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우리 웃고 살아요

우리 웃고 살아요

우리 웃고 살아요

오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끝으로 다다를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보단 오늘이

내일보단 그 다음날이

놀랄 정도로 가벼워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사람에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시지 않는것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덜 힘들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고 살아요.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여유있는 자신감도 생겨

힘차게 살아 가면 좋겠어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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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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