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완치는 힙과 허벅지 관리이다
허리 디스크 완치는 힙과 허벅지 관리이다
○ 허리 병의 원인은 고관절 불균형이다.
○ 허리 디스크는 힙(대둔근, 중둔근, 소둔근)근육 발달이 아주 중요 합니다.
○ 무릅 통증 예방 관리는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이 발달 되어야 합니다.
○ 근육은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근육의 양이 없으면 당연히 당뇨가 먼저 떠오르죠. 근육은 근육의 양이 당뇨와 직결된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중요 합니다.
○ 근육이 튼실하면 혈당이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여 포도당이 미처 세포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 돌아 어느 한도를 넘으면 신장에서 넘쳐 소변과 함께 빠져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당뇨병" 입니다.
○ 당뇨는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데서 원인이 되어 오는 질환입니다. 근육량이 높고 좋으면 혈당이 쉽게 높아지지 않으며 인슐린기능이 좋아집니다.
○ 그 근육들 중에서 가장 튼실한 근육이 바로 허벅지 근육이랍니다. 우리 몸의 3분에1를 찾지하고 있죠. 또한, 섭취한 포도당을 70%를 바로 허벅지 근육이 소모한다는 사실이며 허벅지 근육이 튼실하며 높으면 식후 혈당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면역작용과 세균억제, 염증 억제작용등 많은 일들을 요. 허벅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거죠. 허벅지는 대퇴이두근, 대퇴사두근등이 있죠.
○ 허벅지 근육의 중요성과 질병과의 관계
○ 몸에 있는 팔이라던지 복근에 있는 근육은 숟가락처럼 작은 근육입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지방을 펴내기는 힘듭니다. 허벅지와 같은 큰 양동이 같은 근육으로 지방을 퍼내야 똑같은 시간, 단시간에 운동을 해도 운동 효과가 더 강하다고 합니다.
○ 허벅지 근육 같은 경우에는 몸 근육의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근육군입니다. 근육을 늘리고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 허벅지에 꼭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허벅지 근육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 우리 몸엔 650개가 넘는 근육이 있다. 허벅지 근육과 같은 골격근은 수축과 이완을 통해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허벅지 근육의 구조를 보면 허벅지 앞쪽에 대퇴 사두근 뒤쪽의 근육은 햄스트링으로 불린다.
○ 허벅지 근육의 단면을 살펴보면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의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근섬유 하나는 여러 근원섬유로 구성돼 근원섬유는 미오신과 액틴이라는 단백질의 결합체로 이루어져 있다. - 신경자극에 의해 골프채 모양의 "미오신"이 액틴에 달라붙어 끌어당길 때 근육수축이 일어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갈 때 이완이 된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뼈를 움직여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 허벅지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 허벅지 근육에 강한 힘이 가해지면 근원섬유가 자극을 받게 된다. ✔ 근원섬유는 근육 내부에 존재하는 수축성 단백질을 주위에 추가해 크기를 키운다. ✔ 근원섬유의 크기가 두 배 정도 되면 분할 현상이 일어나 두 개의 근원섬유가 만들어진다. ✔ 근육 내 근원섬유의 크기와 숫자가 증가하면서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 피로 회복률은 결국 에너지 대사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에너지 대사율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능력 또한 축척하는 능력을 에너지대사율이라고 하는데 이런에너지 대사율은 결국 근육량, 인체가 구성하고 있는 근육량이 많을 경우에 에너지 대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상시에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허벅지 근육의 발달은 결국 피로회복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신체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허벅지 근육과 당뇨와의 관계 ✔ 음식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바뀐다. 이때 최장에서 분비된 인슐린은 인슐린 수용체를 자극해 포도당 수용체를 활성화시킨다.
포도당 수용체를 통해 포도당이 근육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 근육세포 안으로 들어간 포도당은 생명 에너지로 쓰인다. 근육이 발달할수록 에너지 대사율을 높아지고 근육 내 포도당 섭취는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몸에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근육은 포도당 대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게 되면 당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당 섭취가 허벅지 근육으로 많이 들어가게 되고 당뇨병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반대로 허벅지 근육이 줄어들고 허벅지 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이 지방에서 나오는 염증세포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인슐린 저항성(인체에서 혈당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는 성질)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서 당 대사에 굉장히 나쁜, 불리한 입장을 취하게 됩니다.
○ 근육과 혈관질환 ✔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근육은 줄어들고 지방은 늘어 근육세포 주변과 근육세포 안에 쌓이게 된다. ✔ 이때 지방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분비된 염증 매게 물질은 혈관을 떠돌며 혈관 내피세포를 자극 파괴해 혈관을 막음으로써 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 이때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발생하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생기게 된다.
-닥터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