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 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을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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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을 "특별"로 바꾸는 힘

‘평범’을 "특별"로 바꾸는 힘

‘평범’을 "특별"로 바꾸는 힘

미국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자 로버트 로젠달 박사는 들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들쥐 200여 마리를 연구소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여름, 세계 여행을 떠나기 위해 3개월이나 되는 긴 휴가를 냈다. 그는 여행을 떠나면서 키우던 들쥐중 50마리만 골라 그들의 머리 위에 흰 페인트를 조금씩 칠해주었다.박사가 여행을 떠나고 들쥐를 키우던 사육사들은 몹시 궁금해졌다.

“박사님이 왜 50마리만 골라 머리에 흰 페인트칠을 해놓으신 걸까?” 그러고는 나름대로 추측하기 시작했다. ‘머리에 흰 페인트칠로 표시해놓은 들쥐는 품종이 좋을 거야.’ ‘지능이 뛰어나고 영리한 것이거나 하여튼 좀 다른 것이겠지.’

그런 생각이 들자 사육사들은 무의식으로 다른 쥐들보다 머리에 흰 페인트칠을 한 쥐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기울였다. 3개월 뒤, 로버트 로젠달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들쥐들이 달라져 있었다.

그가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모두 똑같은 평범한 들쥐였는데, 3개월 동안 머리에 흰 페인트가 칠해진 들쥐는 다름 들쥐들보다 발육이 더 좋았고 훈련도 잘되어 있었던 것이다.

평범했던 들쥐가 어떻게 3개월만에 특별한 들쥐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바로 사육사들의 태도에서 찾을 수 있다. 사육사들은 50마리의 들쥐들을 특별하다고 인정하며 그들에게 각별히 관심을 쏟았던 것이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들쥐 역시 자기를 대하는 사육사의 태도를 알았으리라.

상대방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잠재되어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의욕의 날개였던 것이다.

-‘월간 좋은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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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 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엔 파도가 좋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생각할 필요 없이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 받기엔 바람부는 날이 좋다

여행의 폭을 위해서라면 한장보다는 각각 다르게 그려진 두 장의 지도를 갖는게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 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선 두근거릴수록 좋다

고꾸라지는 기분을 이기고 싶을 때는 폭죽이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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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01. 사랑했다면 앞을 보구요. 사랑할거면 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 같은 곳을 봐야 되요.

02.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겁니다.

03. 사랑은 기댈 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 곳을 만들어 주는 곳이죠.

04. 이 세상에 반대가 없는 두 단어는 우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 것 조차도 우주안에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움도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주의 공통점은 그 속에서는 우주나 사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05. 우주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06.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봐 주는 것이다.

07.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를 기다려 달라며...) 남자친구를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말고, 자랑스러운 남자친구를 내 조국에 임대해주었다고 생각하고, 나도 같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면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08.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09.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10.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클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클로버로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당신의 허리는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인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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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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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이렇듯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골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 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강헌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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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이었던 펄 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했고, 어느 날 밤 사람들은 몽둥이, 곡괭이, 도끼, 쇠스랑 등 무기가 될 만한 농기구를 가지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왔다.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다. 그리고 대문과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마치 오늘을 준비한 것처럼 어린 펄 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었다.

잠시 뒤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단숨에 거실로 몰려왔다. 굳게 잠겨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때 펄 벅의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 잔 드세요." 하며 정중히 차를 권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구석에서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그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주며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어머니는 입버릇처럼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에 항상 떠올리는 말이 되었다.

",

-Vingle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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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은

사람은

보고싶어 하는 것에 시선이

끌리게 되고

듣고 싶어하는 소리에

반응하게 되고

하고 싶어하는 말에

집중하게 된다

은연중에 하는 모든 것들이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내가 보는것은

나의 길이 되고

내가 듣는 것은

나의 빛이 되고

내가 하는 말은

나의 운명이 되고

내가 하는 행동은

나의 인생이 된다

-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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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사이에는 오래전부터 국경 분쟁으로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전쟁도 불사했는데 한 사제가 부활절날 강론을 통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두나라에 역설 하였습니다. 이러한 화해의 시도는 두 나라를 오가며 계속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침내 두 나라는 화해를 하고 무기를 만들던 공장을 공업학교로 바꾸고 전함은 상선으로 개조하고 대포와 총을 녹여 예수 그리스도상을 만들어 국경 경계에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동상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을때 칠레의 한 사람이 지적하기를 그 동상의 예수님은 칠레에다 등을 돌리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즉 동상의 전면은 아르헨티나를 향했고 뒤는 칠레쪽을 향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칠레 사람들의 마음을 대단히 상하게 하고 자극시켰습니다. 이렇게 동상을 세우는 일은 칠레를 무시한 처사라고 했습니다. 칠레 사람들의 감정은 점점 거칠어지고 그것은 곧 폭발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간의 화해는 무시되고 다시 전쟁이라도 일어날 분위기 였습니다.

바로 이때 한 기자가 신문에 실은 글 때문에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신문은 말하기를 예수님의 얼굴이 아르헨티나를 향하고 서 계시는 이유는 아르헨티나가 칠레보다 예수님의 사랑의 관리, 감독을 더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신문의 글은 칠레 전 사람들의 들끓는 감정을 바로 무마시키고 다시 일어날 무서운 전쟁을 피하게 했던 것입니다. 동상이 제막되던날 저녁 해질무렵에 두나라 사람들은 꿇어앉아 눈물로 기도를 하고 서로 화해를 했습니다.

무슨일이든 관용적인 시각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해석과 이해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동상은 백년이 넘어 아직도 서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이름 : 노루발

학명 : Pyrola japonica

과명 : 노루발과

원산 : 한국·일본·타이완·중국·헤이룽강

분포 : 숲속

크기 : 높이 약 26cm

개화 : 6∼7월

꽃말 : 소녀의 기도

노루발풀이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26c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져나간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1∼8개가 밑동에 달리고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4∼7cm, 나비 2.5∼4.5cm이다. 잎자루와 더불어 자줏빛을 띠지만, 잎맥부분은 연한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흰색이거나 흰색이며 5∼12개가 밑을 향하여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넓은 타원형이고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1개이다. 씨방은 납작하고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나 밑동은 붙는다. 열매는 삭과로서 납작한 공 모양이며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지름 7∼8m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