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그리움에 눈물이 있는 이유는

그리움은 혼자서는

아름다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시련이 있는 이유는

사랑은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그 그리움이 아름다운 그리움이

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마세요.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면

그 사랑이 행복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마세요.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