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사랑
그대는 사랑
내가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할 말도 사랑입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내가 생각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저녁에 잠이 들 때
내가 제일
보고 싶은 것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 속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가슴속에서
이렇게 힘차게 파도치는
그대는
사랑입니다
"-바라보기: Chai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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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사랑
내가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할 말도 사랑입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내가 생각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저녁에 잠이 들 때
내가 제일
보고 싶은 것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 속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가슴속에서
이렇게 힘차게 파도치는
그대는
사랑입니다
"-바라보기: Chai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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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인가?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꿈.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왜 착하게만 살아왔을까? 그런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배웠고,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썼건만,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그(세상,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 귀 기울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김정한 ‘여자의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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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김칫국물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모처럼 만에 입은
흰 와이셔츠
가슴팍에
김칫국물이 묻었다
난처하게 그걸 잠시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평소에 소원하던 사람이
꾸벅,인사를 하고 간다
김칫국물을 보느라
숙인 고개를
인사로 알았던 모양
살다 보면 김칫국물이 다
가슴을 들여다보게 하는구나
오만하게 곧추선 머리를
푹 숙이게 하는구나
사람이 좀 허술해 보이면 어떠냐
가끔은 민망한 김칫국물 한두 방울쯤
가슴에 슬쩍 묻혀나 볼 일이다
-손택수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중-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는 겁니다.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겁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는 겁니다.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Facebook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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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옛말에 "산을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뎌야 하고, 눈길을 걸을 때는 위태로운 다리를 견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참고 견디는 것을 인내라고 하며, 인내야말로 가슴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입니다.
"반근착절(盤根錯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틀어져서 꾸블꾸불한 뿌리와 헝클어진 마디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부딛혀 보지 않고서는 날카로운 칼도 그 진가를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반근착절 같은 곤란한 일을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세상에 사람이 겪어야 할 고통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죽음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릅니다. 아픈 자리에 고통을 주지 않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를 것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고치려 애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말씀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샘입니다.
정신이 육체가 바라는 바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천재도 병을 이기는 사람도 인내심이 보통 이상인 사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많이 참고 꾸준히 견디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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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라고, 그래서 무엇을 하든 겁부터 난다는 환자가 있었다. 그녀가 내게 물었다.
“제가 그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 했다가 후회하면 어떡하죠? 만약 일이 잘못되면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녀의 간절한 표정을 뒤로하고 나는 말했다. “제가 점쟁이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어요?”
“그건 알지만 그래도 조언을 해 주실 수는 있잖아요.” 나는 끝내 그녀가 원하는 조언을 해 주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고민을 끝까지 들어 주었을 따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든 잘 헤쳐 나갈 테니 용기 내어 딱 한발만 내디뎌 보라고 했다.
잘못된 길이라면 아예 내딛고 싶지 않은 그녀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이미 몇 번 실패를 경험한 그녀가 많이 지쳐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계속 결정을 미룬 채 고민을 더 해 봐야 시간만 흘러간다는 것이다. 그게 옳은 선택이든 아니든 이제는 결정을 내리고, 선택한 그 방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가서 경험을 해 봐야 자신과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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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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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上善若水)의 삶
소설가 박경리씨는 이렇게 말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홀가분하다."
다음은 박완서씨가 썼던 글이다.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나 편한 대로 헐렁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할 수 있어 좋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젊음과 바꾸겠는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살아오면서 볼꼴, 못 볼꼴 충분히 봤다. 한번 본거 두번 보고 싶지 않다. 한겹 두겹 책임을 벗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소설도 써지면 쓰겠지만 안 써져도 그만이다."
두 분은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였다. 그러면서도 조용한 시골집에서 삶을 마감했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있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물처럼 사는 것(若水)이라는 뜻이다. 위의 두 분은 물처럼 살다 간 분이다. 흐르는 물처럼 남과 다투거나 경쟁하지 않는 부쟁(不爭)의 삶을 살았고, 만물을 길러주지만 공을 과시하려 하지 않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삶을 살았다.
두 분의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자유이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부딪치는 모든 것들에서 배우고, 만나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며 장강(長江)의 글을 쓰면서 그 글 속에서 인생과 사랑을 말했다.
말년의 두 분은 노년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보여 주었다. 후배들에게 이렇게 나이 먹어야 한다고 조용한 몸짓으로 표현했다. 박경리씨는 원주의 산골에서, 박완서씨는 구리의 시골 동네에서 노년의 침묵을 가르쳐 주었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이땅에서의 주어진 시간은 오직 일생뿐이다. 더러는 짧게 살다가, 더러는 조금 길게 살다 떠나간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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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그냥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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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뺨치는 명판사의 명판결
1930년 어느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예,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사흘을 굶었습니다. 배는 고픈데 수중에 돈은 다 떨어지고 눈에는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해 저도 모르게 빵 한 덩어리를 훔쳤습니다."
판사는 잠시 후에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할지라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노인의 사정이 너무도 딱해 판사가 용서해줄 것으로 알았던 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너무 한다고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판사는 논고를 계속했습니다.
"이 노인은 이 곳 재판장을 나가면 또 다시 빵을 훔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노인이 빵을 훔친 것은 오로지 이 노인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이 노인이 살기 위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10달러의 벌금형을 내리겠습니다. 동시에 이 법정에 앉아 있는 여러 시민들께서도 십시일반 50센트의 벌금형에 동참해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어 모자에 담았습니다. 이 놀라운 판사의 선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두어진 돈이 모두 57달러 50센트였습니다.
판사는 그 돈을 노인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감격의 눈물을 글썽거리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이 명판결로 유명해진 피오렐로 라과디아 판사의 이야깁니다.
-인터넷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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