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1일 금요일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가는 길이 울퉁불퉁 해도 괜찮습니다.

걸어갈 수 있으면 되니까요.

가다가 지치고 힘들면 하늘도 보고,

지나가는 바람과도 얘기하면 되니까요.

열심히 가다 보면 내 그림자가 "힘내" 라고

응원을 해줄 테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

-잘 있었나요 내 인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