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5일 토요일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중-

"