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도 순서가 있듯이 꿈과 희망에도 순서가 있다.
일에도 순서가 있듯이 꿈과 희망에도 순서가 있다.
먼저 이루어질 것, 나중에 이루어질 것...
하지만 정작 이루어지는 데는 순서가 없다.
10년 후를 꿈꾸었던 일이
좋은 사람을 만나 1년 만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평생 목표로 삼았던 일이
하늘의 도움으로 하루 아침에 이루기도 한다.
희망의 순서는 조급할 게 없다.
열심히 살면서 인내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