지였다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물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 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 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 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 된다. 안 되는 건 안 된다! 는 것을 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 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생활과 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 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 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그러니 내 아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유일한 것은 내가 먼저 잘 사는 것, 내 삶을 똑바로 사는 것이었다. 유일한 자신의 삶조차 자기답게 살아가지 못한 자가 미래에서 온 아이의 삶을 함부로 손대려 하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될 월권행위이기에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자 안달하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좋은 벗이 되고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고 행여 내가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아이에게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저 내 아이를 믿음의 침묵으로 지켜보면서 이 지구별 위를 잠시 동행하는 것이였다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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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모든 삶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얼굴이 못생겼다고 속상해 하지만, 누군가는 몸이 아파서 병실에 누워있다.

내가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기회조차 없이 고통을 받기도 한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한탄하지만, 누군가는 하루살이처럼 힘들게 살아간다.

내가 부모가 밉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부모조차 모르며 외롭게 살아간다.

내가 불면증에 시달리지만, 누군가는 몸이 아파서 한시도 자지 못하고 살아간다.

내아가 공부를 못한다고 속상해 하지만, 누군가의 아이는 교통사고나 자살로 영영 이별을 하기도 한다.

나에게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과, 먹을 수 있는 입이 있다는 것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가 있다는 것과, 움직일 수 있는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의 힘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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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들여다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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