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

-베드로시안 그런 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