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 데리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법정스님
우리네 인생길 외로운 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좋아하는 것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그 모두는 또 하나의 다른 개념일 뿐입니다.
그 모두는 영원의 고리 속에 가둘 수 없는 불확실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네 인생은 한 편의 단막극입니다. 무대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되 아무 생각 없이 허투루 낭비하거나 소비하지 마세요
함부로 탐하지 말고 취하지 마세요. 제 멋대로 생각하고 생각 행동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짧아지니까요.
그럴수록 더 줄어드니까요.
그럴수록 더 일어나니까요.
-‘100일 마음공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