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애기동백

애기동백

애기동백

이 름 : 애기동백

학 명 : Camellia sasanqua

과 명 : 차나무과

분 포 : 일본(중부 이남)

서 식 : 남쪽 해변

크 기 : 5~10m

개 화 : 10∼11월

꽃 말 :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거꾸로 세운 넓은 바소꼴 또는 타원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10∼11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원예품종에는 붉은 색·엷은 붉은 색 또는 붉은 무늬가 있거나 겹꽃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꽃잎은 5∼7개이고 밑 부분이 붙어 있다. 수술은 많고 밑 부분이 붙어 있으나 동백나무같이 통으로 되지는 않는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고 다음해 10월에 익는다.

종자에서 기름을 짜는데, 이 기름을 한방에서 옴 치료제로 쓴다. 동백나무와 비슷하지만 어린 가지와 잎의 뒷면 맥 위, 그리고 씨방에 털이 있는 것이 다르다. 일본의 중부 지방 이남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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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개

땅귀개

땅귀개

이 름 : 땅귀개

학 명 : Utricularia bifida

과 명 : 통발과

분 포 : 한국(제주 ·전남 ·전북 ·경북 ·경기)

서 식 : 습지

크 기 : 높이 10cm, 길이 6∼8mm

개 화 : 8∼9월

꽃 말 : 파리의 눈물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땅 위로 나오며 길이 6∼8mm로 녹색이고 밑부분에 흔히 1∼2개의 벌레잡이주머니가 있다. 꽃줄기는 길이 7∼15cm로서 몇 개의 비늘잎이 어긋나며 곧게 서 있다. 비늘잎은 달걀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2∼7개가 달린다. 꽃에는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포(苞)는 달걀 모양이고 작은포는 2개이다. 꽃받침은 2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며, 11월에 성숙하고, 종자에는 비스듬히 달린 줄이 있다. 제주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북도·경기도 등지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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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맨드라미

맨드라미

이 름 : 맨드라미

학 명 : Celosia cristata

과 명 : 비름과

분 포 : 인도

서 식 : 전국 각지

크 기 : 높이 90cm 정도

개 화 : 7∼8월

꽃 말 : 시들지 않는 사랑, 불타는 사랑

계관(鷄冠)·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열대 인도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90cm 정도 자란다. 흔히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바소꼴이며 잎자루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편평한 꽃줄기에 잔꽃이 밀생하며, 꽃색은 홍색·황색·백색 등이다. 화피조각은 5개로 바소꼴이다.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리며 3∼5개씩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꽃은 지사제로 약용하거나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꽃말은 ‘열정’이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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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천일홍

천일홍

천일홍

이 름 : 천일홍

학 명 : Gomphrena globosa

과 명 : 비름과

분 포 : 열대 아메리카

서 식 : 전국 각지

크 기 : 높이 40∼50cm

개 화 : 7∼10월

꽃 말 : 변치 않는 사랑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40∼5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부분이 굵어진다. 마디에서 곁가지가 자라서 끝에 두상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밑에 2개의 포가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乾質:수분이 거의 없어 까끌까끌한 질감)의 소포가 있다. 꽃은 작은꽃으로 많이 피며, 5개씩의 꽃받침조각과 수술 및 1개의 암술이 있다. 수술은 합쳐져서 통처럼 되고 종자는 바둑알같이 생긴다. 꽃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천일홍이라고 부른다. 여름에 절화용(切花用) 또는 건조화(乾燥花)로 이용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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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아름다운 계절

열매가 아름다운 계절

열매가 아름다운 계절

바야흐로 열매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코스모스 꽃대를 간질이는 산들바람에 밤송이들은 잘 여문 아람을 쏟아내고 저녁 노을에 취한 탐스런 감들이 가지 끝에 하나 둘 밀감빛 등을 켜기 시작합니다.

더위와 비바람의 여름을 견딘 나무들이 자랑처럼 매 달고 있는 열매들을 볼 때마다 저 열매 한 알을 얻기까지 아낌없이 바친 나무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삶이란 것도 저 열매를 달고 서 있는 나무들처럼 아낌없이 바쳐서 얻는 그 무엇이 아닐까요.

한 알의 사과가 저절로 붉어질 리 없듯이 쏟은 땀과 정성만큼 하늘은 우리에게 탐스런 열매를 되돌려 줍니다.

설령 공들인 열정과 노력만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우리가 아낌없이 바친 열정의 시간들은 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가을, 당신은 어떤 열매를 얻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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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향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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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털머위

털머위

이 름 : 털머위

학 명 : Farfugium japonic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경남·전남·울릉도)·일본·타이완·중국

서 식 : 바닷가 근처

크 기 : 높이 35∼75cm

개 화 : 9∼10월

꽃 말 : 다시찾은 사랑, 변함없는 사랑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35∼75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끝에서 잎자루가 긴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선다. 잎은 머위같이 생기고 두꺼우며 신장 모양으로서 길이 4∼15cm, 나비 6∼30cm이고 윤기가 있다.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며, 뒷면에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10∼38cm이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5cm 정도로서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는 암꽃이고 관상화는 양성화이며 모두 열매를 맺는다. 총포조각은 1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털이 빽빽이 나고 갈색의 관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뜰에 심기도 하고 어린 잎자루를 식용한다. 민간에서는 잎을 상처와 습진에 바르고, 생선 중독에 삶은 물이나 생즙을 마시며, 해독제로 쓰기도 한다. 한국(경남·전남·울릉도)·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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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

벌개미취

벌개미취

이 름 : 벌개미취

학 명 : Aster koraiensis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전남·경남·경북·충북·경기)

서 식 : 습지

크 기 : 높이 50∼60cm

개 화 : 9∼11월

꽃 말 : 너를 잊지 않으리, 청초

별개미취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50∼60cm이다.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에서 원줄기가 곧게 자라고, 홈과 줄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 12∼19cm, 나비 1.5∼3cm로서 딱딱하고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줄 모양이 된다.

꽃은 6∼10월에 피는데, 두화(頭花)는 연한 자줏빛이며 지름 4∼5cm로서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이며 지름 약 8mm, 길이 약 13mm이다. 포조각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나고 4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바소꼴이고 11월에 익는다. 길이 4mm, 지름 1.3mm 정도이고 털과 관모가 없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도·경상남도·경상북도·충청북도·경기도 등지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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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구절초

구절초

이 름 : 구절초

학 명 :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서 식 : 산기슭 풀밭

크 기 : 높이 50cm

개 화 : 9∼11월

꽃 말 : 어머니의 사랑

넓은잎구절초·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들국화·고뽕苦蓬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1회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는다. 꽃을 술에 담가 먹는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 유사종인 산구절초·바위구절초 등도 약재로 쓴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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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쑥부쟁이

쑥부쟁이

이 름 : 쑥부쟁이

학 명 : Aster yomen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서 식 : 습기가 약간 있는 산과 들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7∼10월

꽃 말 : 그리움, 기다림

권영초·왜쑥부쟁이·가새쑥부쟁이라고도 한다. 습기가 약간 있는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30∼100c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원줄기가 처음 나올 때는 붉은빛이 돌지만 점차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띤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겉면은 녹색이고 윤이 나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꽃은 7∼10월에 피는데, 설상화(舌狀花)는 자줏빛이지만 통상화(筒狀花)는 노란색이다.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2.5cm이다. 총포는 녹색이고 공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며, 포조각이 3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로서 달걀 모양이고 털이 나며 10∼11월에 익는다. 관모는 길이 약 0.5mm로서 붉은색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한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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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거리에는

일방통행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없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한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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