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오늘

오늘

오늘

어제와 내일이

모두 여기에 있고

빛나는 이야기와 빛나는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있으니

지나간 것들을 그리워하지 말고

오지 않은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자.

꿋꿋하게 버틴 또 하루

오늘 있음에

내 생애 점 하나

꾸욱

"

-그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