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 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 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며

일 년 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의 성장이

건강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집니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 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