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은
일의 전환이 능숙한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은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그 일을 금방 잊고 새롭게
기분을 전환하여 다른 일을 시작한다.
좋지 않은 일을 언제까지나 생각하고 있으면
좋지 않은 에너지의 찌꺼기가
몸 안에 남아 굳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굳어져 버린 내부 에너지가
외부 에너지에도 영향을 끼쳐
모든 일이 정체되고 굳어지게 된다.
운 좋게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좋지 않은 일은 바로 잊는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요시키와 나미 ‘운이 좋아지는 100가지 방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