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집이 작아도 괜찮아. 이제는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나 자신이 당당하고 만족하면 그것만

집이 작아도 괜찮아. 이제는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나 자신이 당당하고 만족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집이 작아도 괜찮아. 이제는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나 자신이 당당하고 만족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나를 몰라주는 상사나 선배가 뭐 그리 야속한가. 하늘이 다 아는데 말이다. 굳이 사람의 인정을 당장 확인하려 들면 기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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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라는 게 고작 내 주변이라면 너무 좁지 않은가. 그냥 두어라. 어차피 세상이, 하늘이 언젠가는 알게 될 것임을 그냥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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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는다. 조금 느린 아날로그여도 하늘의 정산 시스템은 지극히도 정확해서 언제고 자신이 세상에 한 것 만큼 돌려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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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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