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사이에는 오래전부터 국경 분쟁으로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전쟁도 불사했는데 한 사제가 부활절날 강론을 통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두나라에 역설 하였습니다. 이러한 화해의 시도는 두 나라를 오가며 계속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침내 두 나라는 화해를 하고 무기를 만들던 공장을 공업학교로 바꾸고 전함은 상선으로 개조하고 대포와 총을 녹여 예수 그리스도상을 만들어 국경 경계에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동상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을때 칠레의 한 사람이 지적하기를 그 동상의 예수님은 칠레에다 등을 돌리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즉 동상의 전면은 아르헨티나를 향했고 뒤는 칠레쪽을 향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칠레 사람들의 마음을 대단히 상하게 하고 자극시켰습니다. 이렇게 동상을 세우는 일은 칠레를 무시한 처사라고 했습니다. 칠레 사람들의 감정은 점점 거칠어지고 그것은 곧 폭발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간의 화해는 무시되고 다시 전쟁이라도 일어날 분위기 였습니다.

바로 이때 한 기자가 신문에 실은 글 때문에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신문은 말하기를 예수님의 얼굴이 아르헨티나를 향하고 서 계시는 이유는 아르헨티나가 칠레보다 예수님의 사랑의 관리, 감독을 더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신문의 글은 칠레 전 사람들의 들끓는 감정을 바로 무마시키고 다시 일어날 무서운 전쟁을 피하게 했던 것입니다. 동상이 제막되던날 저녁 해질무렵에 두나라 사람들은 꿇어앉아 눈물로 기도를 하고 서로 화해를 했습니다.

무슨일이든 관용적인 시각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해석과 이해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동상은 백년이 넘어 아직도 서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이름 : 노루발

학명 : Pyrola japonica

과명 : 노루발과

원산 : 한국·일본·타이완·중국·헤이룽강

분포 : 숲속

크기 : 높이 약 26cm

개화 : 6∼7월

꽃말 : 소녀의 기도

노루발풀이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26c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져나간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1∼8개가 밑동에 달리고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4∼7cm, 나비 2.5∼4.5cm이다. 잎자루와 더불어 자줏빛을 띠지만, 잎맥부분은 연한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흰색이거나 흰색이며 5∼12개가 밑을 향하여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넓은 타원형이고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1개이다. 씨방은 납작하고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나 밑동은 붙는다. 열매는 삭과로서 납작한 공 모양이며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지름 7∼8mm이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지금 어렵다고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 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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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가을 사랑

가을 사랑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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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린 후/ 청산

소나기 내린 후/ 청산

소나기 내린 후/ 청산

패이지 않으면

고이지 않는다는 것을\xa0

깨달았습니다.

너무\xa0\xa0높으면

잠길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너무 여리면

자욱이 깊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지나치면

큰 상처를 준 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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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

힘든 세상

힘든 세상

이른 새벽, 한 젊은이가

전봇대의 구인광고를 붙이며 바쁘게 지나갔다

그리고 잠시후..

길을 지나던 한 사내가

진지한 얼굴로 구인광고 앞에 발을 멈췄다.

며칠후.

구청에 임시고용된 노인들이

물 젖은 솔로 광고지를 벗겨냈다.

그리고 깨끗해진 전봇대를

확인하러 구청 직원이 다녀갔다.

종이 한장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종이 한장에

여러 사람들의 엄숙한 삶이 힘겹게 매달린다.

한장의 종이가

예사롭지 않은 세상.

지금.

우리는 얼마나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

-이철환, 연탄길 1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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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에 빠져

시계를 보는

시간조차

아까워한다.

시계를 보는

그 짧은 순간

조차도

행복을 놓치기

싫어서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매 시간이 지겹고

괴로워 더디게 간다.

인생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는

반증인 까닭이다.

인생은

길다 생각하면 길고,

짧다 생각하면 짧다.

인생이 짧아서

늘 아쉬운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도록

매 순간마다 충실

해야 한다.

시계를 보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사람이 되라.

그 사람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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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 도종환

가을사랑 / 도종환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 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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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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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얼굴 / 이해인

행복의 얼굴 / 이해인

행복의 얼굴 /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 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

-작은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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