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기쁨꽃/ 이해인

기쁨꽃/ 이해인

기쁨꽃/ 이해인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 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하나씩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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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주는 행복

기다림이 주는 행복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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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할 때 가르치려 하지 마라.

사람을 대할 때 가르치려 하지 마라.

사람을 대할 때 가르치려 하지 마라.

다만 진심으로 함께하는 마음이면

절로 통한다.

세상이 혼란스러운 것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없는데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허허당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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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진다는 것

행복해 진다는 것

행복해 진다는 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 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에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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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

술과 사랑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강태규 ‘사랑 한 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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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그 사람을 가졌는가

그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도

‘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일러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 하며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 물리치게 되는

그 한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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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흰구슬

베토벤과 흰구슬

베토벤과 흰구슬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곁을 떠나고 난청이 찾아 오면서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인근 수도원에 수사님을 찾아 갔습니다.

그곳에는 은혜가 깊은 수사님이 계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왔습니다. 베토벤은 수사님에게 자신이 처한 현실의 벽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 달라고 눈물로 부탁드렸습니다.

벤토벤이 하는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있던 수사님은 아무 말없이 방 안으로 들어가 속이 깊고 향기나는 나무 상자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상자 안에 손을 넣어서 여러개의 유리구슬 중에 단 하나를 꺼내 보게~"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색이었습니다. 수사는 다시 한번 구슬을 꺼내 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베토벤은 검은 구슬을 꺼냈습니다. 수사님이 말했습니다.

"이보게, 이 상자 안에는 열개의 구슬이 들었는데, 그 중 여덟 개는 검은 색이고, 나머지는 두 개는 흰색이라네~ 검은 구슬이 지닌 의미는 불행과 고통을, 흰 구슬은 행운과 희망을 의미한다네~

어떤 사람은 단 한번에 흰 구슬을 뽑아서 행복과 성공을 움켜 쥐기도 하지만, 자네처럼 연속으로 검은 구슬을 뽑아 불행과 고틍 속에 보내기도 한다네~

그런데 말일세, 세상 이치란 참으로 묘한 법이라네. 굳건한 신념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검은 구슬을 내 삶에서 먼저 뽑아 낼수록 나중에 흰 구슬을 집을 확률이 월등히 높아지지~

중요한 것은 저 향기좋은 나무상자 안에 아직 여덟개의 구슬이 남았고, 그 속에는 분명히 흰 구슬이 들어 있다는 거야~

좌절하지 않고,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다 보면 반드시 하늘이 주시는 행운도 자네 편이 되어 흰 구슬을 머지 않은 날에 잡을 걸세"

당신이 지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이제 흰 구슬만 남아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 행복과 성공이 당신 곁에 찬란한 여명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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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꽃

기쁨꽃

기쁨꽃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 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하나씩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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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까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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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BLOG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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